일본인들이 난리가난 간장계장과 유타주의 한국컵밥 스토리

[竹宇堂 조용섭]

작성일 : 16-12-17 05:23

일본인들이 난리가난 간장계장과 유타주의 한국컵밥 스토리

작성 : 신현광 (104.♡.81.42)

 

나도 간장계장 을 무척 좋아한다.모니터 화질은 좀 않좋은데 일본 방송이들의 한국방문시 간장계장을 먹어보고

고만 한국의 전통맛에 빠진일. 나성에도 계장을 하는 음식점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역시 한국에서

전통적인 계장을 먹어야지 하고 .내 입맛을 저축하고 있다.

유타주는 나성에서 7시간정도 동북쪽 인데 몰몬의 전통적인 종교의 발상지.특히 유타대학을 나온 방석훈 이가

공부한 곳이기도하며 백인이 많이 산다. 스키장도 10개정도 주위에 있고 바다 모양큰 짠물의 저수지가 아마도 경기도

넓이 모양큰 저수지도 있다.라스베가스도 4시간정도면 간다. 석훈이가 공부하면서 나성에서 성탄절 파티를하면 꼭

늦게 나타나서 큰소리를 지르는 녀석 새삼스럽다.지금은 그녀석 나성에서 잘 지내고있다.그놈도 진작 컵밥장사를

했다면 무쳑 부자가 됬을 텐데마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