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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연말이 되면 생각 나는 일!
라아라 추천 0 조회 345 19.12.19 06:2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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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19 09:02

    첫댓글 모자라서 인지 몰라도 쪼다는 항상 즐겁습니다!

  • 19.12.19 06:47

    주어진 삶 그저 무심히 즐겁게 살아가려 합니다.글 고마워요.

  • 작성자 19.12.19 07:01

    날마다 즐겁게 낙천적으로 살아 나가는게 젤 행복입니다

  • 19.12.19 06:50

    이 또한 지나가리라..혹독한 시련들도 험한 세상 나를 단련시키는 삶의 부분이라 여기며 자성의 삶을 살아오신 라아라님의 연륜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련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씀에 위안을 삼기도하고요..

    오늘도
    웃어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작성자 19.12.19 07:02

    모든것은 다 지나가리라
    입니다
    혹독한 시간을 견딘만큼 더 찐한 생의 희망과 기쁨을 가지고 살수 있습니다

  • 19.12.19 07:03

    쿨하게 라는 표현 마음에 드네요 ㅎ

  • 작성자 19.12.19 07:07

    세상만사 머 있나요
    꼬작거리며 촉을 잡는다고 되는거 있습니까?
    저나 남이나
    쿨!
    한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9 07:23

    글쿠 말구요
    그날만 떠 올려보면 모든건 조족지혈이구 말구요
    사람이란
    자신이 갖고 있는 욕심을 못내려 놓아서
    씩씩 거립니다
    애증 미련 갈등들을 왜 못내려 놓을까요?
    얼마나 혹독한 시련들도 내려 놓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9 08:11

    인과 응보 나 동기유발 이나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서가 젤 많은거 같습니다 아니면 갑자기 들이 닥치는 재앙은
    인간은 불가항력 이지요
    덤으로 살고 있는 나이대라 생각하면 다 감사해요

  • 19.12.19 08:20

    지난날 상처는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강물에 흘려 보낼
    수밖에 없겠지유.

    50대 전성기와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시던 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작성자 19.12.19 08:24

    상처를 기억하는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되도록이면 앤돌핀을 앗아가는 기억은 내 던져 버립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내맘이 기뿌니까죠

  • 19.12.19 08:43

    연말되면 좋은일, 나쁜일들을 되새겨본답니다.

  • 작성자 19.12.19 12:39

    되새길 께 머 있습니까?
    지나간 일들인데요 모?
    잘못된 착오로 인해 저질러진것들은 반성을 통해 거듭나면 되는거죠
    단순해야 심신이 건강해집니다

  • 19.12.19 08:51

    대충 ~ 어벙벙하게~~ 허허실실 웃으면서 사는게 좋습니다. 맴편한게 제일이지요~~

  • 작성자 19.12.19 12:41

    군고구마님은
    눈빛은 총명하시고 표정은 항상 웃으십니다
    저력을 안으로 가지고 계신듯....

  • 19.12.19 09:29

    라아라님 밝고 고운
    모습 뒤로 갱년기 라는
    힘든 시간 보내셨군요.

    가까이 살고있는 지인 되는
    언니는 한겨울에도 저희집에
    오시면 덥다고 옷을 벗고는
    하시더니 지금은 건강하시네요.

    신은 우리 모두에게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고 합니다.

    라아라님,지금 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좋은 글과 편안한
    사진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12.19 12:43

    정성스런 미지님 댓글에
    그마
    맘이 녹습니다
    갱년기를 심하게 앓았어요
    몸이 무겁고 피곤해 외출하기가 힘들었고요
    여러 애로가 있었지요

  • 19.12.19 10:45

    살아온 세월을 한번쯤 뒤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생긴 이쯤
    돌이켜 보면 그냥 한번 웃게되기도 아니면 그립기도 합니다
    이제 남은삶 원없이 행복하게 사소서 ㅎㅎ

  • 작성자 19.12.19 12:45

    고맙습니다
    삶방장님으로서 요모조모로
    보국대로 본의 아니게 짐을 져드려서
    안스럽습니다
    백프로 고객만족도가 오디 있겠습니까?

  • 19.12.19 11:21

    담아두지 않고 흘려 버리는게 좋지요
    쿨하신 성격 좋은 성격이십니다
    송년회 말씀 나누어보니 그러신듯 했어요
    굴곡없는 인생이 어디 있나요
    잘 넘기고 잘 사는게 멋진 인생입니다

  • 작성자 19.12.19 12:47

    마자요
    쿨한 성격이다 보니
    그리 마음에 오래도록 담아두지 않습니다
    하나 득 안되는 지난일 들인걸요 모

  • 19.12.19 12:05

    혹 뵐 기회 있으면 가르침 받아야 겠습니다
    꽁해서 마음에 담고 사는 단풍입니다.

  • 작성자 19.12.19 12:48

    성격이지요 모
    좀 섬세하고 내성적인 사람도 있고
    외향적인 성격의 쾌활한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나를 알면 조금씩 노력해 나가면 됩니다

  • 19.12.19 12:43

    나의 허물
    강물에 흘려보내고
    은혜는 바위에 새겨 기억하라!

    지난간 일
    연연하지 않은
    쿨한 성격과
    매일 웃으며 산다는 말씀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련합니다!

  • 작성자 19.12.19 12:49

    고맙습니다
    그리 살아 보니
    세상만사가 다 내 발아래고요
    늘 즐겁습니다
    근심걱정꺼리가 없어 지더라고요

  • 19.12.19 16:08

    자기성찰과 마인드콘트롤 ㆍ자기암시
    이런 모든것들을 다 누리시고. 웃으시면서
    사시는님은. 도인 인가싶어요
    한수 배우고 느끼고 흔적남깁니다

  • 작성자 19.12.19 19:24

    하이고마
    무신 그런 말씀을요?
    환경이나 모든것이 편안한까
    왠만한 건 닥쳐도 여유롭게 웃으며
    보낼수 있더라고요
    그 이전엔 견디기 힘든 시간들도 마니 겪어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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