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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컷 젬스"
아담 샌들러
올해 오스카 남자 연기 부문이 너무 치열해서 안타깝게 탈락했으나
개인적으로 후보에 들어도 문제없을 정도
펀치 드렁크 러브 이후로 최고의 연기라고 생각
코미디 배우로서 다져진 내공과 능력 있는 감독과의 시너지는 정말 대단한 듯 합니다.(짐 캐리와 스티브 카렐도 그렇죠.)
동시에 영화도 추천드립니다.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히카르도 카카
첫댓글 맨 온 더 문/짐 캐리, 폭스캐처/스티브 카렐, 언컷 젬스/아담 샌들러 더 이상 증명할 것도 없는 이들의 제가 생각하는 최고작들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저는 짐캐리는 이터널 선샤인, 아담 샌들러는 펀치 드렁크 러브요!!
맨온더문과 폭스캐처는 다시보기 할 곳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ㅠ
@칼라피플 폭스캐처는 전에 넷플릭스에 올랐었던 거 같은데 내렸나뷰네요….
봉준호 감독님 추천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영화 끝나고 내가 다 진이 빠지는 기분. ㅎㅎ
보는사람도 어질어질하죠
2222 진짜요 ㅋㅋㅋ
존잼. 가넷도 나오죠.
저해 정말 치열했던 걸로 기억이…아담 샌들러 본인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확신했는데 못 받은 이후로 불같이화내며 다신 않 나가겠다고 한걸로아는데… 음 과연?
첫댓글 맨 온 더 문/짐 캐리, 폭스캐처/스티브 카렐, 언컷 젬스/아담 샌들러 더 이상 증명할 것도 없는 이들의 제가 생각하는 최고작들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짐캐리는 이터널 선샤인, 아담 샌들러는 펀치 드렁크 러브요!!
맨온더문과 폭스캐처는 다시보기 할 곳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ㅠ
@칼라피플 폭스캐처는 전에 넷플릭스에 올랐었던 거 같은데 내렸나뷰네요….
봉준호 감독님 추천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영화 끝나고 내가 다 진이 빠지는 기분. ㅎㅎ
보는사람도 어질어질하죠
2222 진짜요 ㅋㅋㅋ
존잼. 가넷도 나오죠.
저해 정말 치열했던 걸로 기억이…
아담 샌들러 본인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확신했는데 못 받은 이후로 불같이
화내며 다신 않 나가겠다고 한걸로
아는데… 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