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는 오펜하이머,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당분간 유지될듯
밀수: 500만 앞두고 있음. 역시 류승완 감독
엘리멘탈: 2023년 국내 개봉 외화 중 최고의 흥행기록 (700만 앞두고 있음)
(올해 외화 화제작이였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즈메의 문단속의 관객수 뛰어넘음)
보호자: 정우성의 감독 데뷔작...조용히 내려갈듯
비공식작전: 끝까지 간다, 터널, 킹덤 연출한 감독 & 하정우, 주지훈 스타배우들이 나왔지만 기대 이하의 저조한 성적
첫댓글 볼건 많은데
첫댓글 볼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