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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오늘 삼성, 두산 경기 정말 재밌었습니다.
dime 추천 0 조회 503 10.08.26 23: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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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6 23:12

    현재윤 선수 정말 마음 고생이 심했나 봅니다. 앞으로는 인터뷰좀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ㅋ

  • 10.08.26 23:12

    배영수선수 끝까지 응원합니다.ㅠㅠ

  • 10.08.26 23:12

    이기는 게임은 항상 재밌지만, 역시 두산에게 이길때 제일 짜릿한거 같아요 ㅋ 두팀이 붙으면 어떻게 될지 모를 타격전이 벌어진 경우가 많았고 두산 타자들이 워낙 끈질기다보니.. 수비 한 이닝 한 이닝이 조마조마합니다.. 오늘 현포의 결승 시즌 첫 홈런 대박이었습니다 ㅋㅋ

  • 10.08.26 23:33

    현포 ㅜㅜㅜㅜㅜ 배영수 ㅜㅜㅜ 진짜 두 선수 모두 오늘 엄청 고생했고 수고했네요 ㅜㅜ 아 배영수 ㅜㅜㅜㅜ

  • 10.08.26 23:34

    배영수 세이브.. 정말 울컥했습니다...

  • 10.08.27 00:00

    146이군요.. 올시즌 끝나고 FA인걸로 아는데 삼성에서 좋은 대우로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10.08.27 00:53

    146의 구속으로 세이브라.... 마무리로 전업해서 창용불패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도 괜찮겠군요... 오승환때문에 안되겠지만

  • 10.08.27 01:09

    오승환.. 모르죠 뭐 매년 돌아온다고는 하는데 점점 떨어지는거 같아서.

  • 10.08.27 03:12

    영수가 삼성에 해준게 얼만데 그 동안 봐온 삼성팬이라면 배영수는 절대 못까죠.. ㅎ 내년에 꼭 부활 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10.08.27 06:50

    선동렬 버프!

  • 10.08.27 09:19

    제기랄..졌구만..ㅠㅠ3위확정인가..

  • 10.08.27 11:57

    경기보러 갔었는데.. 정말 짜릿했습니다 ㅠㅠ.. 배영수 등판할때 "영원한 에이스, 배영수 선수가 등판합니다!!" 할때부터 난리였는데.. 모두가 목이 터져라 "배영수" 만 연호하고.. 선감독 버프까지받고 마지막에 직구 꽂으면서 삼진 잡는데 진짜 짜릿하더군요.. 오랜만에 국노가 게임을 참 재밌게 -_-;; 만들었지만 홈런 3개(현재윤 시즌1호!!)에다 안지만의 안정된 투구, 봉주장의 보살까지.. 거기에 아웃카운트 단 하나였지만 배영수의 포스까지.. 너무 재밌는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 10.08.27 12:33

    아.. 배영수 좀 더 힘냈으면 합니다.. 2000년 초반의 배영수는 헉...

  • 10.08.27 14:07

    올해는 두산이 삼성에게 한 끝 모자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플옵에서 만나더라도 이런 내용으로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 10.08.27 17:57

    이현승만 선발로서 제몫 다해주었다면 삼성과도 분명 승산..아니 더 나았다고 가정해봅니다..그런데 10억 더 얹어주고 데려온 이현승은 불펜이나 하고있고..두산의 가장 약점인 선발..ㅠㅠ 안습입니다..항상 2인자였다고 올해는 3인자로 내려앉는기분이고..삼성에게 코리안시리즈에서 4전전패로 발렸던 기억이 나서 너무도 가슴이 아프군요..당시 김경문감독님도 눈시울이 붉어졌는데..그때 저도 울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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