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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의 글들에서는 올해의 날들 중 '아세라의 부활'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기간인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곡들을 다루겠습니다.
참고로, 이 기간의 시작일인 2016.03.08은 올해의 '국제 여성의 날'로서 여신을 대표하는 우상신인 아세라에 부합하며, 이 기간의 종료일인 2016.03.27은 부활절인데, 부활절은 색칠한 달걀로 장식을 하는 날로서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아세라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므로,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기간인 만큼 2016.03.08 ~ 2016.03.27 동안에는 갖가지 말세적인 암시를 담은 많은 곡들이 발매되었습니다.
먼저, 2016.03.08에 스누퍼가 발매한 곡인 '지켜줄게'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루시퍼를 지켜줄 스랍들이 필요하다(?)'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하단에는 날개가 달린 롤러스케이트가 위치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롤러스케이트의 롤러(roller)를 응용한 숙어인 'high roller'는 '도박 같은 곳에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숙어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롤러스케이트의 스케이트(skate)는 '술에 취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하단에는 타이틀 곡의 부제목인 'platonic love'가 적혀 있는데, 이는 '관념적인 사랑'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지만, 응용하면 '플라톤의 사상을 사랑한다'라는 뜻이 됩니다. 플라톤으로부터 비롯된 대표적인 사상은 '이원론'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이 곡을 부른 그룹인 스누퍼(snooper)는 '염탐꾼'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곧, 이를 응용하면 감시자가 도출됩니다.
두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돈을 사랑함 & 술 취함 & 이원론' & 감시'를 도출할 수 있는데, 이원론은 일루미나티가 중요하게 여기는 사상이며, 돈을 사랑함과 술 취함은 대중들이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만들기 위해 일루미니티가 유도하는 수법이고, 모든 사람을 감시하는 감시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담긴 상징물인 '전시안'은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상징입니다. 이러한 일루미나티는 루시퍼를 섬기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6명의 스누퍼 멤버들이 영적인 존재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는데, 이러한 점을 화보의 중앙하단에 있는 '날개가 달린 롤러스케이트'에 적용하면, 여섯 쌍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는 영적 존재인 '스랍'이 도출됩니다. [이사야서 6장 참조]
스랍은 하나님의 곁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존재들입니다.
타이틀 곡명이 '지켜줄게'라는 점을 고려하여 첫 번째 ~ 여섯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암시들을 종합하면, 하나님께서 스랍들로부터 경배와 호위를 받고 계시듯이 루시퍼도 그렇게 섬김받고 싶다는 시기심이 도출됩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08에는 서인국 씨가 '너 라는 계절'이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너 라는 계절'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연보금의 중요성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곡명인 '너 라는 계절'이 각각 [너 / 라는 / 계절] 삼등분으로 확연하게 떨어져 있는 설정이 적용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곡명 중 '너'라는 문구가 서인국 씨의 머리의 왼쪽에 위치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곧, '너머리'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너머리'는 '화폐의'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인 'nummary'를 우리말처럼 읽은 발음입니다.
그러므로, 두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돈'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곡명 중 '라는'이라는 문구가 서인국 씨의 눈의 오른쪽에 위치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라(Ra)는 고대 이집트에서 태양신으로 숭배되던 우상신 중 하나이며,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은 '라의 눈(Eye of Ra)'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라(Ra) 이외에도 수많은 우상신들이 숭배되었으므로, 이러한 설정을 응용하면 도출되는 개념은 '다신(多神)'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곡명 중 '계절'이라는 문구가 서인국 씨의 목의 왼쪽에 위치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곧, 이를 통하여 '계절목'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세 번째 및 네 번째 단계를 도출된 개념인 '다신 & 계절목'을 붙이면 '다신계절목'이 도출되는데, 다신계절목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실학자인 정약용 선생이 집필한 책이며, 이 책의 서두에는 "사람이 귀한 이유는 신의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뜻이 있어 모였다가 흩어진 뒤에 서로 잊어버린다면 이는 금수(禽獸)의 짓이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러한 다신계절목은 정약용 선생이 유배시절에 지은 책이므로, 다신계절목을 응용하면 도출되는 개념은 '어려운 때에 도움이 되는 사람'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서인국 씨의 이름은 서인국(西人國)과 동음이의어인데, 이러한 서인국(西人國)은 서인의 나라 즉, 서인들이 득세하던 세상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붕당정치 시대의 타락한 서인들은 문(文)을 숭상하면서 아주 고지식하고, 강자에게 약하면서 약자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준 기회주의자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력가들로서, 예수님의 공생애 시절 당시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던 '서기관'들과 아주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서인국 씨의 생일인 10월 23일은 '몰의 날(mole day)'로서 몰(mol, 원자와 분자의 수량을 나타내는 단위)과 밀접하며, 이러한 몰(mol)은 잠길 몰(沒) 자와 그 발음상 일맥상통합니다.
