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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전 휴거가 거짓인 이유 6 (7년 공중 혼인잔치?)
환난 전 휴거는 거짓입니다.
그 중에서도 7년 공중 혼인잔치는 거짓 중에 <거짓의 꽃>입니다.
이번에는 그 꽃을 완전히 꺾어 버리겠습니다.
반론:
7년 혼인 잔치까지는 성경적이지만 거기 왜 "공중"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인가? 성경에서 말씀하는 "공중"은 첫째 하늘, 곧 지구상의 대기권이다. 그러니 "공중 혼인 잔치"는 말 자체가 되지 않는 헛소리일 수 밖에 없다. 휴거 되었으면 즉각 하늘나라로 가야지 왜 공중에서 잔치를 하고 있냐? 그렇게 가르치는 교파나 목사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만 마르튀스가 언급한 그 "공중 혼인잔치"는 어렴풋이 기억하기로 과거 시한부 종말론 물의를 일으킨 다미 선교회에서 주장했던 정신 없는 예언 중 하나인 듯 하다. 그렇다면 마르튀스는 환란전휴거론 믿는 성도들 전체를 일부 다미선교회 같은 시한부 종말론자들과 혼동하고 있거나 고의로 뒤섞어서 비난하려 한다는 이야기인데, 머리 회전이 보통 이상인 사람이라는 점을 볼 때 매도하고 흠집 내기 위해 "공중 혼인 잔치" 운운하는 모양이다.
환난 전 휴거론자들의 주장은...
대환난 전에 주님 공중 재림 하시고,
믿음 좋은 성도들만 휴거 되고(여기서 이스라엘과 사명자들은 제외),
나머지 남겨진 자들 중에서 대환난 통과하면서 믿음 회복하고 순교하면 주님 지상 재림 하신 이후에 천년 왕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주장 합니다.
반론: 환란전 휴거가 "믿음 좋은 성도들만 휴거되고"인가? 이것 역시 어떤 교파나 교회 기준으로 이런 식으로 규정하는지 모르겠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이라는 까페는 믿음 좋은 사람만 선별 휴거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고 그 외에 인터넷에서 환란전 휴거를 믿는다 하지만 일부 휴거나 극소수 휴거를 가르치는 자들이 더러 보이긴 한다. 그러나 환란전 휴거를 믿으면서 "전체 거듭난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휴거"를 가르치고 믿는 바이블빌리버(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는 왜 마르튀스가 셈법에서 제외하는가? 우리와 같은 신앙인들은 마르튀스 당신 눈에 투명 인간으로 보이길래 셈에서 빼고 "환란전 믿음 좋은 자들의 선별 휴거"를 가르치는 미혹된 목사들의 경우만 갖고 이야기하는가?
여기서 살펴 볼 것은 주님과 대환난 7년의 기간 동안 공중에서 혼인잔치가 있냐는 것입니다.
성경에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설명 드립니다.
인이 떼어지는 동안 주님은 천국에 계십니다.
인을 떼실 분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계 5:4-5)
그 때 주님은 <공중>이 아닌 보좌 옆에 계십니다.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계 5:6-7)
반론: 마르튀스라는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대체 서로 다르게 무슨 주장을 하고 무슨 교리를 믿는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지가 생각하는 한 가지로 매도해서 인간쓰레기로 몰아부치고 비판한다는 것이다. 매도하지 말라고 강하게 항의하면, 필자는 지금 강하게 항의 중인 셈인데, 그래도 마르튀스는 절대 사과라는 걸 모르는 인간이기에 사과를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그는 불특정 다수의 "자기가 머저리로 상정해 놓은 비판 대상"을 과녁으로 삼아서 그 철천지 원수 적들을 향해 화살을 날려대는 것이다. 강한 것처럼 보이는 기세이지만 필자처럼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면서 반박하면 합리적인 반론이 아니라 자신이 짜 놓은 허황된 논리의 거푸집 속에 틀어박혀서 고장난 라디오처럼 반복된 비난만 퍼부어댄다. 목사로서도 그 어떤 학자나 신학자로서도 소양있는 태도라고 볼 수 없는 퇴행적이고 비문명적인 토론 태도를 갖춘 마르튀스씨, 그대는 토론을 원하거나 상대를 교화시키겠다는 최소한의 목사적 사명감도 없이 당신의 적들을 향해 모진 비난을 퍼부으면서 자기 만족에 취해 있는 자기 중심적 고집쟁이일 뿐이다.
