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이란?

아이-엠이란?(What is I-AM)    헬리오스와 베스타(Helios and Vesta)는 태양부모(solar parents)입니다.   제 1로고스와 제 2로고스(First Logos& Second Logos)로도 불리고 있는 것은 '파르티키-파르티카(PartiKi-PartiKA)'로 현현하는 전기 에너지(electric energy)를 제 1로고스로, 파르티키-파르티쿰(PartiKi-ParticuM)'로 현현하는 자기 에너지(magnetic energy)를 제 2로고스로 하였기 때문이지요.   태양(Sun/Solar)은 핵융합발전소라 할 수 있는데, 생명들에게 필요한 생명력을 제공하기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 전자기 에너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들에게 필요한 빛을 방사하고 있고, 이 빛이 주파수 변경을 통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둠을 밝혀 주는 것으로서, 열을 발생시켜 주는 것으로서, 산소를 생산하여 생명들이 진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서,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엠(I-AM)이 진화를 선택하였을 때에 기꺼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어 주겠다고 결정하였고, 여러분에게 필요한 빛을 제공하기로 하였답니다. 우리는 알파와 오메가의 사랑(Love of Alpha&Omega)이 모두 여러분에게 들어갈 수 있도록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었지요. 우리는 아이-엠들을 품에 안았고, 자궁(womb)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우리는 아이-엠(I-AM)이 체험할 행성들도 창조하였으며, 진화환경들도 준비시켰습니다. 이것이 태양계가 태어난 진정한 뜻이었답니다. 하늘에 낮과 밤을 밝힐 태양으로서, 달로서, 하늘의 물과 땅의 물을 나누었고, 각종 식물들과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땅과 바다를 구분시켜 생명들을 파종시키게 되었습니다.   아이-엠(I-AM)이 영체(spiritual body)로서 진화하는 단계와 물질체로서 진화하는 단계를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의식(Krist consciousness)은 10~12차원에 거하던 의식이었고, 한 번도 물질체 경험이 없었던 것이었지요. 네바돈에 머물고 있는 그리스도들(Kristos)은 12차원까지 경험을 완료하였기에 네바돈의 관리자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완성자(perfecters)들어었지요. 하지만 다른 조건 아래에서 체험들이 어떻게 일어날 것인지 매우 궁금하였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의식들은 물질체 체험을 위해 아이-엠(I-AM)을 분화시켰고, 경험이 없는 척을 하기로 하였던 것입니다. 물질경험이 없는 척하기로 하고 양극성 실험을 시작하기로 하였답니다. 이렇게 해서 네바돈 은하에 물질 체험장이 개설되었던 것입니다. 아이-엠(I-AM)은 체험을 하면서도 상위 통신망과도 연결되어 있었기에 어려움이 없었으나, 물질화 되어가는 과정 때문에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는 대로 행성 지구에 들어선 아이-엠(I-AM)은 처음 창조되었던 시점에서 많은 기간이 흐른 뒤에 실로 다양한 경험들을 하였던 존재들이었으며, 많은 상처들을 안고 있었던 존재들이었답니다. 많은 은하들과 다양한 별자리들에서 그런 후유증들을 치료하기 위해 보내어졌습니다. 영혼들이 치유를 위해 코쿤 속(in cocoon)에 들어가게 되면 무의식 패턴에 잠재되어 있는 부정한 파동들을 조율하여 치료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치료사는 주로 고래와 돌고래들이 하게 되는데, 초음파를 통해서 카르믹 패턴 입자들을 거두어 내는 것이며, 끊어진 격자망을 수선하는 것이에요, 이 과정이 코쿤 속에 있을 때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며, 장소는 시리우스의 바다(sea of Sirius)입니다.   그리스도 의식(Krist consciousness)을 '아이-엠(I-AM)'이라고 하는데, 스스로 있는 의식이기 때문에 완성된 자아 또는 완성된 존재, 완성자라고 합니다. 스스로 부활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전자기력(Electromagnetic power)이 기반이 된 격자망을 갖추고 있으며, 근원인 대원리에 의해 창조된 처음 수준이자, 근원에 가장 근접한 단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리스도 격자(Krist grid), 카타라 격자(Kathara grid), 첫 생명나무(first tree of life)라고 합니다. 하나의 패턴이 1쌍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기장이 6줄기로, 자기장이 6줄기로, 12줄기가 6쌍을 이루어 격자를 이루고 있으면서 회전하고 있는 형태가 나선형을 그리고 있답니다. 