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방구석1열의 <엑시트> 부분이 인상 깊어서 몇몇 부분 캡쳐함1. 엑시트가 기대작이 아니었던 이유
(나쁜 의미가 아니라 두 배우가 텐트폴 주연을 해본 적 없어서 그랬다고 언급)
2. 영화 속 의주 캐릭터
3. <엑시트> 만의 경쾌함
4. 사연 있는 빌런도, 끔찍한 묘사도 없는 영화
5. 청춘 (개인적으로 쓰레기 봉투 부분이 인상 깊었음!)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정 의주
첫댓글 너무 잘 봤음 또 한번 봐야겠다
너무 더운 여름이라 피서 느낌으로 온가족이 영화관가서 봤는데 엄청 몰입해서 보느라 다들 손에 땀났던 기억이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밤에 아빠가 꿈에서 나 업고 엄청 달리다가 일어났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재밌었어 ㅠ
난 개봉하고 한참뒤에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ㅋㅋㅋㅋㅋ
재밌어 불편하지 않은 영화라 그냥 틀어져있으면 또 보고 시간이 지나도 또 볼수 있는 영화일듯
너무재밌어..봐도봐도 재밌어
첫댓글 너무 잘 봤음 또 한번 봐야겠다
너무 더운 여름이라 피서 느낌으로 온가족이 영화관가서 봤는데 엄청 몰입해서 보느라 다들 손에 땀났던 기억이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밤에 아빠가 꿈에서 나 업고 엄청 달리다가 일어났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재밌었어 ㅠ
난 개봉하고 한참뒤에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ㅋㅋㅋㅋㅋ
재밌어 불편하지 않은 영화라 그냥 틀어져있으면 또 보고 시간이 지나도 또 볼수 있는 영화일듯
너무재밌어..봐도봐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