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조연주] 전략 인사이드/글로벌
■ AI 테크 외 2026년 주목할 업종 시리즈 III. 제약/바이오
▶️ 헬스케어 섹터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 과거 금리 인하 국면에서 나스닥 바이오테크 지수는 아웃퍼폼. 리세션 컷을 제외하면 보험성 금리 인하는 헬스케어 섹터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또한, 트럼프 행정부와의 약가협상으로 정책 불확실성 해소된 점도 긍정적
- MFN 가격 조정은 메디케이드(저소득층을 위한 공적 의료보조제도) 프로그램에 포함되는 의약품과 2026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개시하는 정부 직영 의약품 직구 플랫폼 TrumpRx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으로 국한. 이에 따라 제약 업종에 손실은 제한적. 오히려 향후 3년간 관세 정책 유예 및 국가우선바우처(CNPV) 수혜가 긍정적
▶️ 2026년은 긍정적 임상 결과가 집중되는 해
- 미국 제약 및 바이오 기업들의 파이프라인은 지난 3년간 침체기를 겪으면서 성숙. 다수의 임상 결과 발표와 상업화를 통해 헬스케어 업종 내 비만, 항암, RNA치료제 등 메가 트렌드가 2026년 부각될 전망
- 미국 제약 기업들의 AI 및 바이오마커 기반의 치료 효과(Surrogate Endpoint) 도달이 빨라지고 있음. 희귀질환 및 종양에서 조건부 승인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임상 성공 및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이 축소. AI 기술력의 발전은 전력, 빅테크뿐 아니라 빅파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AI 테마의 연장선은 빅파마와 대형 바이오
- 2026년 헬스케어 업종의 실적 전망치는 빠르게 상향 조정 중. 이를 주도하는 산업은 빅파마와 대형 바이오테크. 이들의 경우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M&A를 통한 수혜가 가능. 신약 및 파이프라인 실패 리스크가 크지가 않은 기업 중심의 주가 차별화가 두드러질 전망
- 존슨앤드존슨, 일라이릴리, 아스트라제네카, 암젠, 리제네론, 길리어드사이언스 등 주목
본문보기: https://m.nhsec.com/c/fxv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