그 때 주님은 휴거된 성도들이 아닌<천상의 존재>들과 함께 계십니다.
네 생물, 이십사 장로들이 나옵니다.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계 5:8)
계 7장에서 주님은 보좌 가운데 계십니다.
<공중> 아닙니다.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계 7:17)
반론: "공중" 혼인 잔치 운운하는 데 대해 스스로 문제 의식을 못 느끼는지 이 사람은 요새 그거 누가 믿는다고 공중 혼인 잔치를 비난한다. 그런 비난을 하려면 제목에다 "공중 혼인 잔치설을 유포시켰던 옛날 그 다미 선교회를 비판한다"고 전제를 깔던지 그 무리와 아무 상관도 없으며 공중 혼인 잔치가 아닌 하늘나라 혼인잔치를 믿는 크리스찬들까지 덤으로 매도하면 안 되지.
계 14장에서 주님은 천상의 <시온>에 계십니다.
<공중>이 아닙니다.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 14:1)
계 19장에서 하늘의 군대들이 주님을 따라 하늘로부터 땅으로 내려 옵니다.
천국에 계속 계셨던 것 입니다.
반론: 남들 다 아는 사실, 혼자 아는 것처럼 북치고 장구치면서 지식인인양 뽐내는 모습이 참 안쓰럽다. 저 위의 하늘나라 모르는 그리스도인이 누가 있는가? 조용기의 4차원의 영적 세계 믿는 정신 없는 은사주의자들 빼고 다 아는 사실인데.
<<결론>>
대환난 7년동안 공중에서 혼인 잔치 한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대환난 중에 주님은 천국에 계십니다.
대환난 기간 동안 공중에 계시지 않고, 천국에 계신다는 주님의 <알리바이>는 완전히 성립 됩니다.
신랑 없는 혼인잔치 있습니까?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린양이신 예수님 이신데...
그리고 계시록에서는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19장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혼인자치를 끝냈다는 것이 아니라, 준비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난전 휴거와 7년 공중 혼인잔치는 소설이고,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반론: 동어 반복적인 이야기는 빼고 말단에 논한 몇 줄만 가지고 반박 겸 설명하겠다.
19장에서 준비되었다고 한 것은 "혼인식"이다(19:7).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계 19:7).
이것은 지상 재림 직전에 하늘나라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의 혼인식"이 있음을 증거하는 구절이다. 그런데 그 뒤에서 또 "혼인 잔치"를 언급하는데 이 잔치가 언제, 어느 장소에서 누구를 대상으로 열린다는 부연 설명이 일절 없다.
그때 그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 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고 하더라(계 19:9).
혼인 잔치가 하늘과 지상에서 두 번 열릴 것이라 가르치는 신학자들도 있을 만큼 혼인 잔치는 성경에서 다 드러나지 않은 진리인데 우선 계 19:9의 경우는 하늘나라에서 7년 동안 열리는 그 잔치가 아닌 지상 재림 후 모든 유대인들을 모아놓고 함께 치르는 결혼식 피로연 잔치처럼 보이기도 한다.
마태복음 22장의 혼인잔치 비유는 명백히 하늘나라에서 열리는 그 7년의 잔치가 아닌 지상 피로연을 설명하는 본문이다. 왜냐하면 그 피로연에 초대된 손님 중 예복을 입지 않아 끄집어내져 지옥불에 던져지는 신사 양반이 있기 때문이다. 왕은 그 자를 "친구여"라 부르시는데 그 지칭은 예수께서 유다 이스카리옷을 불렀던 특별한 호칭이기도 하다. 즉, 유다 같은 배신자, 혹은 마귀의 사람 유형이 이 잔치에 등장하고 있는데 이 잔치는 하늘나라에서 열리는 잔치가 아니다.
