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입니다. 삼성-이명박-안철수 커넥션(VVVVVVVVVVVVIP Connection) 먼저 17대대선에서 이명박의 당선을 도왔던 삼성의 움직임입니다.(자료 펌) -다음- 인천대교 공사를 마친 삼성물산 소속 삼성 1호 크레인 부선(동력이 없는 배)을 예인선이 경남 거제로 끌고 가는 과정에서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해당 부선이 바다에 정박해 있던 유조선과 충돌하여, 유조선 내 원유가 유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의문점 사고 발생 2시간 전인 오전 5시 23분부터 24분까지 항만 당국은 예인 선단의 운항이 의심스럽다고 판단하여 비상 호출 채널로 두 차례나 호출했으나 해당 선박은 응답하지 않았다. 이후 담당자는 수시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여전히 선박에서는 응답하지 않았다. 간신히 삼성T-5 선장의 휴대전화번호를 알아내, 사고 발생 1시간 전인 6시 15분에 연락이 닿았으나 충돌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한다. 또한 오전 6시 28분쯤 유조선 헤베이 스피릿 측에서도 삼성T-5를 호출했으나 응답이 없었다고 한다. 예인선의 와이어가 끊어지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한다. 현재 와이어가 왜 끊어졌는지와 언제 끊어졌는지 여부는 의문으로 남아 있다. -이상- 수차례 시도한 연락이 안되고 와이어가 끊어져 그 넓디넓은 바다에서 충돌했다......????? 머릿속에 물음표를 지울 수 없네요.전과14범.BBK 아시죠? 이 사건으로 대선 3차토론이 무산됩니다. 삼성이 당선을 도우려 결정타를 날린것이죠.삼성스타일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철두철미.근데 중대한 실수를 연속해 세번씩이나?의혹투성이......이해할 수 없습니다.그럼 이 사건의 댓가로 삼성이 취한 이득은 무엇일까요?그건 바로 FTA(뒤에서 자세히 논하겠습니다).노무현의 FTA와 다른 삼성공화국을 위한 FTA를 거래했다고 추측합니다.나꼼수 김어준 "가카는 오직 자신밖에 모른다".이명박의 정체성을 단면적으로 평가하는 멘트죠.즉 당시 한나라당과 별개의 존재라는 것이죠.삼성은 FTA를 연구하고 세부계획을 세우고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방향을 틀어줄 청와대주인이 필요했을 겁니다.거래죠! 다음으로 이명박과 안철수의 관계입니다.안철수가 대중적 지지를 얻은 시기는 이명박정권과 일치합니다.물론 그전에도 존재감은 있었지요.저도 처음 접한건 MBC '성공시대'였으니까요.하지만 급부상한건 사실입니다.교과서에 실린 것도 때를 맞추죠.다음 내용은 펌하여 나름 편집.(사실여부는 잘 몰라요.빅팬도 아니고 스토커도 아니고...... 길면 대충 보세요.지루함) -다음- 직무 감사 요청서 수 신 : 감사원장 귀하 발 신 : 함용식 내 용 : 안철수 교과서 등재 사유와 과정에 대한 철저 조사 요청 1. 현재 각종 초중고 교과서에는 안철수씨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16건 실려있습니다. 그 16건은 모두 지난 3년(2010~2012년)간 급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는 안철수씨의 각종 정치 행보와 일치하고, 이와 함께 안씨가 지난 정부에서 쌓은 각종 경력의 배후와 관련하여 그의 권력 유착설이 여러 언론을 통하여 제기되어 왔습니다. 2. 단기간에 16건이 실린 것도 문제지만 수록된 내용도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았거나 심지어 사실과 완전히 다른 것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하기와 같이 총 2개 교과서 4군데에서 발견됩니다. 1) 금성출판사 고등학교 국어 하 : 안철수씨가 입대할 당시 ‘미켈란젤로 컴퓨터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렸다’는 안씨의 발언 → 문제의 바이러스가 유행한 시기는 1992년이고, 안씨가 입대한 시기는 91년 4월 2) 같은 책 : 입영열차 타고 입대했다 →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98년 부활 3) 같은 책 :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입대했다 → 안씨의 부인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기차를 태워 보내고 혼자 돌아오는데 섭섭했다.’고 토로 4) 교학사 고등학교 기술·가정 : 맥아피 인수 거절을 암시하는 ‘외국 회사의 1000만달러 매각 제의 거절’ 내용 → 본 내용은 전적으로 안씨 개인의 말 외에는 객관적으로 입증할 자료가 없습니다. 뭔가 업적을 이룬게 아닌데 부작위한 일을 업적처럼 교과서에 등재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례는 동서고금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는 국내 시장에 미국의 맥아피사와 합작으로 맥아피 보안 제품을 국내에 판매하기 위한 총판 유통 합작 법인 설립에도 동의한 바 있습니다. 3.