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의 애서가들은 “도저히 책을 종이 쓰레기로 분리 배출할 수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
전국 곳곳의 도서관 역시 수십년간 각종 자료를 축적해온 탓에 포화 상태.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년간 전국 도서관에서 폐기된 도서 수는 59만여 권 수준이었으나 작년까지 165만권으로 늘어났다. 낡아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책들이 빠르게 늘어나는 데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새 책 비치도 늘면서 도서관 공간 자체가 부족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
엥 집에 가져가요
보존서고 좀 더 만들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