그렇다면 7년 혼인잔치(하늘 잔치)에 대한 성경의 근거 구절은 어디에 있는가?
이 날들이 다 끝나자 왕이 수산궁에 참석한 크고 작은 모든 이들에게 왕궁의 정원 뜰에서 칠 일간 잔치를 베풀었는데(에 1:5).
이 잔치는 하늘나라에서 열리는 신부와 예수 그리스도의 잔치를 예표적으로 보여준다. 아하수에로 왕은 에스더서에서 적그리스도의 유형인 하만을 응징하는 재림 그리스도 유형이다. 아하수에로가 유대인 에스더를 아내로 취하기 전에 그에게는 와스티라는 이방인 왕후가 있었다. 물론 유대인 에스더는 적그리스도 모형인 하만에 의해 박해당하는 대환란 때의 유대인들 유형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원래 성부 하나님의 신부이자 아내였던 이스라엘을 다시 부르시기 전에 성자 하나님의 정혼한 신부는 "교회"이다. 여기서 교회를 예표하는 와스티가 소박을 맞아 쫓겨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으니 너도 아끼지 아니하실까 주의하라(롬 11:21).
또 그들도 믿지 않는 가운데 계속 머물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을 것이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기 때문이라. 네가 본래의 돌올리브 나무에서 꺾여 본성을 거슬러 참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졌는데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본래의 올리브 나무에 얼마나 더 잘 접붙여지겠느냐?(롬 11:23).
여기서 본래의 가지는 물론 이스라엘 민족이고 접붙임 받은 돌올리브 나무 가지는 이방인들이다. 그들이 참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지면서 신약 교회 시대가 열렸다. 이제 원래 가지인 이스라엘이 참올리브 나무에 다시 붙여져야 할 때가 가까웠는데 그 전에 교회는 자리를 비켜주고 물러나야 한다. 그것이 신약 교회의 환란전 휴거이고 교회가 하늘로 소환되면 그제서 이스라엘이 원래 자리에 붙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 시대와 환란 시대, 이스라엘과 이방인, 이런 시대와 집단을 놓고 거론한 것이지 크리스찬 개인이 그리스도께 접붙여졌다가, 즉 구원받았다 떼어내진다, 즉 구원 상실을 한다는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니다. 주께서 요한복음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포도나무와 그 가지의 이야기도 신약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잃어버리는 줄거리가 아님에도 그렇게 가르치는 교사들이 많다.
결론을 내리자면 에스더서는 대환란을 역사에 투영시켜 모형으로 알려주는 책인데 그 책의 초반에 7일 간의 궁정 잔치가 열린다. 물론 순서상 잔치가 열린 후에 와스티가 폐위당하기는 하지만 모형을 설명할 때 순서의 앞뒤 역전은 큰 이슈가 되지 않는다. 하늘 혼인잔치에 관한 메타포(암시)가 더 중요한 핵심이기 때문이다.
딱 맞아떨어지는 7년일지 안 그럴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대환란 기간과 겹치는 약 7년 정도 하늘에서 혼인 잔치가 있으리라는 점은 주님의 직접 언급에서도 추측 가능하다. 필자는 교회의 휴거와 대환란의 개막 사이에 수 개월(3-4개월)의 공백 기간이 있다고 추측하는데 그렇다면 그 3-4개월 동안 하늘에서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이 열리고 크리스찬들의 공과 심판이 먼저 있을 것이다. 그 후 7년 동안 본격적인 혼인 잔치를 벌이고 그 잔치 끝에 혼인식을 거행한 다음 교회는 군대로 변모해서 주님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제부터 내가 너희와 함께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그 날까지 이 포도 열매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더라(마 26:29).