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월 19일 교과서 관련 검정 심사 기준을 발표하며, 정치인의 사진, 이름이나 타인이 정치인에 대해 쓴 글은 수록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정했습니다. 따라서 교과부는 안철수씨가 교과서에 실린 시기에는 그가 민간인 신분에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 안철수를 교과서에 수록하는 것은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말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4. 그러나 제가 감사 요청을 제기하는 바는 상식적인 문제에 대한 것입니다. 시인 도종환씨에 대한 교과서 등재 건도 그가 정치를 시작하기 한참 전인 2002년부터 실리기 시작하여 약 10년간 8건이 점차적으로 이루어져 왔었습니다. 물론 안철수 등재 건 처럼 삶을 미화한 것이 아니라 작품(시)만이 등재되었을 뿐입니다. -감사 요청 사항- 1) 현존 인물이, 그것도 틀린 내용이나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이렇게 단기간에 특정 정권 기간 동안 교과서에 16건이나 실린 다른 사례가 있었는지, 없었다면 왜 안철수는 대선 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한 전후 3년간 16건이나 교과서에 실릴 수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를 요청합니다. 특히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어떻게 실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철저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 안철수가 교과서에 실린 3년간은 특정인이 장차관의 자리에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상부의 지시나 여타의 개입이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를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현존 인물을 3년간 16건이나 교과서에 등재하는 행태는 상식적으로 보통 공무원의 일반적 행태라고 보기 어려우며, 권력과 매우 가까웠던 특정 고위 공무원의 비 정상적 행태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3) 만약 3년간 16건이 교과서에 수록되는 과정에서 교과부 고위 공무원의 지시나 개입이 없었다면, 해당 출판사들은 어떻게 이런 비 정상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담당 업무 관련자는 물론이고 출판사와 그 사주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청합니다. 본 문제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다시는 이 나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인을 비 정상적으로 미화 인지 교육시키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특히 이런 일에 권력이 개입하는 일이 다시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 감사 요청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국가의 백년대계인 교육과 관련된 일에 대해선 한시적 규정이나 수칙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었던 상식(Common Sense)이 지켜져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본 사안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해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2013년 3월 6일 신고인 주소 : 서울시 성북구 ********** 주민등록번호 : 77****-******* 연락처 : 010-****-**** 성명 : 함 용 식 (인) 안철수 학교급별 교과서 등재내역: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상- 이명박의 배후에 삼성이 있고 이명박이 안철수를 밀어줬다.다시말해 선수만 바뀔뿐 구단주는 동일하다는 얘기가 되네요.안님이 한참 뜰 때 이명박이 TV에서 했던 말 기억하십니까? "드디어 올 것이 왔다"엥?야권으로 평가받는 안님에게 긍정적 평가를...... 자혜로우신 가카. 가카는 절대로 그럴 분이 아닙니다.대한민국 상식이죠.하지만 같은 편에겐 가능하죠.이제 삼성의 전략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삼성인재는 브레인중 브레인! OK 인정 들어갑니다.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가~~ 봅시다!Go Go Go!!!