마치 실을 꼬아서 만든 공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것의 전체 윤곽이 은하를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리적으로 보이는 나선형 은하보다는 에너지적으로 순환하고 있는 전자기장의 은하가 실제적인 은하라고 할 수 있어서 그리스도 격자망(Krist grid network)을 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은하가 바로 그리스도(Krist)이자, 아이-엠(I-AM)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12광선이 그리스도 격자를 순환하고 있는 순환 회로라고 하는 것이고, 은하 중심태양을 중심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바돈(Nebadon)은 시계방향으로 순환하는 순환회로와 반시계 방향으로 순환하는 순환회로가 서로 1쌍(pair)을 이루고 있으며, 시계 방향은 '파르티키-파르티카(PartiKi-PartiKA)'가 기반이 된 전기력에 의한 격자장이고, 반시계 방향은 '파르티키-파르티쿰(PartiKi-ParticuM)'가 기반이 된 자기력에 의한 격자장을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환회로가 한 방향만 보이는 것은 서로의 진동수가 다르기 때문인데, 시계방향 순환회로가 반시계방향 순환회로보다 2배 더 빠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뿐이랍니다.   여러분의 물질우주는 반시계방향으로 순환하고 있는 자기장에 머물고 있으며, 자기력에 의한 진화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력에 의한 중력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지요. 전기장에 머물고 있는 우주는 전기력에 의한 반중력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 반 물질우주라고 하며, 여러분보다 2배 이상 높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는 평행우주라고 합니다.   여러분 네바돈(Nebadon)은 홀수층으로 이루어진 물질우주와 짝수층으로 이루어진 반물질우주가 하나로 결합하여 순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3,5,7,9,11과 2,4,6,8,10,12가 12줄기를 이루고 있는 실타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음성에너지인 자기력에 의한 홀수차원과 양성에너지인 전기력에 의한 짝수차원이 하나로 만나 서로 교차하며 순환하고 있는 모습이 나선형 은하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상위에서 진화를 도울 때에는 같은 라인의 상위에서 이루어져야 실수가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3차원의 홀수층 행성이었기에 5차원 행성의 도움을 받아야 정상적인 진화가 진행되었을 것인데, 4차원 행성인 니비루(Nibiruv)의 개입으로 왜곡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이지요.   물론 이것도 배워 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 무조건 돕고 싶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돕고자 하는 이와 도움을 받는 이가 서로 한마음이라야 왜곡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그런 측면에서 아이-엠(I-AM)은 서로를 돕고자 했습니다. 부정성에 빠져버린 아이-엠들을 돕고자 했으며, 체험을 원하는 아이-엠들을 돕고자 했지요. 그러나 무리수를 두었을 때에는 돕고자 나섰던 자신도 추락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음을 뒤늦게 깨달았는데, 이미 자신은 블랙홀로 변한 뒤였다는 것입니다. 항성과 행성만이 블랙홀로 변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아이-엠(I-AM)도 상위 통신망과 단절을 하게 되면 에너지회로 격자망에서 떨어져 나가 더 이상 에너지를 제공받을 수 없게 되는데, 그러면 자체적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소비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이 결국 다른 아이-엠(I-AM)의 에너지를 빼앗게 되는 것이며, 이것이 집단화 되면 전쟁과 착취가 일어나게 되고, 행성간, 항성간 정쟁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고장난 회로망을 정비하지 않고 다른 존재들의 회로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 받으려고 하는 것에서 질서의 왜곡과 파괴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아이-엠이 아이-엠을 탄압하게 되었던 것이고,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던 것인데, 기억삭제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아이-엠의 기억을 삭제하여 자신들의 불법행위들을 감추었던 것입니다. 또한 아이-엠 스스로 회복시킬 수 없도록 해서 자신들의 노예로 전락시켰던 것이지요.   아이-엠(I-AM)은 영원히 다시 상승할 수 없는 '필사자(mortal)'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압제자들이 자신들을 귀하게 여겨 선택하였다는 선민주의에 감읍하여 경배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반복된 우주의 기억들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이러한 아픔들을 간직하고 있던 아이-엠(I-AM)들을 기꺼이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물론 피해 다닐 수만은 없었기에 때로는 정면 돌파도 필요했으며, 우회적인 방법도 필요했던 것이지요. 