다섯 번째 및 여섯 번째 단계를 통하여 응용하면 도출되는 개념은 '서기관들의 몰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12장 40절 내용을 통하여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하셨듯이, 서기관들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돈의 올바른 사용법에 크게 어긋난 행위를 하였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시들어 있던 꽃이 점점 생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으로 바뀌어가는 설정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적절한 때의 물질적인 지원은 사람을 살린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 일곱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형제(교우)를 향한 믿음과 의리로서 형제(교우)가 어려울 때 적절하게 지원하는 연보금은 고사해가던(=곤경에 처한) 형제(교우)를 되살릴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11에는 윤아가 '덕수궁 돌담길의 봄'이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의 봄'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 일본 & 대만' 전체를 통치하는 여왕(?)이 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윤아의 생년월일은 1990.05.30인데, 날짜인 5월 30일은 평년의 150번째 날로서 총 150편으로 구성된 책인 '시편'에 부합합니다.
때문에, 윤아의 생년월일은 '시편 90편'에 부합하는 셈인데, 시편 90편은 시편 중 유일한 '모세의 시'로서 모세와 밀접하며, 모세는 유대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입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단계를 통하여 지도자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시편 90편은 총 17개의 구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17대 행정구역인 '[1]: 서울특별시, [2]: 부산광역시, [3]: 인천광역시, [4]: 대구광역시, [5]: 광주광역시, [6]: 대전광역시, [7]: 울산광역시, [8]: 경기도, [9]: 강원도, [10]: 충청북도, [11]: 충청남도, [12]: 전라북도, [13]: 전라남도, [14]: 경상북도, [15]: 경상남도, [16]: 제주특별자치도, [17]: 세종특별자치시'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두 번째 단계를 통하여 우리나라(대한민국)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우리나라의 지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곡명인 '덕수궁 돌담길의 봄' 중 '덕수궁'은 일제의 억압을 받던 대한제국의 아픔이 묻어 있는 대표적인 건물입니다.
우리나라는 1945.08.15에 일제로부터 독립을 맞이하였는데, 광복절 원년인 이 날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08.06 및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08.09의 공통된 해와 공통된 달을 그대로 쓰고, 일자는 두 날의 일자를 더한 값인 15(=6+9)를 일자로 쓴 날로서 핵(nuclear)과 밀접한 날입니다.
일본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 이외에도 후쿠시마 원전사고라는 또다른 핵재앙을 겪었는데, '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5주기가 되는 날에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곡명인 '덕수궁 돌담길의 봄'의 '봄'은 희망의 계절이며, 화보에서 윤아 역시도 봄에 걸맞는 화사한 웃음을 띄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 번째 단계를 통하여 '지는 일본과 뜨는 대한민국'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윤아가 입고 있는 코트에 마름모꼴의 문양이 선명합니다.
이러한 설정은 곧, 마름모꼴의 계급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인 '위관장교(소위 & 중위 & 대위)' 즉, 군인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렇게 간주하고 화보에서 윤아가 입고 있는 코트를 다시 보면, 견장을 착용하는 부위가 강조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야전상의를 입고 있는 군인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군인은 군기확립상 야전상의의 지퍼 혹은 똑딱이단추를 다 열고 다니면 안됨에도 불구하고 윤아는 화보에서 코트의 단추를 다 풀고 다니는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화보를 보면, 윤아의 오른손은 어설프게 경례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상시키며, 핸드백을 메고 있는 윤아의 모습은 소총을 메고 있는 군인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군인은 군기확립상 소총을 메고 경례를 할 때 왼손으로 소총의 멜빵끈을 잡고 경례를 해야됨에도 불구하고 윤아는 왼손으로 핸드백의 끈을 붙잡지 않은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윤아는 화보를 통하여 군기가 빠진 군인 즉, '일탈'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윤아는 학창시절 최대의 일탈 사건으로 '고구마 일탈 사건'을 꼽은 적이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101164206531
↑ 윤아의 '고구마 일탈 사건' 관련 소식
곧, 윤아가 화보를 통하여 암시한 '일탈'을 윤아의 과거에 적용하면 '고구마'가 도출되는데, 이를 한번 더 응용하면 국토의 모양이 고구마처럼 생긴 나라인 '대만'이 도출됩니다.