삼성의 Task Force(안철수대통령 만들기 장기 프로젝트 전략.고도의 심리전) 진도를 나가기 전에 잠시 외출을 다녀오시죠.유트브에서 'Ebs지식프라임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를 보시죠.앞으로 하고자 하는 말의 시작과 끝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전략도 세부적으로 적용되어야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다. -왕중추 지난 18대 대선에서 1번에 투표한 노인들과 여성들이 박근혜에대한 이미지는 '불쌍한' '같은 여자 동질감'이었습니다.같은 맥락입니다.삼성의 TF는 오랜 기간을 두고 안님의 이미지를 만든 것이죠.그건 바로 '착한'입니다.유재석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도 '착한'입니다.작년 대선에선 박정희이미지도 한몫했지요.친일파,남로당(빨갱이),독재,고문,성추문(안가) 이 모든걸 뛰어넘는건 이미지입니다.좋아하면 판단하지 않습니다.이미 무의식에서 결판난겁니다.안님을 지원하는 삼성측의 TF가 있다고 추측합니다.이들의전략도 Ebs지식프라임의 내용과 같이 이미지 메이킹을 한다고봅니다.여권지지자와 야권지지자 중도층으로 나누어보죠. 먼저 여권지지자.답이 없습니다.수꼴들에겐 안철수는 그저 나이어린 샌님으로 보일 것입니다.그럼 방법이 없을까요?친이계가 빠져나오면서 지지자들을 동반할거로 보여집니다.이명박과 박근혜의 한나라당경선에서 보여준 것 같이 무언가 칼자루를 쥐고있습니다.그 당시 "무언가 폭로하면 박근혜 좋아하던 사람들 몇일간 밥도 못 먹을거다"기억하시죠?이재오가 안철수창당에 맞춰 현정부와 친박계에대한 발언의 수위를 높일 것입니다.내홍,갈등 어쩌구 하면서 떠들겠죠.아직 그 칼자루는 유효하고 휘두르면 다칠 사람도 여전히 존재하고 한마디로 아닥하란거죠.개판치는 박근혜정부에 여론도 박자 맞춰주고 시기를 기다릴 뿐이죠.현 정부에선 얻어먹을 것도 없고 배를 갈아탈 시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새정치에 합류한다는 명분이죠. 야권지지자와 중도층.그동안 TF가 실행했던 전략들을 복기해 볼까요?안철수는 그 동안 TV와 방송에 나온건 '무릎팍 도사''힐링캠프'밖에 안 나왔는데 무슨 이미지 메이킹?위에서 말한 교과서는 언급했으니 이젠 고수들(TF)의 의도를 알아보죠.교과서전략도 오래전부턴데 이들이 손 놓고 가만히 있었겠습니까?바로 박경철입니다.한명 더 뽑자면 김재동입니다.박경철은 이미지가 겹치죠.의사,비슷한 연배,차분한 성격,지식인 무엇보다 이미지가 비슷합니다.외모도 비슷하군요.(서로 기분나빠할 듯 ㅋㅋㅋ)삼류 리더는 자기능력을 사용하고,이류 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고,일류 리더는 남의 능력을 사용한다.-한비.안철수가 박경철을 이용한 겁니다.박경철은 모를겁니다.안님의 정계진출에 반대입장이었으니까요.이명박정권하에서도 박경철은 승승장구하면서 많은 팬을 확보했죠.지금 확인해보니 트위터만 652,743명이군요.MBN 공감 플러스외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KBS FM 라디오,TV에서 가끔 봤습니다.꾸준히 활동한 그의 활약이 안철수 이미지엔 득이 됐겠죠.공신력도 대단하죠 민주당 공천위원도 했으니.안님과 같이 청소년을 위한 강연도하고.사람들은 화면이나 목소리 또는 실제 박경철을 보면서 안철수를 떠올릴겁니다.동일시하는거죠.이명박이 안철수를 정치적인 적으로 여긴다면 박경철을 그냥 두었을까요?안님과 박경철이 언제 어떠한 계기로 만난진 모릅니다.만약 안님쪽에서 손을 먼저 내밀었다면 확률은 더 커지죠.김재동도 그렇습니다.아니 더 하죠!존경하는 분이 노무현대통령(앞에 '고'자는 붙이지 않겠습니다.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계시니)이고 나머진 말 안해도 아시니........ 이런 김재동을 방송에서 살려주다니...... 가카가 개인적으로 김재동팬이 아닌 이상 뭔거 이상하지 않습니까?그리고 국정원에서 접근해 회유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까진 삼성,이명박측에서 손에 넣지 못했거나 액션만 취한거죠.전두환의 파워가 살아있나 봅니다.안철수,박경철,김재동은 친분을 과시하는 방송도 보았습니다. 서울시장선거에서 TF팀의 전략은 '박원순의 손을 잡아라' 안님의 꾸준히 쌓아올린 이미지 파워를 실험하는 장이 되었던거죠.나중에 안님이 '서울시장에 출마하려고 했다'라고 했는데 저는 믿지 않습니다.