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에 따르면 콤파뇨는 최근 맹활약을 통해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일본, 스페인 구단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스페인 구단 라요는 전북 구단과 협상 테이블에 앉아 이적료 제시액을 끌어내는 단계까지 갔다. 전북이 요구한 액수는 600만 유로(약 97억 원)로 상당한 고액이었다. 이 액수대로 이적이 성사된다면 K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수입 신기록을 쓰게 된다. 라요가 이 이적료 제안을 받아들이자, 전북은 일주일 더 시간을 달라는 입장을 보였다는 게 보도 내용이다.
이번 시즌 극적으로 부활한 전북 입장에서는 시즌 도중 핵심 전력을 놓치고 싶지 않다. 전북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유럽에서 오는 러브콜은 시즌 도중이라 매년 어려운 문제지만, 올해는 특히 팀 구성상 이적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라고 귀띔했다.
첫댓글 ㄷㄷㄷ
돈이 있어?
100억이면 팔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