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초호화 캐스팅 이었던 영화

[페야 스토야코빛]

넘버 3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이미연

박상면

그 외에 안석환, 박광정, 방은희 같은

배우들도 조연으로 출연했고
(송강호도 조연)

당시 탑스타는 한석규 정도였던거 같네요

나머지 분들은 다 이 영화를 계기로

좀 더 잘 풀리신듯

https://youtu.be/bHemuO2zC3g

그리고 이 영화의 가장 대표적인 장면

당시 대한민국 최고의 개인기였죠

[Fluke!]

지금 정도의 네임밸류는 아니었지만 저 당시의 정서로는 나름 호화 캐스팅이긴 했습니다 ㅎㅎ

[heropip]

랭보~~보충수업 해야겠어

[kirt2050]

전 주유소 습격사건이요

[gghhhh]

한석규랑 최민식은 저때 한세트였죠 서울의 달.: 쉬리까지

[Kyrie2]

내가 하늘 색깔 빨간색 그러먄 그때부터 무조건 빨간색이야 ㅋㅋㅋ

[electric shock]

아 다시보고 싶네요 넘버3

[Dance OZ]

당시에도 한석규 최민식 투 탑에 이미연 이면 호화 캐스팅이죠 ㅎㅎ

[Seraphic]

어릴적 방은희 배드신은 엄청 자극적이었어요.

[Ripping]

저는 킬러들의 수다요: 정진영 신현준 정재영 신하균 원빈 공효진 ㅋㅋㅋㅋ

[converge]

이미연이 진짜 예뻤던 거 같은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