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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아이들 - TOMBOY
나에겐 진짜 충격적이었음,,
락을 이렇게 아이돌스럽게 잘 풀어내다니
획기적이었는데 그만큼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고
컨셉도 좋았고.. 노래는 말모!!!
2. NewJeans (뉴진스) - Hype boy
센세이션 그 잡채였었지
pop적인 요소와 굉장히 잘 믹스했다 생각함
스타일링이 많이 화제됐지만 노래만으로 넘 좋았어..
3. IVE (아이브) - After LIKE
아이돌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정점의 노래라고 생각함
대중성과 노래 짜임새 둘 다 놓치지 않은 듯..
갠적으로 아이브 노래 중 가장 좋아해 특히 후렴구 오타쿠의 심금을 울림..
이 외에도 여돌들 좋은 노래 많은 건 알지만
갠적으로 진짜 자주 들었던 노래로 뽑았음ㅋㅋ
그리고 세 노래의 장르나 컨셉도 다 다른 거 같아서!!
다 좋았지만 달주의 원픽은 3이여요,,
앞으로도 여돌들 다 열일해주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뉴진스
올해 진짜 명곡 파티였다… 근데 안 질리고 제일 오래 들은게 뉴진스 같아서 뉴진스
11 톰보이
톰보이ㅠ 다시들어도 충격
하입보이
1
2
아이들
나도 3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그런거 .. 완전 공감
2 하입보이
톰보이
3....
뉴진스
올해 진짜 명곡 파티였다… 근데 안 질리고 제일 오래 들은게 뉴진스 같아서 뉴진스
11 톰보이
톰보이ㅠ 다시들어도 충격
하입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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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보이
아이들
하입보이
나도 3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그런거 .. 완전 공감
2 하입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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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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