우리는 아이-엠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하였으며,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신의 자리에서 내려와 가장 낮은 피조물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짓 신들을 섬기고, 경배와 기도를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 지구촌을 덮고 있는 종교들은 실상 여러분의 본질과 자격을 박탈하기 위해 어둠에서 도입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더 이상 구속시킬 수가 없습니다. 저들은 여러분이 종교적 틀에서 벗어나는 것을 크게 두려워하는데, 자신들의 거짓된 모습이 탄로날까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저들은 모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고, 가지고 있던 것들도 모두 내려놔야 하며, 권력과 부를 모두 포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이-엠(I-AM)으로 돌아가면 저들은 빈털터리가 되고 더 이상 가진 것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혹여 여러분의 심판이 있지 않을까? 보복이 있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들은 우리들의 방문이 달갑지 않습니다. 우리로 인하여 인류가 깨어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저들은 자신들의 자리가 영원하기를 바라는데, 물질의 속성상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그래서 어떡하든지 여러분이 대주기가 오고 있는 것을 모르게 하거나, 알더라도 종말개념으로 받아들여서 큰 두려움을 갖도록 하여 제대로 준비할 수 없도록 연막을 피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엉뚱한 신분상승 개념이나 보장성 개념을 퍼트려서 정체성 회복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을 존경하기도 하지만,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또한 전혀 관심 없는 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식 기저에는 신에 대한 고정관념이 머물고 있어서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여러분은 이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계시지만 사실을 본다면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이 바로 신이어서 그런 것이며, 신에 대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서이고, 신의 속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여러분을 속이고 기억삭제를 하였다 하여도 근원적인 요소까지는 없앨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존재성을 소멸시켜야만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과연 어느 누가 '이즈-비(Immortal Spiritual Being)'를, '아이-엠(I-AM)'을 소멸시킬 수 있을까요. 파르티키-파르티카-파르티쿰(PartiKi-PartiKA-ParticuM)'으로 형성된 모든 존재들은 서로가 서로를 부인할 수는 있어도 사라지게는 할 수 없는데, 완전하기 때문이에요. 물질들로 이루어진 것들은 결속력을 해체하여 입자들로 분해시킬 수는 있어도, 입자 그 자체는 사라지게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전한 대로 '아이-엠'은 영속적으로 스스로 부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무한한 생명이라 하는 것이어서 소멸시킬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척(pretend)' 할 수는 있어서 '없는 척', '죽은 척', '사라진 척', '관심 없는 척', '모르는 척'할 수는 있어 그것을 통하여 체험들을 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시련과 고난과 고통과 아픔을 견뎌 내지 못하거나 힘들어 하는 것은 모두가 척하였기 때문인데요, 아이-엠이 척한 것은 기억도, 능력도 그렇게 하겠다고 시인 스스로에게 약속한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한 약속에 따라 기억들도 사라졌으며, 능력들도 사라지는 것이고, 모든 능력이 그대로 있다면 고난과 시련들이 있을 수 없음이니, 체험의 의미가 사라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아이-엠은 척함으로 인하여 주어진 물질체험들을 완벽하게 할 수 있었으며, 뜻한 바, 목적한 것들을 모두 이룰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스스로에 의해 창조세계를 열었으며, 진화하는 생명들을 두어 살아 있는 우주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스스로 창조주의 보좌에서 내려와 가장 낮은 자리인 피조물로서 태어나 모든 체험을 통해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성취하였으니, 이것이 하강과 상승을 완성한 것이라 하는 것입니다.   