가카는 나경원을 밀고 싶었지만 삼성측에서 오더가 떨어졌겠죠.처음부터 안철수의 목표는 서울시청이 아니라 청와대였으니까요.박원순시장님의 당선으로 안님 이미지 플러스가 된건 사실이죠.양보하는 착한 대인배!점점 청와대가 가까워 지네요.또한 '철수생각'을 내면서도 대권도전 할겁니까?말겁니까?답답하게 만들었는데, 서적 판매량을 통해 반응을 본겁니다.박원순시장이 월등하게 서울시장선거에서 승리했다면 좀 더 빨리 TF는 결정했을 겁니다.하지만 박원순표에는 민주당표도 섞여있거든요.분석이 난해해진 겁니다.아~~~머리 아포. 대선에서 안님의 역할을 해석하는 의견이 여러가지라 뭐가 맞는지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근데 양보기자회견후 본격적으로 지원유세를 시작하기까지 안님은 공백기간동안 뭘 했을까요?회원님의 의견중에 대선때 지원유세 모습은 안철수 개인의 모양세가 아닌 지시받고 취한 행동같다는 의견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공백기간동안 열 받아 힐링했나요?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을 위해 단일화 약속은 중요하고 정권교체는 덜 중요하게 인식했나요?글쎄요...... 좀 더 적극적이지 않았던 이유는 TF에서 입장이 정리가 안되어 나설 수 없었다고 추측합니다.지원유세에서도 어느정도 독립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며 도운것으로 보여집니다.
노원병의 진실(Task Force에서 주목하는건 안철수의 당선여부가 아니라 %입니다) TF가 관심을 갖는 부분은 김지선후보의 득표율입니다.부정에 대한 저항의 정도를 측정하는거죠.이 싸움은 삼성과 부정을 심판하는 국민의 전쟁입니다.서울시민의 성향과 안님에대한 인지도를 측정하는 것이죠.%에 따라 TF의 전략도 수정,보완할겁니다.안철수의 배후에 재벌대기업이 존재할거란 의심을 가졌지만 그것이 삼성이라는 나름확신을 가지게 된게 노원병입니다.요즘 현충원참배후 '1년뒤 개정'은 실수이거나 떠보는 겁니다.실수라면 집단내에서 오판이거 떠보는거면지지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죠.곧 충성도 측정.
삼성이 원하는 그림(미국의 정계를 쥐고흔드는건 유태인/막대한 자금력으로 이스라엘지지 선언을 얻어내다) 미국 상하원의원들이 이스라엘이나 유태인에게 부정적인 발언을 하면 다음선거에서 승리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언젠가 다큐멘터리에서 보았죠.무슨 수를 써서라도 낙선시킨다고.대통령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대선전에는 필수 의무코스죠.유태인들이 모이는 대회에 가서 이스라엘지지선언 하는것!미국내 유태인들의 힘을 보여주는 근거죠.그들의 힘은 곧 돈!자금력입니다.삼성이 원하는 그림입니다.최고의 기업.검찰을 사고 판사를 사고 임기 마치면 변호인으로 스카웃.돈으로 사법부를 쥐락펴락하는 것이죠.하지만 대통령은 다릅니다.노무현대통령에겐 통하지 않았겠죠.민의는 돈으로 안되는 걸 그들도 알겁니다.하지만 반드시 필요합니다.정주영처럼 나왔다 잘 못 하면 왕창 깨지니 이거 참~~~난감한 상황이군요.이명박은 돈으로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거래의 댓가로 FTA를 원하는 방향으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이번이 문제였죠.안철수를 키웠으나 실패!다음엔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FTA를 완성할 대통령이 필요했던 겁니다.한국경제에 영향력을 확대해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할 수 있으니까요.기업의 궁극적 목적은 이윤추구,이윤의 극대화.그럴려면 좀 더 규제가 완화되고 미국스러워져야합니다.(신자유주의)걸림돌은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정치권,정권,규제,법등.청와대를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모든 시나리오가 완성됩니다.장기집권!그들이 원하는 세상이 오면 국민들의 삶은 팔레스타인처럼 점점 어두워질 것입니다.힘있는 이스라엘에 땅을 빼앗기고 피흘리며 살아갈 것입니다.우리는 삼성공화국 백성으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당신의 아이들도.
