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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토막살인을 저지른 한국 미성년자들의 형량
psp2002 추천 0 조회 4,421 22.04.15 13: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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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5 13:42

    첫댓글 하....진짜 이 개같은.......

  • 22.04.15 13:48

    이것도 법기술자들간의 전관예우 인맥으로 낮은 형량부르고 그형량내에서 낮게 팟결 내린거겠죠?

  • 22.04.15 14:02

    소년범에 대한 법 자체가 문제가 많습니다. 이 건은 무조건 법원 탓만 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 22.04.15 14:02

    이런 범죄자는 사회에 다시 못나와야 할텐데 청소년이고 뭐고 ... 시체훼손 유기라니

  • 22.04.15 15:02

    50년 70년도 아니고 5년 7년.. ㅎㄷㄷ

  • 22.04.15 15:19

    하....진짜 이런 글 볼 때마다 화가😡

  • 22.04.15 16:10

    어디선가 밥잘목고 살것지요..

  • 22.04.15 17:20

    웃겠죠. 지금은.....

  • 22.04.15 17:41

    이 사건 기억나네요. 고작 7년 받았다니...

  • 22.04.15 19:57

    어떻게 저거밖에 안받죠... 글만 봐도 저리 흉악한데..

  • 22.04.16 00:57

    이게무슨....진짜 청소년법은 폐지하여하합니다
    범행의잔혹성과 계획성은 ...하ㅜㅜ

  • 22.04.16 02:42

    미성년 형량은 한국만 낮은게 아니죠. 피터 잭슨의 초기 히트작인 '천상의 피조물' (케이트 윈슬렛의 데뷔작)이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데, 1954년 뉴질랜드의 단짝 여중생 폴린과 줄리엣은 둘 사이를 동성애로 의심한 폴린의 엄마가 둘을 떼어놓으려 하자 엄마를 속여서 산으로 꾀어낸 후 돌을 넣은 스타킹으로 엄마를 때려 죽였습니다. 그리고 둘은 사고사로 위장했었죠. 당시 기준으로 사형에 해당되는 범죄였지만 둘은 15살이라 각각 5년형을 받고 풀려 났습니다. 둘은 새로운 이름으로 평범한 삶을 살았고 줄리엣은 앤 페리라는 베스트셀러 범죄 소설가로 유명해졌다가 영화가 개봉된후 정체가 밝혀졌죠. 그래도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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