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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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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토론실 남한산성 이야기
again return of 추천 0 조회 461 18.09.23 22:5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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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4 07:17

    첫댓글 고생하신것 참으로 가상합니다만, 그러나 헛고생하셨습니다. 교단을 잘 못 선택하면 여생을 허비하는 것입니다.

  • 18.09.24 14:29

    군교도소에서 충성 구호, 교도소에서의 갱생 구호..종종 그냥 하는 친구들이 있었죠. 행동 통일이 안되어서 더 많이 맞았죠. 속으로 [여호와께]라는 말을 한 다음에 충성..이라는 구호를 하기도 하는 코미디도 있었고요....도감 순감들이 동원되어서 통일시키려 했지만, 잘 안되었습니다.무시무시한 분위기를 이겨내기 힘들었던...그 시절...그 어린나이에 무엇을 위해 충성하는지도 잘 모르던 시절인데....아까운 청춘이여...

  • 18.09.24 15:24

    그러셨군요. 예전에는 저희 때랑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영창을 거쳐 육군교도소에 있다가 민간교도소로 가신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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