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ma Goich - In Un Fiore
윌마 고이크 - 꽃의 속삭임
◎Giulio Rapetti Mogol (줄리오 라페티 모골)이 작사하고 Carlo Donida (카를로 도니다)가 작곡한
이 곡은 윌마 고이크의 소녀적 감성의 자연스럽고 신선한 목소리와 친근감을 주는 창법으로 ,꽃 속에 아름다움과 사랑이 숨어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두르지 않고 주변을 관찰하면 더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
<Al Di La>와 마찬가지로 모골 작사, 카를로 도니다 작곡의 칸초네로 1966년의 제16회 산레모 페스티벌의 입상곡이다. 페스티벌에서는 윌마 고이크와 프랑스의 레사프(Les Surfs)가 노래 불렀다. 밝고 리드미컬한 명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애창되고 있다. 원곡명은 ‘한 송이 꽃 속에’라는 뜻이다.
참으로 깊은 맛이 있는 인생관이 노래되고 있다. 윌마 고이크의 음반이 있다
◎Wilma Goich (1945년 10월 16일 출생)는 이탈리아의 팝 가수이자 텔레비전 방송인이다.
카이로 몬테노테 에서 자다르 출신 의 달마티아계 이탈리아인 부모 사이 에서 태어난 고이치는 1964년 첫 싱글 "Dopo il sole pioverà"를 발표하며 음악 경력을 시작했다. 그녀는 1960년대에 1965년, 1966년, 1967년, 1968년, 1969년에 산레모 음악 축제에 다섯 번 참가하여 1966년과 1968년 참가곡 "In un fiore"와 "Gli occhi miei" 로 각각 이탈리아 차트 6위와 7위를 기록하며 국내 히트를 두 번 쳤다. 1971년부터 1979년까지 고이치는 당시 남편이었던 에도아르도 비아넬로 와 함께 포크 팝 듀오 비아넬라를 결성했다.
1991년, Goich는 Canale 5 퀴즈 쇼 Tris의 진행자로 Mike Bongiorno 와 함께했다. 그녀는 1994년 에 마지막으로 산레모 음악 축제에 참가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그녀는 이탈리아판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인 Grande Fratello VIP 시즌 7 에 참가했다
▣ 오늘의 덤은 이탈리아의 민요를 바이올린 연주로 감상하세요
David Bay - Bella Ciao
데이비드 베이 - 안녕 내 사랑 (Violin 연주 David Bay)
The Maestro & The European Pop Orchestra - Bella Ciao
마에스트로 & 유러피언 팝 오케스트라 - 벨라 차오
◎벨라 차오(이탈리아어: Bella Ciao, 영어: Goodbye Beautiful) 또는 한국어 제목인 안녕 내 사랑은 1943년~1945년 사이 이탈리아의 반파시즘 저항군들이 불렀던 노래이다.
작사가와 작곡가는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20세기초에 착취당하고 있던 이탈리아 북부의 포강가의 쌀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불렀던 노래의 저항정신이 담겨져 있는 곡과 가사를 가져온 것이다.
"Alla mattina appena alzata" 부분은 베토벤의 소나타 8번 비창과 비슷하다.
이 곡은 이탈리아 민요를 연구해 왔던 죠반나 다피니(Giovanna Daffini)가 1962년에 녹음한 것이 최초의 녹음으로 알려져 있다.
19세기 중후반에 비슷한 곡 "Alla mattina appena alzata"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초의 버전은 1906년 이탈리아 북부의 피에몬떼의 베르첼리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곡은 유고 내전 당시에도 많이 불렸다고 한다.
자유를 찬양하는 노래로 역사적이고 혁명적인 이벤트에서 많이 연주되었으며 현재에도 그렇다. 원래는 나찌군에 대항하던 이탈리아의 저항군(파르티잔)들이 불렀던 곡이며 폭압적인 정권이나 권력자들에 대항해서 자유를 갈구하는 곡으로 사용되고 있다.
웨이터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었던 로마노스 마르코니 그릴 Romano's Macaroni Grill의 애창곡으로 의자 위로 올라가 관객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열정적으로 불렀으며, 텀포가 점점 빨라지게 연주를 하였다.
2012년 환경운동가들은 벨라 차오의 멜로디를 지구 온난화에 저항하는 정치적 행동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바꾸어 Do it now라는 곡을 만들기도 하였다.
넷플릭스 원작의 이탈리아, 영국, 미국 합작영화인 두 교황과 스페인 드라마인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에서 자신들의 혁명을 위해 주인공인 교수와 베를린이 부른 곡이기도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E-2J4LEohMA&list=RDE-2J4LEohMA&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