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votYPdTFRH8
이번 별다리 유니버스에선 이란 모로코 이집트 세 국가 사람들이 나옴
종교를 3가지만 인정하는 이집트와 종교의 자유가 없는 이란
이란은 이슬람율법이 통째로 국법이고 이집트는 일부가 국법
반면 종교도 자유고 개종도 자유인 모로코
모로코에서 히잡에 대한 분위기
히잡이 자유인데 젊은사람들은 거의 쓰지 않음
반면 히잡이 강제인 이란
확실히 보면서 모로코에서 온 사람이 제일 개방적이고 한국 문화도 가장 잘 받아들이는 느낌? 이 들었음
첫댓글 레바논은 진짜 좀 자유잇는거같은데 모로코 글쎄….ㅋㅋ 걍 좀 문란한 아랍국 같을뿐..
22.. 레바논 미만잡
한국에 온 모로코 친구 있는데 그 나라 싫다고 와서도 히잡 꼭 쓰고 다녀서 원래 그런 분위기인 줄 알았는데 소수라니 신기하네
반대로 국교가 있는 나라들은
우리를 신기해하겠지..??
모로코 ㅎ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유리한 쪽에 따라 획기적인 핑계로 다양한 선택을 하는 방법을 내눈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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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은 근데 진짜 안쓰던데 나 요르단은 잠깐이지만 가봄 쓰긴써도 확실히 안쓰는사람들 눈치보진 않던디 이게 지역차가있나?
모로코 친구(여자) 자기 이름만 보여주면 경찰도 그냥 간다고 할 정도로 좋은 집안(?)이고 해외생활 오래했는데도 개빻았음 걍 무슬림 그자체..
내기준 약간 이란 이런사람들이랑 비슷하게 느꼈어 자기들은 자유롭고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결국 똑같음 내가 보기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