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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우리집 관종 채영이 왔숩니다~
오민아 추천 2 조회 446 17.08.27 15: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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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7 16:23

    첫댓글 개언니님의 채영인 매력덩어리임돠

  • 작성자 17.08.28 13:51

    치명적이죠 ㅋㅋㅋ감사합니다^^

  • 17.08.27 16:25

    ㅎㅎㅎ 너무 유쾌한 개자랑이예요~~^^
    다음이 또 궁금해지는 개자랑~~^^
    가족에게 사랑받고 귀히 여겨지면 그게 바로 명품견이죠.
    사랑스런 명품견, 채영이 자주 보여주세요^^

  • 17.08.27 19:53

    참견하러 가는 채영이 궁딩이 찰나컷은 스토커 아님 건질 수 없는 대작인듯요 ㅎㅎ

  • 작성자 17.08.28 13:52

    @똘맘 ㅋㅋ스토커 맞아요 ㅠㅠ 제가 분리불안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17.08.27 16:34

    앗 !!유아가 챙겨주던 그 여리고 여린채영이구나 너가~방가워 처음이지 자주보장^^*

  • 작성자 17.08.28 13:54

    착한유아 ㅠㅠ.. 감사합니다^^

  • 17.08.27 18:23

    엉엉 채영아 언니가 격하게 솨랑해애애애ㅠㅅㅠ 머이리 똥꼬까지 이쁠필요있니 허어어엉

  • 작성자 17.08.28 13:55

    하얀 궁딩이때문에 똥꼬가 돋보여요 ㅎㅎㅎ감사해용~~

  • 17.08.27 18:31

    채영이는 하는짓이 어쩜이리 귀엽나요
    산책나가 행복한표정 우왕~^^
    채영이 넘넘 이뻐용

  • 작성자 17.08.28 13:56

    하는 짓이 넘 웃겨욬ㅋ 애견카페가도 쪼꼬만 애들한테만 시비걸고 큰개들오면 얼른 저한테로 달려와요 ㅋㅋ얍실한 성격 ㅠㅠ

  • 17.08.27 18:34

    채영이 아기 같아요. 귀염이 폭발하네요. 오민아님 손도 금손. 부럽네요. 글구 넘 겸손하세요. 전 어제 입양캠페인 처음 해보고 집에와서 몸져누웠어요ㅠㅠ 남들이 봉사하니까 쉬워보이죠. 해보니 이 힘든걸 자주 하시는 회원분들 대단하세요. 늘 감사하답니다.^^

  • 17.08.27 18:39

    짜루님 손은 괜찮으신가요? 덧나지 않게 소독 자주하시고 약도 꼭바르셔요. 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 17.08.28 07:04

    @인천번개탄(인천) 너무 괜찮아요. 인천번개탄님과 집요부장님께서 약 발라주셔서 덧나지 않고 괜찮아요. 제가 조심했어야했는데. 고맙습니다^^

  • 17.08.28 09:23

    에구.. 짜루님. 잘 덧나지 않도록 잘 소독하세요. 온화 대신에 사과드립니다. 꾸벅 ~

  • 작성자 17.08.28 13:58

    ㅠㅠ 자세히 보면 곰손인걸 금방 아실텐데 들키지 않았네요 ㅎㅎㅎ 자주하지 않아요~ 저도 빠진적이 많은데 왜 이렇게 된건지 ㅎㅎㅎ 저도 항상 감사해요~ 손 얼른 나으시길!!

  • 17.08.27 18:42

    채영이 이불덥고 자는모습 너무 사랑스럽네요ㅎ 글구 지금처럼 봉사하시는거 자주 올리셔야 멀리서 응원하시는 회원님들도 안심하시고, 동참해 주시는분들도 많아질테니 부끄러운일 아니라고 생각해요^^ 집이 멀어 센터봉사를 자주 못가는 저또한 민아님 봉사소식에 안심하는1인이랍니다^^

  • 작성자 17.08.28 14:05

    이불 덥어주면 가만히 있더라구요 ㅎㅎ다음에도 봉사하면 사진 많이 올릴게요^^ 여명이 글 올려주신거 너무 잘 봤어요. 어쩜 그리 짠하고 애뜻하고 귀엽고 똘망똘망..쉽지 않은 일을 ㅜ대단하세요 정말!

  • 17.08.27 18:42

    말괄량이 삐삐같은 채영이~~^^

  • 작성자 17.08.28 14:06

    삐삐로 이름을 지을걸 그랬어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8 14:07

    부풀리지 말아주세요 ㅠㅠ ㅋㅋ집요간사님이 더 자주가실거에요~

  • 17.08.27 23:32

    센터에서 청순채영이었던것 같은데 말괄량이 채영이가 되었네요. 그치만 미모는 여전~하네요.

  • 작성자 17.08.28 14:09

    입양갔을 때 처음보고 데려온거라 센터 생활하는 모습을 보질 못해서 청순함을 몰랐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 17.08.28 09:21

    채영이 정말 사랑스럽구나 ~

  • 작성자 17.08.28 14:12

    순심이는 어떻구요ㅎㅎ 아장아장 순심이 사랑을 넘치게 받아 큰 고비들 항상 잘 이겨낼 수 있었을 거에요^^

  • 17.08.28 22:04

    깜장주디~~채영이~~~~^^
    넘 활발해진거 같은데요~~^^

  • 작성자 17.08.30 18:21

    너무 힘이 넘쳐요 ㅎㅎㅎ 한 3살 정도 되면 좀 얌전해질런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30 18:23

    앗~ 담에 캠페인 할때 꼭 한번 데려갈게요~^^ 감사해요~~!

  • 채영이 아주 잘 노네요

  • 17.09.03 22:30

    참견하러 가는 궁딩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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