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 모자 만드는데 옆에서 놀아 달라고 청승을 떠는 채영이 입니다. ㅋㅋ

패턴을 도화지로 만들고 화장실에 갔는데

씹고 뜯고 즐기는 채영이에요. 조 얄미운 표정 좀 보세요.
귀여워서 혼도 못냅니다.



사료를 던져주면 스스로 노즈워크를 만들고



찾아 먹어요. ㅋㅋ노즈워크 담요 안 부러운 자급자족 채영이.

엄마방에서 노는 걸 좋아합니다.
이불이 항상 푹신하게 이불이 깔려 있어서 그런지 일하고 돌아오면 "빨리! 엄마방으로 가자!~" 하면서 들어오라고 난리에요 ㅋㅋ


이불 뜯기 한판하고 뻗어버린 채영이.

오랜만에 산으로 등산 간 채영이입니다 ㅎㅎ
요 표정을 보고 싶어서 자주가고 싶은데 아직 산벌래랑 모기가 너무 많아 못가요.

탕수육 3개 먹고 폭풍설사 후 몸져 누운 채영이.
채영이는 왤케 장이 예민할까요ㅠㅠ 별미를 먹지 못하는 채영이 입니다. 유산균 계속 먹이는데 좋은거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지금은 단단한 똥 싸요~ㅎㅎ)

고양이 가족 염탐하는 채영이입니다.
냥이들이 등을 세우면 싸우자는 뜻인가요? 냥이들 보이면 채영이가 까불어서 돌아가는데 냥이들 기세에 도망가면서도 쌈 붙을까봐 콩닥콩닥하네요. ㅎㅎ

다 내꺼야!!!!! 요놈 이것저것 물어다가 자기 장난감으로 둔갑시키기 선수입니다.


제 귀가시간이 늦어 놀다가 갑자기 잠들 때가 많아요.

채영이 발바닥이 입양 왔을때만 해도 분홍빛이 살짝 남아 있었는데 이제 완벽히 검어졌어요.

밀키야 반가워!!~

요놈이 어딜!

ㅋㅋㅋㅋ기선제압 당한 채영이입니다.

참견하러 가려는 궁딩이
'이런이런 또 내가 나서야겠군'

시간이 나는데로 옷을 만들어 주려고 미싱을 샀는데... 시간이 안나네요 ㅋㅋ두개 만들고 임시 폐업했어요.

그리고 회원님들께 말씀드릴 것이 있는데..
저 센터 봉사 자주하지 않아요 ㅠㅠ 제가 갈때마다 포스팅을 해서 티를 내는 것일뿐... 저보다 많이 오시는 분들 많고 가면 목욕시킬 애들이 없어서 목욕도 못하고 와요 ...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알게 하는 것일 뿐 숨은 천사님들이 많습니다!
(feat. 멋있는 척하는 채영이.)


2층 침대에 올라온 채영이~ 마지막 사진입니다.
개자랑을 이렇게나 많이 해도 되나 싶네요 ㅎㅎㅎ
팔불출 개언니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첫댓글 개언니님의 채영인 매력덩어리임돠
치명적이죠 ㅋㅋㅋ감사합니다^^
ㅎㅎㅎ 너무 유쾌한 개자랑이예요~~^^
다음이 또 궁금해지는 개자랑~~^^
가족에게 사랑받고 귀히 여겨지면 그게 바로 명품견이죠.
사랑스런 명품견, 채영이 자주 보여주세요^^
참견하러 가는 채영이 궁딩이 찰나컷은 스토커 아님 건질 수 없는 대작인듯요 ㅎㅎ
@똘맘 ㅋㅋ스토커 맞아요 ㅠㅠ 제가 분리불안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앗 !!유아가 챙겨주던 그 여리고 여린채영이구나 너가~방가워 처음이지 자주보장^^*
착한유아 ㅠㅠ.. 감사합니다^^
엉엉 채영아 언니가 격하게 솨랑해애애애ㅠㅅㅠ 머이리 똥꼬까지 이쁠필요있니 허어어엉
하얀 궁딩이때문에 똥꼬가 돋보여요 ㅎㅎㅎ감사해용~~
채영이는 하는짓이 어쩜이리 귀엽나요
산책나가 행복한표정 우왕~^^
채영이 넘넘 이뻐용
하는 짓이 넘 웃겨욬ㅋ 애견카페가도 쪼꼬만 애들한테만 시비걸고 큰개들오면 얼른 저한테로 달려와요 ㅋㅋ얍실한 성격 ㅠㅠ
채영이 아기 같아요. 귀염이 폭발하네요. 오민아님 손도 금손. 부럽네요. 글구 넘 겸손하세요. 전 어제 입양캠페인 처음 해보고 집에와서 몸져누웠어요ㅠㅠ 남들이 봉사하니까 쉬워보이죠. 해보니 이 힘든걸 자주 하시는 회원분들 대단하세요. 늘 감사하답니다.^^
짜루님 손은 괜찮으신가요? 덧나지 않게 소독 자주하시고 약도 꼭바르셔요. 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인천번개탄(인천) 너무 괜찮아요. 인천번개탄님과 집요부장님께서 약 발라주셔서 덧나지 않고 괜찮아요. 제가 조심했어야했는데. 고맙습니다^^
에구.. 짜루님. 잘 덧나지 않도록 잘 소독하세요. 온화 대신에 사과드립니다. 꾸벅 ~
ㅠㅠ 자세히 보면 곰손인걸 금방 아실텐데 들키지 않았네요 ㅎㅎㅎ 자주하지 않아요~ 저도 빠진적이 많은데 왜 이렇게 된건지 ㅎㅎㅎ 저도 항상 감사해요~ 손 얼른 나으시길!!
채영이 이불덥고 자는모습 너무 사랑스럽네요ㅎ 글구 지금처럼 봉사하시는거 자주 올리셔야 멀리서 응원하시는 회원님들도 안심하시고, 동참해 주시는분들도 많아질테니 부끄러운일 아니라고 생각해요^^ 집이 멀어 센터봉사를 자주 못가는 저또한 민아님 봉사소식에 안심하는1인이랍니다^^
이불 덥어주면 가만히 있더라구요 ㅎㅎ다음에도 봉사하면 사진 많이 올릴게요^^ 여명이 글 올려주신거 너무 잘 봤어요. 어쩜 그리 짠하고 애뜻하고 귀엽고 똘망똘망..쉽지 않은 일을 ㅜ대단하세요 정말!
말괄량이 삐삐같은 채영이~~^^
삐삐로 이름을 지을걸 그랬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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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리지 말아주세요 ㅠㅠ ㅋㅋ집요간사님이 더 자주가실거에요~
센터에서 청순채영이었던것 같은데 말괄량이 채영이가 되었네요. 그치만 미모는 여전~하네요.
입양갔을 때 처음보고 데려온거라 센터 생활하는 모습을 보질 못해서 청순함을 몰랐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채영이 정말 사랑스럽구나 ~
순심이는 어떻구요ㅎㅎ 아장아장 순심이 사랑을 넘치게 받아 큰 고비들 항상 잘 이겨낼 수 있었을 거에요^^
깜장주디~~채영이~~~~^^
넘 활발해진거 같은데요~~^^
너무 힘이 넘쳐요 ㅎㅎㅎ 한 3살 정도 되면 좀 얌전해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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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담에 캠페인 할때 꼭 한번 데려갈게요~^^ 감사해요~~!
채영이 아주 잘 노네요
참견하러 가는 궁딩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