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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증권 유화증권 충격 그자체....흐미
죽어도증권맨 추천 0 조회 5,357 07.05.17 21:3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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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4 23:57

    첫댓글 그래서 월 140주냐? 차라리 저기 갈바에야 기능직 10급 공무원 하겠다. 기능직도 9급하고 5만원 차이라더라..연금에 칼퇴근 정년보장.

  • 06.12.14 23:54

    본사는 그렇게 받는다곤 하지만...유화증권 지점 영업하던 사람하고 다른 증권서 면접 같이 봤는데...그 사람 월 약정 20억가까이 채우는데도...연봉이 1600만원정도 받았다고...그래서 다른 증권사 면접보는거라 하던데..

  • 06.12.14 23:58

    대우증권 다니는 내친구놈 5억 약정하고 4천 받았다더라..

  • 06.12.15 12:45

    5억 약정시 수수료 수입은 off 기준으로 6백만원정도가 잡힙니다. 온라인은 더 조금이겠지요.. 4천만원 받았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위의 수수료을 다 가져가는 체계는 말도 안되겠지요.. 회사가 거의 다 먹고 나머지 사원이 먹는 방식이겠지요...

  • 06.12.14 23:57

    사실 면접보러갈때 건물보고 좀놀라기는했습니다...근데 왜 면접비는 안주냐고요~ 흥흥!!!

  • 06.12.15 00:08

    증권사의 공무원이라고하죠~ ^^ 일하는거에 비하면~ 진짜 딴 증권회사에 비하면 돈 조금 주는거 아니라고 하더군여~딴 곳은 신입직원들 퇴근시간 10시전에 들어가기 힘들다더데~유화는 아니라고~ㅋ 암툰 경력 쌓기에는 최고라고 하더군여~~

  • 06.12.15 00:10

    그런가요? 그떄 면접질문하시는 분도 그 사람한테 "약정 그렇게 돌렸는데도 1600만원 밖에 못받아요?" 하고 놀라서 몇번이고 계속 물어봤는뎅... 연봉이 넘 짜서 때려치고 이곳으로 신입으로 지원한거라고..

  • 06.12.15 00:15

    증권사의 공무원???? 누가 그러던가요???? 유화증권에서 그러던가요???? 그럼 나는 금융계의 큰손으로 불러다오~ 어서어서~~

  • 작성자 06.12.15 00:27

    신한매니아님은 맘속이 비비 꼬였나보당..좋은 정보 주려고 하는데 불만 많으세여? 아마도 유화증권 불합격해서 이렇게 열심히 답글도 써주시나봐여^^

  • 왠지 신영증권 면접보러 갔을 때 들었던 회사 자랑 얘기들과 비슷하군요.. ㅋㅋ

  • 작성자 06.12.15 00:29

    대우증권 지점에서 미친듯이 약정에 스트레스 받고 자기시간 없을바에는 유화증권 본사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얻어서 다른 곳으로 스카우트 되면 더 이득이겠죠...7년후에 봐여~~그리고 유화증권 출신들 다른 증권사에 많다는 것 확인해보세여..왜그런지...저두 이제서야 느꼈거든여^^

  • 06.12.15 00:32

    뭐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른거니깐요...저도 사실 유화증권면접보고 가고싶었거든요.직원분들이 완전친구처럼대해주고 할튼분위기좋았어요..신한매니아님은 신한에 만족하지만 전에 면접같이본 분중에 신한은행 1년경력있으신분있었는데 그분은 신한 말만나와도 치를떨더라구요..자기는 길가다가도 신한은행보면 돌아서 간다고ㅡㅡ;;;

  • 06.12.15 01:07

    어느 증권회사나 지점영업은 3500주는데 없습니다.~ 단 첫해만 그렇게 주고 지점영업직은 그다음부터 기본금150이나 200으로써 자기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는거죠~ 한마디로 영업이 승부라는 이야기죠~그에비에 많이적은편이 아닌것 같네요~ 유화 지점하시는분 못해도 거의 인센티브포함 200이상정도는 받아간다고 하죠~하지만 유화의단점은 소형사로 인하여~브랜드의 가치가 없기에 영업하기가 힘들다는 거겠죠~그리고 장점은 타 대형증권사에 비해 약정의 압박이 거의 없다는 거죠~ 타증권사의 절반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압박도 그렇게 없다고 하고 가족적이라고 하더군여~ 너무 비판만 하지 마시고 긍적적으로 봐주시길~~~

  • 06.12.15 01:56

    증권78님은 정말 좋은곳에 취직하셨나보네여~ㅋ 못하셨다면 눈이 너무 높으셨던가? 여기 글쓰신분은 그래도 자기가 들어가보니 그래도 좋다고 느껴서 이렇게 남긴글인데 경험도 안해보신분이 비추천이라 하고 비판하시면,,,그건좀 아니라고 보내요~ 증권사 취업하신다니 이해하실거라 생각하고 말씀드리죠~자통법실시이후 많은 증권사들이 문을 닫을것은 확실한 이야기이죠~그래서 지금 많은 증권사들이 합병하고있고 대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은행처럼 증권사도 몇개밖에 남지 않을것입니다. 알고 계시죠^^

  • 06.12.15 02:10

    그런데 살아남는 회사라면 경쟁력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우너의 경영철학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금이 많고, 자본력이 있다는것은, 변화에 대응할수 있는 리스크 관리능력이 있다고 보여지구여~ 그리고 이제는 증권사의 어느 한분야에 특화전략을 세우지않으면 망하게 되죠~주식뿐만이 아니라~이에 비해 유화증권은 채권분야에서 소형사로서 탑3안에 든다는것은 쉬운일도 아닌것같구여~저는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있는 회사라고 보여지네여~ 저는 추천합니다.