"내 아버지의 왕국"은 지상에 있는 주님의 왕국(천년왕국)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이 원래 계신 그 하늘나라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거기서 주님께서는 사도들(물론 교회시대 성도들도 포함되어서)과 함께 새 포도주를 드시겠다고 말씀한다. 발효된 카톨릭 미사 포도주 같은 것이 아니라 "포도 열매에서 난 것"(갓 짜낸 즙)을 하늘에서 제자들과 함께 드시겠다는 것이다. 새 포도주는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주께서 첫 행하신 기적(물을 포도주로 바꾼 것)이 암시하듯이 하늘 잔치의 필수 요소이다.
물론, "새 것으로 마신다"는 함축적인 표현 안에 다른 여러 가지 천상의 진귀하고 보배로운 음료들을 마신다는 의미도 포함될 수 있는데 이는 "빵을 뗀다"는 표현이 사도행전에서 단지 빵만 먹는 것이 아니라 동반된 고기니, 채소 같은 여러 음식들을 내포한 함축적 표현인 것처럼 여러 가지를 먹고 마신다는 뜻이다. 즉, 여러분이 구원받은 크리스찬이고 성도라면 환란전 휴거 이후 하늘에서 7년 간 맞이할 상황은 지상의 어느 고급 혼인 부페보다도 기대치를 수백 배 상회하는 엄청난 음식들의 향연이 기다린다는 점이다. 흔히들 크리스찬들이 세상 쾌락을 멀리하는 금욕주의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불건전한 탈선적 성 욕구 같은 것을 제외하고 먹고 마시는 기본 욕구에 관한 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인자하시다. 7년 동안 하늘에서 거듭난 성도들은 신라 호텔, 롯데 호텔, 힐튼 호텔 호화 부페보다도 훨씬 뛰어난 진미들을 맛보며 취하지 않는 새 포도주로 축배를 들고 있을 것이다. 그 기간 동안 이 지상에서 대환란을 통과하는 크리스찬들이 있다면 상상이 되는가? 교회는 성질상 둘로 나뉠 수도 없지만 만에 하나 그리 된다면 신약 교회의 수많은 성도들이 지구상에서 생지옥을 겪고 있는데 어찌 휴거된 성도들만 하늘에서 잔치를 하겠는가? 따라서 교회의 부분 휴거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가 환란전 휴거를 믿는다고 주장할지라도 자신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감도 못 잡는 영적 얼간이라는 뜻이다.
다시 마르튀스에게 돌아와서, 처음 언급했다시피 "공중 혼인 잔치설"에 대한 해명, 누가, 어떤 자들이 그것을 주장하며, 그것을 가르치고 인쇄하고 전파하는 무리들이 어떤 자들인지, 그 자들이 환란전 휴거 신앙자들의 몇 %나 되기에 그 자들과 나 같은 사람을 에둘러 매도한 것인지 해명하면 좋겠다. 물론 해명하리라 기대는 아예 하지 않는다. 또다른 억지와 억설을 내세우며 비난이나 퍼부을 것이다. 그것이 늘 마르튀스가 취해 왔던 행보이므로 그 기대대로 움직일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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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나라 (이 하늘나라=천국. 1층천. 중어디?)혼인잔치
지상피로연? ㅡ계19:9은 혼인잔치가 아니라 유대인들을 불러놓고 치르는 지상피로연 처럼 보인다?