그러므로, 네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되는 최종적인 개념은 대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 네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일본과 대만까지 다스리는 여왕(?)이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참고로, 1974년도에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에서 밝힌 세계단일정부 어젠더에 의하면, 훗날에 우리나라는 일본 및 대만과 함께 '제3연방'에 소속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11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중 한 명인 유주가 보이그룹 업텐션 멤버 중 한 명인 선율과 듀엣으로 '보일 듯 말 듯'이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보일 듯 말 듯'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마드리드 열차 테러 및 2016.03.29를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선율이 유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촬영했음을 알 수 있는데, 선율의 생일인 11월 6일은 달과 일을 붙인 값이 116으로서 '시편 116편'에 부합하며, 유주의 생일인 10월 4일은 달과 일을 붙인 값이 104로서 '시편 104편'에 부합합니다.
시편은 1901년도부터 한 해 당 한 편씩 대입되는 책으로서 유명하므로, 선율은 시편 116편에 해당하는 해인 2016년도를 지향하며, 유주는 시편 104편에 해당하는 해인 2004년도를 지향합니다.
따라서, 화보의 이러한 설정은 지금(2016년도)을 기준으로 2004년도를 바라보라는 암시가 되는 셈인데, 그에 따라서 앨범의 발매 날짜인 3월 11일을 2004년도에 적용하면, 2004.03.11에 발생한 '마드리드 열차 테러' 사건이 도출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유주의 이름은 '유주(有主)'와 동음이의어인데, 유주(有主)는 '임자가 있음'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며, 선율의 이름은 '선구자적인 율법학자' 혹은 '선한 율법학자'의 줄임말입니다.
유대인들이 첫 번째로 꼽는 선구자적인 율법학자 혹은 선한 율법학자는 '에스라(Ezra)'입니다. 에스라는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이스라엘 남자와 결혼했던 이방여인들을 내쫓은 인물로서 유명합니다.
에스라의 이와 같은 업적을 고려하여 화보를 다시 보면, 선율(≒에스라)이 유주(≒임자가 있는 여자친구 → 이스라엘 남자와 결혼한 이방여인)에게 잘못을 추궁하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유주는 잘못을 추궁당할까봐 살짝 긴장한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음에 따라, 이 화보가 이스라엘 남자들과 결혼한 이방여인들을 내쫓아서 이스라엘의 기강을 바로잡은 에스라를 암시하고 있음을 재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왼쪽에는 오므릴 경우 그 길이가 크게 늘어나면서 구멍 속으로 깊이 쑤셔넣을 수 있는 집게를 연상시키는 조형물이 위치해 있으며, 유주는 자신의 자궁을 보호하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곡명은 '보일 듯 말 듯'입니다.
이를 종합하면, 여자의 자궁 속에 집게를 깊게 쑤셔넣어서 보일 듯 말 듯한 태아를 빼내어버리겠다 즉, 낙태가 도출됩니다.