  • 06.12.15 03:21

    최종됐는데 안갔다잖아요. 회사에 투자를 안하고 대부분 배당한다는데 어떻게 발전가능성이 있다는건지? 소형사인데 채권을 많이 한다는건 그만큼 안정지향적이란 건데 더더욱 발전가능성 없어보이네요. 회장이 돈이 많다는데 얘기하는걸 보니까 자기돈 때려박을 사람도 아닌것 같고. 안정적으로 다닐만 하지만 크게 발전가능성 있어보이지 않는 회사 정도로 보이네요.

  • 06.12.15 08:57

    참 사람들 이상하네...자기 다니는 회사 아~좋타 만족하면서 좋아라하면 그만큼 좋은 게 어딨어요 어디서든 자기 만족하고 직장에 만족하며 길을 찾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다 돈벌어야 되니깐 다니고 남들이 괜찮다니깐 그런가부다 하고 애사심이 그만큼 있기도 쉽지 않은데... 글 읽으면서 증권사 도전하는 사람으로써 보기 좋아 보였는데 사람들 비아냥 거리는 사람부터...참...돈이 어쩌고 가치가 어떠고 그건 다 제각각이잖아요~ 그냥 좀 서로 격려하고 잘될거다 그러고 넘어가요~ 아이구~~ 깝깝해라...-_-;;;

  • 06.12.15 12:01

    최종되시고 포기하신곳이 어딘지..?ㅋ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죠... 열심히 경력쌓으시고 성공하세요~

  • 06.12.15 12:06

    모 다들 말이야 바른말이지만~투자는 안하죠 발전없어여 급여인상도 잘안하고 압박은없고 사람들은좋고 자기공부할시간은 많고 급여는 짜고 대신 경력쌓기는 좋고 지점영업의 경우 한달에 10억하면 기본급인 100딱받고여 20억하면 200정도 될껍니다 실제로 3년차전까진 거의 2000넘기힘들고여 관리직은 2500이에여 안짜르긴하는데 인사를 잘 안한다던지 사장이 맘에안들면 바로 그날 그만두게하기도하죠 자기인생은 자기가 사는거니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고여~

  • 06.12.15 12:10

    그리고 신한메니아야 니친구가 5억하고4천받앗다고? 개는 곧 짤리거나 지방으로 발령난다 두고봐라 ㅋㅋㅋ대우증권을 우습게아네 신용불량자가 가장 많이 생기고 그 신용불량자를 정리하는곳이 대우증권이야 약정하위10프로를 매년 정리하는 브로커리에 목숨건곳~

  • 06.12.15 12:12

    글고 지분대부분을 회장가족일가가 가지고있어서여 항상 배당많이하는거에여 배당하는게 이득이니까 imf때 유일하게 배당한 증권회사에여 대부분이 나쁜점이지만 꼭 장점을 찾자면 자기시간 많고 사람들 좋은거 정도입니다~

  • 06.12.15 12:19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자기 직장에 만족을 가지고 생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난 우화증권 떨어졌는데.ㅡㅜ

  • 06.12.15 14:42

    하하하 먼가 애써 변명하려는듯한 느낌의 글이네요....다 자기만족이죠~~

  • 06.12.15 16:31

    위에 쓴 몇 분들 아이디만 바꾼 한 사람의 글-_-;;;표가 다 난다ㅎㅎㅎ

  • 06.12.15 16:52

    저위에 신한매니안지 뭔지..신한계열 안그래도 이번공채때문에 이미지 않좋아졌는데 댁같은 분때문에 더 안좋아지겠네...;;

  • 06.12.15 22:23

    저두 증권업계에 있고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만 얘기하죠 유화증권... 최악의 회사로 명망이 높습니다. 회장이 사채로 돈번 사람이고, 가끔씩 업계 사람들이 이런 얘기하죠, 유화증권사장은 "불쌍한 중생들 내가 먹여 살려준다" 라고 워낙 부동산으로 돈이 나오는 회사라서, 인정받기도 힘들고 엄청 박봉 아닙니까, 그리고 거기는 애널리스트들 롱 리포트도 쓰지 말라고 한답니다. 이유는 프린트 잉크 값이 아까워서~

  • 06.12.18 22:03

    증권사 꿈인 분들은 박봉이 뭐 상관있겠습니까... 제도권에 들어간다는게 의미있는거지... 저도 유화증권 연수과정인데 솔직히 맘에 안드는 부분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좋고 자기계발 시간 많이 보장받는 것 만큼 좋은건 없죠 ㅋ

  • 06.12.22 11:32

    어떤 분은 m증권사 안좋다고 땔치고..나와서 저한테 하는 소리.."절대 들가지마소" 낸들..그런거 따질 위인이 아니여서 실제 면접을 갔다. 왠걸..증권사관학교 4년 경력자가 m증권사에 면접을 보러 왔다. 서로 담배 꼬라물면서 이야기하다가 왜 여기 왔수? 하니 하는말 "여기가 연봉도 좋고 압박도 없고 근무환경이 좋다" 결론-->자기 하기나름 그리고 생각하는 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

  • 06.12.22 11:34

    더 황당한..일. 모증권사 면접을 갔다. 면접관 하는 소리."s,y 증권사 절대 가지마라. 그런 곳 갈바야..딴거한다.." 어이없더라. 어쨌든 동종업종인데..면접장소에서 면접관이..ㅡ.ㅡ;; 참..말 많은게 증권업계임을 다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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