네바돈(Nebadon)에 야나스(Yanas)에서 역할을 위해 하강한 '이야니(Eieyanis)'들이 있는데, 물질체를 입고 존재로서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15단계로 이루어진 시간 매트릭스를 모두 통과하여 완성한 상승 대사들이었던 야나스께서 다시 물질체들을 입고 물질 존재들로서 네바돈에 들어와 있는 것인데, 이들을 '이야니(Eieyanis)' 또는 '그리스도들(Kristos)'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바로 '아이-엠(I-AM)이죠, 그리스도 사난다 멜기세덱(Krist Sananda Melchizedek)이 자신을 분화하여 은하인류를 만들어 내었고, 아멜리우스(Amelius), 즉 네바돈의 처음 인류가 되었던 것이며, 행성 지구에도 자신의 분신인 아담(Adam/아다파:Adapa)을 만들어 내어 '아이-엠'이 지구에 들어서도록 하였답니다.   대우주에서 소우주인 인간으로 하강하여 현신하였던 것이지요. 마누-마나-에아(ManU-ManA-EirA)인 신이 인간으로 현현 하였음이니, 말씀(word)이 육신을 입고 나타난 것이며, 빛(primal light)이 인간 속에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후손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왔던 것이며, 인류의 타락 이후에도 12차원 예수아 멜기세덱(Joshua Melchizedek-12D)으로 화신하여 끊어졌던 아이-엠의 통신망을 다시 회복시켜 카타라 격자(Kathara grid)가 정상가동하도록 하였음이니, 아멘티홀(Amenti-halls)이 정상화되었던 것인데, 바로 상승통로가 열렸다는 것이에요.   그동안은 인류들의 타락으로 상승통로인 아멘티홀(Amenti-halls)이 막혀 있었기에 아이-엠(I-AM)들이 돌아갈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우주 그리스도인 '사난다 멜기세덱(Sananda Melchizedek)'에 의해 그 길이 다시 열리게 되었던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아 멜기세덱((Joshua Melchizedek)에 의해 회복된 유전자 형판이 인류들에게 푸른 불꽃 멜기세덱 에세네 인종(blue flame Melchizedek Essene race)을 통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6쌍 12줄의 유전자가 연결될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예수아 벤 요셉(Joshua ben Joseph),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Christ Jesus)로 알려진 존재는 막달라 마리아(Mary Megdalene)를 통해서 유전자를 남겨 현대 인류에게 전달되도록 하였답니다.   아이-엠의 형태발생영역(Morphogenetic field of I-AM)은 아멘티 구체(Amenti sphere)의 형태를 하고 있고, 이 구체가 점차 상위통신망과 연결되어 그리스도 격자(Kristos grid), 카타라 격자(Kathara grid)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그리스도(Krist)가 되는 것이고, 3D 육체를 입고 있는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상승한 대사였던 존재가 이용하였던 형태발생영역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다시 하강할 때에 재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존재의 형태발생영역을 사용하지는 않는다는 것으로서 자신의 경험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그 기억과 정보를 공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엠(I-AM)의 경험은 다차원적으로 이루어지고, 다양한 분신체들을 통해 진행되고 있어서, 하나의 물질체 속에 들어와 있다 하여도 다차원적으로 기억들과 정보들이 공유된다는 것이며, 그래서 수많은 전생과 인연들이 연결되어지는 것이랍니다. 아이-엠(I-AM)의 형태발생영역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엠(I-AM)은 우주 그리스도의 정보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음이니, 알시온 중앙태양 도서관과 시리우스 대 중앙태양 도서관에 있는 정보들을 열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Krist)인 아이-엠(I-AM)은 그런 자격과 권한을 가지고 있어서 어디에도 제한되지 않으며 구속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엠은 자신과 같은 아이-엠을 영속적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며, 격자를 통해 영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엠은 많은 분신들과 영원한 상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많은 자아들을 영원히 현현시키면서 신-근원과 영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버지 헬리오스(father Helios)와 어머니 베스타(mother Vesta)였습니다.    [ 출처 : 아이-엠(I-AM) / 아쉬타르 쉬란 (Ashtar She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