하셨는데 19장에 기록된 말씀이 혼인잔치가 아니라 하니 제정신이 아닙니다
계19:7~8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장에서 혼인기약이 되었다 하였는데 님은 이미 그 전에 하늘에서 7년동안 혼인잔치를 한다 하니 《성경말씀/매일빵 말씀 중 분명히 하나는 거짓말》입니다
또 7년 혼인잔치를 추론한다는것도 성경 말씀이 아니라는 논증입니다
님이 만든 7년혼인잔치는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거기서 조금
옆구리서 조금씩 차용해서 조립한 마징거 젯트 장난감 같습니다
명확한 근거가 없는 법정진술은 채택될수없는 허위진술이며 법정 모독입니다
계19장이 혼인잔치가 끝난후. 시작 둘중에 어느 것이 옳은지 설명해 주셔야 나머지 진술도 유용한 진술이 될것이니 설명바랍니다
님은 7년간 혼인잔치 논쟁을 이용하여 계19장에 기록된 말씀을 교묘히 파괴시키려하고 있으니 다시 숙고하시어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성도의 본분 댓글 감사합니다~
^^
그저 우리의매일빵 형제님께서 그야말로 바른 말씀인 한킹 말씀에 근거해 환란 전 휴거라는 성경적 사실을
명명백백 증거해주시니 그저 오늘 하루 종일 형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주님께서 그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을 흠없으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속죄제물,
희생제물, 화목제물이 되시어 값없이 흘려주시고 죽으시어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하신 대속을 완성하심으로 구원의 복음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이런
사실을 믿어 영이 거듭나 구원받아 주님의 몸 안으로 성령침례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주님과
한 몸이 되어 주님께서 몸과
머리가 되시는 교회를 형성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아내이고 신부의 자격으로 '어린 양의
혼인식'을 앞둔 그야말로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로 사신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앞으로 임할 대환란으로
내쫓으려고 발버둥을 쳐대는 미혹의 무리들이 아주 국내외적으로 득시글거립니다.
이런 대환란 통과 미혹들의 특징은 첫째, 대체신학 미혹들로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의
최종적, 최후적 회복과 구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가운데 감히 신구약 말씀을 통해 결코 거짓없으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의 말씀, 즉,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을 향한 언약하심을 어따대고
감히 도용, 왜곡, 변개, 변조하면서 제멋대로
@두더지 자신들에게 마구잡이 끌어들였네. 그 짓을 해대면서 한다는 말이 '우리가 영적 이스라엘이고 영적
유대인이니 신구약을 통해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에게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해당되면서 대체되었다' 이러네 이 가공, 참람한 대체신학 미혹들이
말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해야만 국가적, 민족적으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들이 최종적, 최후적으로 왕의 대로를 거쳐 지상 예루살렘 동편의 올리브산에 지상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부터 죄가 제거됨과 구원을 받아 신구약을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드디어 성취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미혹들
@두더지 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니 대환란의 의미를 알 턱이나 있는가? 대환란의 의미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들의 이러한 최종적, 최후적 회복, 구원의 의미가 관련된 환란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조차 모르네 대체신학 미혹들이....
그러니 감히 교회시대에 주님의 보혈로 사신 주님과 한 몸이 된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대환란으로
내쫓아 던져대면서 대환란 통과하자, 대환란을 이럴 수밖에...
둘째로 이런 미혹들이니 무천년 미혹들로도 전락할 수밖에...
스카랴서 14:4절 말씀, 계시록 1:7절 말씀, 19장 말씀에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더지 안믿네 이 가공, 참람한 무천년 미혹들이 말입니다. 그러니 이런 무천년 미혹들, 대체신학 미혹들이
뭔 짓거리를 자행하는가? 앞으로 임할 대환란 통과하자, 그 대환란 끝까지 견뎌내면서 잘 통과하자
이러면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혀를 차게 만들며 준동, 작동, 발호하고 있으니 왜 그럴까?
미혹들이니 미혹들답게 그럴 수밖에요...
그러니 성경 신구약 말씀을 마구잡이 끌어다 뭐라고는 해대는데 알고보면 그런 대체신학에다
무천년 미혹들의 정체가 완전 뽀록이 나면서 들통나며 드러나게 되는 것인데 그게 뭔가?
"영적 까막눈들 납시오" 바로 이러한 완전 들통의 드러남.
이런 까막눈들이 말입니다, 여러분들이시어. 고집 또한 무지
@두더지 막지 쎈 까막눈들이니 어찌 이런 까막눈들을 세상 고집으로 이겨낼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 까막눈님네들만 제외하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샬롬...
@두더지 좋은 글, 이 시대를 옳게 해석하신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