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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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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화엄사 홍매화 꽃구경하세요~~~
광명화 추천 0 조회 239 24.03.22 19: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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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19:45

    첫댓글 화사한 봄길에서 화사한 옷차림이

    봄을 더 먼저 알아보는 듯 하네요.

    봄은 역히 옷차림이 밝은 칼라 라야

    돋보이네요. 아름답네요.

  • 작성자 24.03.23 07:33

    계절마다
    옷색감도 조금씩 다른것도 좋어네요

    봄 봄
    우리여성방에도 봄이 왔어요
    번개 마치면 또 화사한 님들의 모습도 그려집니다

  • 24.03.22 20:52

    연화친구님이랑 사진 찍어주셔
    고맙습니다. 늘 올해처럼
    건강하게 좋은 자연 렌즈에
    담아 행복하시길요
    전 이제 손자봐주고 귀가했네요
    고운 밤 되시구요~^^♡

  • 작성자 24.03.23 07:56

    손주까지 봐주시고
    하루일상이 꽉차겠어요
    이쁜손주 보느라 할미도 함께 방긋해지나봐요 ㅎ

  • 24.03.22 20:57

    화사한 봄꽃 잔치에 언니들 다녀오셨군요.
    은난초언니랑 연화..
    또 늘평화님 함께 만나서
    다니신것 같아
    제가 너무 기분 좋으네요.
    저랑 동갑 친구들이라서
    사진 보니 더욱 반갑네요..

    꽃사진 정말 예뻐요.~~^^
    봄꽃
    저는 아직 생강나무 꽃만보았네요.ㅎㅎ

  • 24.03.22 21:09

    생강나무꽃과
    산수유꽃 구별을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산수유막걸리는 맛났어요~^^

  • 작성자 24.03.23 07:36

    아~~모두 동갑이네요
    친구들 모습보니 더 반갑죠? ㅎㅎ
    연화씨도 여성방 번개때 오고싶은데 중복이 잘된다구요

    늘평화님이랑 손잡고
    다니는 모습도 이뻐요

  • 작성자 24.03.23 07:45

    @늘 평화 어머 산수유 막걸리드셨군요
    저는 오미자처럼 액기스인가 했어요

  • 24.03.22 23:05

    화엄사 홍매화 꽃 너무 아름답네요
    작년에 가봤는데 그때와는 완전 다르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 24.03.23 07:39


    홍매화꽃 만개보기가 그리 쉽지는 않겠네요
    날짜도 잘잡아야지만
    그러구도 꽃샘추위가 오면 꽃이 늦게 필수도 있구요
    그날은 날씨도 좋고
    평일이라 덜복잡하고 좋았어요
    매월 세째주 목요일 순례날짜이니 시간될때 같이가요
    사찰은 우리 옛 역사이니요

  • 24.03.22 23:11

    어쩜 꽃사진을 이렇게
    예쁘게 담으셨나요~^^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꽃구경을 많이 못하니
    봄이 온것도 못느끼는데
    저는 베트남가서 활짝
    만개한 꽃들 많이 보고
    대리만족 하고 왔네요..ㅎㅎ

  • 작성자 24.03.23 07:41

    앗~~울 총무님 여행다녀오셨네요
    온가족이 나섰어니 참좋은 추억이 되겠어요
    그곳은 여름 여름옷
    입어시니 산뜻하고 예쁘요
    꽃들도 싫컨 구경했겠죠
    푹 쉼하시고 또 며칠남지않은 번개 즐거운 시간 되시야제요 ㅎ

  • 24.03.23 03:26

    선배님 사진 명품 작품 입니다
    홍매와 선배님 닮아 우화 함과
    뽀송뽀송 넘 아듬 답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응원 합니다
    올 꽃구경 다한것 같아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3.23 07:43

    응원 박수같아요 ㅎ
    홍매화아래서 추억담기는 처음이네요
    사진이 나중 여행의 후기맛을 내주던군요
    먼~~훗날 자꾸 디다볼랍니다
    고마워요~~~^^

  • 24.03.23 08:01

    화엄사 추억생각나네요
    너무 아름다운 사진으로 감상합니다 홍매화도 예쁘고 모델도 예쁘고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3.23 08:05

    화엄사 다니시기도 하셨나봅니다
    선배닝 여성방 오셔서 반가워요
    자주자주 들려서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세월따라 함께 가요
    감사합니다^^

  • 24.03.23 10:18


    봄길
    함께해서
    기쁨이 배가 되었어요

    봄빛에 이끌려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니

    잠시 안 보여도
    큰언니처럼
    전화로 챙겨주셨지요

    낯선 길ᆢ
    언니 덕분에
    생각소풍은
    느림의 미학이었어요 ^^

  • 작성자 24.03.23 10:28

    봄이요
    꽃길에
    소나무향도
    호수도 좋았고
    그다 참하고 싱그러운
    아우님과 함께한 소풍길이 참 맑고 고왔어요
    오늘이 23일
    지난해 23일의 개나리꽃요
    올해는 글쎄 이쯤 피었을까나요 ~~~
    오전 시간있어 함 가보려구요

  • 24.03.23 10:38

    벌써 꽃이 이렇게
    이쁘게 피었군요.
    봄을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24.03.23 11:22

    남녁이라서요
    꽃샘 추위가 없었어면 매화꽃이 다 질뻔했네요
    지난해 같은날 오늘이 안양천개나리가 제법 마니 피었더랬는데 지금 와보니 일주일정도 시기가 늦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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