안철수 지지자님들에게(항상 주도권을 쥐고 경계하는 삶을 살아라.) 대선후 개인적으로 문님 안님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각자의 영역확대로 거함 새눌당을 쓰려트려주길 기대했죠.원 투 펀치!! 대선후 여기 미권스에서 안님 디스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지금도 많고요.사실 지금이 더 많아졌다고 봐야죠.소위 안까들의 비판중 근거없고 기분 나쁜 비난도 섞여있습니다.(ex:패러디물,외모비방,욕설,간철수,간보기 등등)일단 입장바꿔 생각하면 황당하죠.귀국전 안까들의 의견에 개인적 입장은 '귀국후 안님의 행보를 보고 판단하겠다'였습니다.안빠든 문빠든,나훈아든 남진이든,핑클이든 SES든 좋아하는 이유가 있고 좋아할 수 있습니다.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디스하면 짜증나죠.앞서 말한 Ebs 지식프라임 기억하시나요?혹시 안님에게 네거티브내용이면 무조건 '싫다!'라는 반응이 먼저 나오지 않나요?방어기제가 작동한 것이죠.방어기제(防禦機制, Defense Mechanism. 스트레스 및 불안의 위협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적인 욕망을 무의식적으로 속이면서 대체하는 양식이다.)네거티브내용중에 사실 즉 비판도 있을 수 있습니다.무의식중에 이미 안님을 좋아해 판단할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요?문빠 안빠를 떠나 우리 모두가 객관적 입장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꼼수 김어준이 오래전 안철수를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질문해서 답을 떠오르지 않으면 몇시간이고 생각끝에 입을 연다고 하더군요.(김어준의 뉴욕 타임스)그만큼 신중하고 치밀한 사람입니다.안철수는 이제 거물정치인입니다.그의 발언, 행보를 보고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시선! 정치인 뭐 별거입니까?국민의 대변자고 우리 세금으로 먹고 살아가는 똑같은 사람입니다.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항상 주도권을 쥐고 경계하는 삶!쫄지마~~~18!!!! 여기까지 소설입니다......
지금부턴 소설이 아닙니다.관심 좀 가져주시고 회원님들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권했으면 합니다.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군자금 쏴! 주세요.이이제이,라디오 반민특위,뉴스타파,부정선거규명시민모임 등등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UN 청원 서명캠페인 홈페이지 f4vr 다음카페 f4vr1219 한국어 유엔 청원 http://goo.gl/T0Ini
백악관청원 물 건너 갔다구요? 우리에겐 UN청원도 있습니다.
페북-트윗-카톡등으로 1+10알리기 동참해주세요! 작은 불씨가 거센 들불이 되어 온 강산에 퍼져 나갈때까지~#국정원개입선거는_불법부정선거!!!
첫댓글 스파이님 긴 글 공짜로 잘 읽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들도 이제는 정치에 대해 높은 관심과 판단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안철수 따위가 정치계에 발을 들여 놓지는 못할것입니다. 박근혜 수법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들에게 환심사서 표구걸하는 못난짓도 한계가 있을 것이고요...
수꼴들의....대통령되는 3가지....
삼성 50%
수구언론 30%
TV만보는 무지한 국민 20%.......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