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3fc35c3197c14b13ec89b41f51d15824b0f0fd1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3fc35c3197c14b13ec89b41f51d15824b0f0fd19"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365"></div><p> </p><p> </p><p><b><span data-ke-size="size23">죽어가는 '간'을 살리는 음식 9가지 <br><br>1) 브로콜리<br><br>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뽑은<br>10대 암 예방 식품인데요,<br>특히 간에 좋은 음식입니다.<br><br>브로콜리는 간의 해독을 원활히 해주고,<br>독소 배출을 돕고,<br>간의 지방 흡수를 줄여줍니다.<br><br>미국 일리노이대학의 연구결과<br>브로콜리를 꾸준히 먹으면<br>간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br><br>2) 부추<br><br>'간의 채소'라는 별을 가지고 있는<br>부추는 비타민C와 비타민E 성분, 철분과<br>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br><br>3) 자몽<br><br>자몽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꼽히는데요,<br>간에도 아주 좋습니다. 간 손상을 막아주고,<br>체내 독소 제거에 효과적이며<br>세포 손상을 방지합니다.<br><br>특히 간에 지방이 쌓이는<br>지방간에 좋습니다.<br><br>4) 시금치<br><br>시금치의 잎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br>'글루타티온'이 풍부한데요,<br>글루타티온은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br><br>피로감을 느낄 때 무기질과 비타민을<br>공급해 간 기능을 향상 시킵니다.<br><br>5) 커피<br><br>커피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br>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많은데요,<br><br>특히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br>간암 발병 확률이 50%나 줄어든다고 합니다.<br><br>커피 안에는 탄수화물, 미네랄, 단백질 등<br>100가지 이상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br>이 성분들이 서로 작용해 간을 보호합니다.<br><br>6) 당근<br><br>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저하된 간 기능을<br>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간세포 활성화에도<br>효과적인 채소입니다.<br><br>그로 인해 간암 치료에도<br>도움이 됩니다.<br><br>7) 바지락<br><br>타우린을 함유한 바지락은<br>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주는데요.<br><br>비타민B, 칼슘, 철분, 아미노산,<br>니아신, 히스티딘 등이 풍부해<br>간을 보호해줍니다.<br><br>8) 버섯<br><br>버섯에는 간의 독성을 완화하는<br>베타-글루칸이 풍부합니다.<br><br>그뿐만 아니라 알코올 대사를 돕는<br>비타민 B2, 비타민 C가 있어<br>알코올을 해독하는데 효과적입니다.<br><br>9) 아몬드<br><br>훌륭한 비타민E 공급원인 아몬드는<br>간 기능이 허약한 사람들에게 좋다고<br>알려져 있습니다.<br><br>아몬드가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br>간 효소의 활성화를 돕습니다.<br><br>대신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에 따르면<br>아몬드는 하루 한 줌, 약 23~24개가<br>적당하다고 하니 섭취량만 챙겨서 드세요.<br><br>👉 간 기능 자가진단 체크리스트<br>(5개 이상 해당된다면 전문의에게<br>상담 및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br><br>1. 어깨나 목이 버근하고 피로가 지속된다.<br>2. 신경이 예민하고 얼굴색이 어둡다.<br>3. 소변에 거품이 많고 황색이나<br>다갈색이며 지린내가 심하다.<br>4. 정신이 멍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약화된다.<br>5. 코, 잇몸, 항문 등 출혈이 잘 나며 멈추지 않는다.<br>6. 피부에 거미 모양의 혈관이 생긴다.<br>7. 상복부가 은근히 불쾌하거나 통증이 있다.<br>8. 발열이 잦고 감기몸살 같은 증상이 오래간다.<br>9. 눈이 쉽게 피로하고 안구 피부가<br>황색으로 변하는 황달이 생긴다.<br>10. 체중이 감소한다.<br>11. 구역이나 구토, 식욕감퇴 증상이 있다.<br>12. 배에 복수가 차서 배가 불러오거나<br>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한다.<br>13. 피를 토하거나 짜장처럼 새까맣고<br>끈적거리는 대변을 본다.<br>14. 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고환 위축이나<br>발기부전, 무월경 등 성호르몬 장애가 나타난다.<br>15. 남성의 경우 여성형 유방이 나타난다.</span></b></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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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커피 하루 한잔만 먹는데 한잔더 늘리야겠어요
자몽이 체질에 안맞고 브로컬리도 썩 당기질않은데 아무턴 고마워요~~~~~
요즘 봄 철 먹거리 많아요
저도 자몽체질 안맞아 피한
과일이 랍니다 ㅎ
브로컬리 되수잇으면 가끔씩
드셔요
살짝 데처 초장 찍어 드시며
맞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함께 공감 나눔 가사 합니다
늘 건강 응원 합니다
제 체질상 간기능이
약해서 우리나이에
먹어줘야 하는
보조식품들도 먹으면
얼굴이나 몸에 뾰루지가
나고 몸이 부어 못먹는데
위에 것들을 적어 놨다
골고루 잘 챙겨 먹어야
겠어요~^^
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울 총무님 음식 요리사 이상
잘 하시니 부럽 답니다
보조식품 좋은제품 많아요
우리나이에 잘 선택 하셔서
조금은 보충해줘도 좋은성
싶어요
잘 봤습니다
당근. 버섯. 커피. 아몬드는
자주 먹고 있는데
커피가 항암 식품이라니 의외네요..
저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피로가 쌓이는 주말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