낙태는 위의 내용에서 도출된 인물인 에스라가 했던 방법이 아니므로, 이러한 설정은 에스라를 모독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에스라를 조명한 책인 '에스라서'는 10장 44절까지 있는 책인데, 장과 절을 붙인 값은 1044입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에서 이 화보는 에스라를 모독한다는 암시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므로, 에스라를 모독하는 수는 에스라서의 장과 절을 붙인 값인1044를 거꾸로 한 수인 '4401'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 네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마드리드 열차 테러 및 4401를 도출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마드리드 열차 테러 발생일인 2004.03.11의 4401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6.03.29가 도출됩니다. 곧, 2016.03.29는 마드리드 열차 테러가 발생했던 근본적인 이유가 드러나기에 좋은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14에는 스탠딩에그가 '무지개'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무지개'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복희 & 여와'를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곡명인 '무지개'는 대홍수 이후 하나님께서 다시는 인류를 물에 의해 멸망케 하지는 않겠다는 징표로서 보여주신 자연현상인데, 중국 전설에 따르면 복희는 대홍수 당시 표주박 속에 들어가 있음에 따라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전해지며, 여와는 대홍수 당시 돌을 녹여서 하늘에 뚫린 구멍을 메우는 역할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두 번째 단계로,
복희와 여와는 남매 우상신이자 뱀의 하체를 가진 것으로 전해지며, 서로 하체를 비비꼬아서 한 몸처럼 운행하였다고 전해지는데, 그 점을 암시하듯이 화보에 등장하는 남자와 여자는 서로 같은 옷차림을 하고 있으며, 서로의 하체를 엮으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3월 14일은 원주율의 근사값인 3.14에 부합하는 날로서 '파이데이(pi day)'라고 불리는 날이므로, '회전'의 의미를 더해줌에 따라 복희와 여와의 비비꼰 몸이 더욱 단단하게 결속된다는 의미부여를 하였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복희(남신)는 직각자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며, 여와(여신)는 컴퍼스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그 점을 암시하듯이 화보에 등장하는 남자는 손과 팔목의 모양을 직각자가 연상되겠끔 자세를 취하였으며, 여자는 손과 팔목의 모양을 컴퍼스가 연상되겠끔 자세를 취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 네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복희와 여와를 암시함을 알 수 있는데, 복희와 여와는 농경의 신으로서 숭배되는 우상신들이며, 앨범은 주로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시기인 3월 중순에 발매되었습니다. 복희와 여와가 각각 들고 있는 직각자와 컴퍼스는 프리메이슨의 신세계질서 건설정신을 담은 상징물이므로 앨범은 프리메이슨이 복희와 여와에게 드리는 선농제(先農祭)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15에는 제시가 '살찐 사랑'이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살찐 사랑'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말세를 암시하는 강력한 지표인 '지카 바이러스의 창궐' 및 말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오른쪽에는 'JS 16'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중에서 'JS'는 예수회(Jesuit)의 이니셜입니다.
곧, 'JS 16'은 '16세기의 예수회'로 응용될 수 있는데, 예수회가 16세기에 주로 했던 활동은 남미 지역 국가들에 가톨릭 교리를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톨릭교를 믿도록 만든 것입니다.
앨범이 발매된 시기인 2016년 3월 중순은 남미 지역에서 한창 지카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을 때인데,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근육통과 관절통이 수반되는 증상이 있으며, 임산부가 감염되면 소두증을 가진 아기를 출산할 확률이 높다고 전해집니다.
지카 바이러스를 암시하듯이, 화보를 보면, 화보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팔이 굳어서 잘 펴지지 않는 형태로 그림에 따라 근육통 및 관절통을 암시하였으며, 다리와 몸통에 비하여 머리가 심하게 작은 형태로 캐릭터를 그림에 따라 소두증을 암시하였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JS 16' 옆에는 북위(北緯, 적도로부터 북극에 이르기까지의 위도)를 상징하는 기호인 [Nº]가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북위는 재산이 넉넉하고 지위가 높음을 뜻하는 단어인 부귀(富貴)와 동음이의어입니다.
부귀를 암시하듯이, 화보의 바탕색은 재물을 상징하는 색인 노랑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화보의 오른쪽에는 이 곡을 부른 가수의 이름인 제시(Jessi)가 적혀 있는데, 이러한 제시는 어떠한 목적을 위해 물건 따위를 내어 보인다는 뜻을 가진 단어인 제시(提示)와 동음이의어입니다. 이는 한 푼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는 심리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두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돈을 사랑하는 현대인'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곡명 중 'FAT'이라는 문구가 교묘하게 캐릭터의 아랫배 부위에 위치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 번째 단계를 통하여 똥배가 온 사람 즉, '식탐이 많은 현대인'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곡명 중 'LOVE'의 V자는 남자의 성기와 여자의 성기를 반반쯤 닮은 문자인데, 하필 이 V자가 교묘하게 캐릭터의 성기 부위에 위치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네 번째 단계를 통하여 자신의 성기를 사랑하는(love) 사람 즉, '정욕에 이끌리는 현대인'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3.15는 '이세돌 9단 vs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국이 종결된 날입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에서 캐릭터의 머리가 몸에 비해 심하게 작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게 생각을 맡기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점차 쇠퇴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가장 큰 환난의 때(=말세)에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도출됩니다. [마태복음 24장 참조]
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