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험을 비추어 속단은 금물 입니다

[맑은마음]

<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수당 최상영49수석부위원장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11월" 서울지부(경기 인천) 회의결과 보고

2022년 11월26일 오후 4시 허서방 갈비탕집에서 개최한 서울지부(경기 인천) 회의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 2023년도 신규승계자녀 추가인상 요구 활동보고

1 신규승계자녀수당 61,000원 추가인상 요구안을 여당과 기획재정부는 부정적인 면을 야당의 적극추진으로 11월24일 정무위 예결소위 의결을 거쳐 정무위원회 14 차 전체회의에서 가결된 것입니다.

2. 신규승계자녀 정부안 20.5%(기본5.5%+추가15%) 인상은 국가보훈처 기재부 여 야 설득으로 만들어 낸 것이고 이번 61천원 추가인상안은 2021년도 2022년도 6 월 조선일보 전면광고와 추가 92억 소요예산자료를 활용 정무위 여당위원 3명 야 당위원 7명의 적극 협조로 정무위소위에서 얻어낸 성과입니다.

3.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에서 기획재정부 차관 예산실장 여야 간사 협의 를 남기고 있어 6부 능선 통과가 남아있어 과거 경험을 비추어 속단은 금물 입니다.​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님을 2차에 걸처 면담 실시하였고 11월27일 지역구 에서 3차 면담예정에 있습니다.​

▣ 전몰군경유족회장 업무상횡령 벌금 200만원 처분

1. 2021년 9월6일 국가보훈처 황기철 처장을 면담 전몰군경유족회 김영수 회장 비리에 대한 관리책임을 물어 동반사퇴 할 것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국가보훈처 와 5개 지방청 앞, 국회, 청와대, 김영수 거주지에서 동시 사퇴를 촉구 한바 있습니다.

2. 업무관련 회령에 대한 허 ㅇㅇ 고발사건은 관할경찰서의 혐의 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을 비대위원장의 협조로 이의신청(녹취록 첨부) 2022년 11월4일 김영수는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부터 업무상횡령 벌금 2,000,000원을 처분 받게 되었습니다.

3. 피고 김영수는 곧바로 정식재판(항고)을 청구하였고 보육원출신 ㅇㅇㅇ명이 재판 비용을 충당한다는 등 김영수 지키기에 앞장선다고 들리며, 제도권에 있던 사람들은 자기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실정이고, 고발인 허 ㅇ ㅇ은 법적대응을 차일피 미루고 있는 실정입니다. 끝

※ 붙임-추가인상(안) 세부내용

2022년 11월 26일

6·25전몰군경신규승계유자녀비대위 수석부위원장 겸 서울지부장 최 상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