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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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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장 담그는날 말날
까치 추천 0 조회 49 09.03.02 19:2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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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2 20:55

    첫댓글 2월장은 왜 안담그는 달이래요? 알고싶어요.

  • 09.03.02 21:55

    까치님 글반갑습니다 맞어요 울엄니도 말날장을 담그셨는데 이유는모르겠구 소날담그면 느른한물이 장맛을버린다는데 정말 소날 동치미담으면 여지없이 느른한물이 흐르니 미신은아닐게고 기후관계인지 조상님들대단하지요?

  • 09.03.03 00:50

    에이~~구 암 날이나 담구면 안되는 모양입니다 그라모 장 만들는 공장도 말날에만 장을 담굽니까? ㅎㅎㅎ

  • 작성자 09.03.03 04:20

    별이님 한테 새삼스런걸 배웠내요 동치미도 날잡아 담그나봐요 ?미신이라기보다 부모님들의 지혜이겠지요 장 공장에서오래 묵을수록 장맛이 좋다고 선전 하지만 3년 이상되면 맛이 없는데 왜 그런이야길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 09.03.03 10:23

    점점 우리네 풍속이 사라져 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저부터도 장을 담그지 않으니까요`..새댁때는 큰집에서 어머니하고 같이 장을 담그고 했었는데~...까치님~.잘 지내시죠~.자주 글을 봬니 반갑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3.03 11:35

    언제나 부지런한 내일은님 어디에서나 빠지지않으시고 모자라는글도 칭찬을 해주시어 고마워 하고 있어요 이젠 친한 이웃 아줌마 같이 느껴저요

  • 09.03.03 12:21

    고귀한 공주님이 왼된장타령인가????멋쟁이신사나 찻는줄알앗는데.ㅎㅎㅎㅎ

  • 09.03.03 18:42

    장 담그는 걸 배워야 할텐데 ~~아직 한번도 안담아보았어요~~먹기만 하구서~~ㅎㅎㅎ

  • 09.03.04 20:18

    아직 한번도 못해본것 중에 하나인데..언제 한번 배워야 할것 같아요....ㅎ

  • 09.03.13 16:58

    글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그리운 어머님까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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