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에서 드디어 ‘하나’가 나왔네요.
솔로몬 고딩 시절 연기한 배우는
독립영화에서 싸움 좀 하는 고딩으로
나오는 배우인데 이름은 모르겠지만 반갑더라구요.
그리고 주인공 선자의 아주버님으로 나오는 배우는
멜로가 체질에서 전여빈 남친으로 나왔고
극한직업에서 형사로 나왔던 배우네요.
아는 배우들이 나오니까 반갑더라구요.
근데 시즌1 이제 2화 남았는데 아직 정웅인은 안보이네요 ㅎㅎ
시즌1이 이제 2화 밖에 안 남았는데
이제 노아가 태어났네요…
시즌 1이 어디에서 내용이 끝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989년에 이야기가 1930년 하고 연결고리가
하나씩 드러 나네요.
올해 안에 시즌2가 나오겠죠?? 힘들려나? ㅎㅎ
그런데 확실히 4화까지의 이야기가 연출이 더 잘된느낌 이에요.
다음 시즌엔 저스틴 전 감독 보다 코고나다 감독이 연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스틴 전 감독도 나쁘진 않지만 왠지 힘이 약간 빠진 느낌이에요.
아무튼 앞으로 이야기가 기대 됩니다.
원작의 내용은 알지만 어떻게 각색 되었을지 궁금하구요.
저스틴 전 감독이 감독 주연 한 영화 푸른 호수 추천합니다.
여주가 무려 알리샤 비칸데르네요.ㅎㅎ
바쁘신 분들은 아래 영상만 보셔도 되구요.
https://youtu.be/VockhF2mknI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파친코 6화 리뷰(스포주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