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달러 환율을 지켜보고 있다가 의문이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정확한 답이 없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탄없는 의견 환영합니다.
원달라 환율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가 먼지 잘 몰르겠어서요.
가령 미국이 달러 발행을 많이 하고 경기가 어렵다는건 알겠습니다.
차이메리카라고해서 중국과의 관계도 아주아주 간단하게 나마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달라가 웨 계속 떨어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령 미국이 제채기 하면 우리나라는 감기 몸살 걸린다고 하듯이
조그만 영향에도 우리나라가 휘청휘청하는건 알겠는데욥~!
우리 나라 경제 상황이 더 좋은건 아니자나요?
그러면 달라는 어느정도 상한가를 유지해야하는게 아닌지 해소요
(상한가 기준은 따로 없겠습니다만 1200정도?;;;;;;)
설사 상황이 좋다고 하더라도 대기업이나 몇몇에 한정된거 아닌지요
그게 국민 전체를 나타내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드는데요
단순히 경제가 좋아졌다는 서류상의 지표때문인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만수에게 물어보라는 건 너무 성의 없는 대답이 맞습니다 ㅠㅠ
,, 통화 안전기금 고갈 될때임,,극단적인 전망 850정도 ,, 과거역사에서 일본의 플라자합의 수준 엔,, 미국이 선택할수있은 가장 효과적이고 간단하고 중국에 확실한 메세지 줄수있는 정책 공돌이 생각임
가장 큰 이유는 공급이 많아지기때문이고 사람들이 미국채같은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돈을 빼가기때문이죠.
아~ 그러니까 딸라가 이제 외면받는거군요? 예전보다 인기가 시들해졌단말슴이죠? 슈퍼스타 마이클잭슨에서 점점 옛날 트로트 가수로 잊혀진 가수처럼 되어서 현재 달라가 떨어진다는 말씀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