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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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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오늘은
파란여우 추천 0 조회 148 24.03.22 16: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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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17:16

    첫댓글 언니가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내 형제가 제일 좋지요

  • 작성자 24.03.22 17:17

    나이가 드니 형제가
    좋네요.^^

  • 24.03.22 17:38

    무릅이 안아파야는데요
    어제 좀걸었다고
    오늘은 운동안가고 저도 쉽니다
    무리하지는 마세요^^

  • 작성자 24.03.22 18:38


    오늘 일찍 집에
    가고있어요.
    비가 오네요.^^

  • 24.03.22 19:41

    댄스할날이 구만리인데
    벌써 무릎아프면
    우째요~~!!
    치료잘받고
    무릎보호대 하면서
    아껴써야오랫동안즐댄할수있어염ㆍㅎㅎ
    좋은곳에서 방갑게또만납시다


  • 작성자 24.03.22 19:48


    이젠 무릎보호대
    챙겨었요.
    감사합니다.^^

  • 24.03.22 19:54

    ㅎㅎ 제게는 언니들이 계시는데

    큰 언니와 작은 언니인데 사촌 언니를

    그냥 큰언니 작은 언니 라고 불렀는데

    큰언니는 제 친정 어머니보다 세 살이나

    위이고 작은 언니는 다섯살 아래 이시랍니다.

    큰 언니는 벌써 작고하시고 작은 언니도

    오늘 낼 하신답니다. 친정 아버지께서

    막내 ㅡ이시다 보니 제가 조카들과 학교를

    같이 다녔답니다. 그래서 친언니깥이

    나이 차이가 안나는 언니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러웠죠.

    친구 같이 지내는 자매끼리 있는 집을 부러워 하며

    살았죠 ㅎㅎ 다 지난 일이지만 파란여우님이

    부럽네요 .

  • 작성자 24.03.22 19:55

    감사합니다.^^

  • 24.03.22 21:13

    저는 외동딸이라서
    자매의 정을 모르고 살아서
    자매 있는집이 참 부러워요..

  • 작성자 24.03.22 21:14

    좋을때도 있고
    때론 티격태격 해요.^^

  • 24.03.22 23:27

    여우님은 언니에게 참
    살가웁게 잘하는
    정감가는 동생이라
    큰언니께서 좋아하시겠어요..ㅎㅎ






  • 작성자 24.03.22 23:27

    성격이 달라
    그러치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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