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작품이더군요..
현재 조아라에서 연재중입니다.
대략 3개이상의 문명의 충돌입니다.
현재 차원대전과 문명의충돌(레비아단)은 현대와 판타지와의 전쟁을 다룬 소설
입니다.
또한 마법과 여러가지 신들의 능력등이 나오는 것 포함되지요..
허나 제 2 대항해시대는 또다른 내용이더군요..
일단 현대의 군대가 어느 다른차원(다른행성)으로 게이트를 발견하여
열개됩니다. 그 행성을 신시라고 부르죠..
그 신시라는 행성속에 18c~19c정도의 유럽시대의 문명이 있고
또한 예전 과거의 중국문명 비슷하나 동양문화의 문명이 있고
20세기 중반의 2차세계대전의 일본제국군 (황군)이 또다른 세력으로
등장해서 2차 대전당시의 무기들을 가지고 하나의 문명을 이루고 있더군요..
물론 이 황군은 현대에서 발견한 게이트와 비슷한 현상으로 그시대에서
신시로 이동되어 자리를 잡은것이고요..^^
그리고 현대의 군대는 한.미 양국 연합군으로 편성되어
서로 물고 물리는 정치.외교.군사 이렇게 전개되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또한 작가님의 전쟁신을 보면서 여러 군사지식의 자료와
2차대전의 병기 그리고 현대의 포병술에 대해서도 지식이 있는것 같더군요..
아주 괜찮은 소설입니다.
그럼 읽어보시고 리플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카페 게시글
판타지소설
추천
제 2 대항해시대를 추천합니다. 아주 표현력이 좋으 소설같네요^^
유선반장
추천 0
조회 958
04.03.17 15:0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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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보았습니다.충분히 흡인력이 있는 소설입니다.전쟁장면도 아주 잘묘사되어있습니다.하지만 전쟁장면이 길게 이어져서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아아...아무 의미 없는 먼치킨, 식상한 영지물이 아니어서 신선하군요. 전에 보다가 제목을 잃어버려서 못 보던건데 감사합니다.
책 구할때가 없는대 다운 받을때 어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