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개원 진료하고, 의사는 면허취소법으로 협박 당해 정부에 끌려다니는 세상은 막아야"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궐기대회>가 11월 27일(일) 오후 2시에 국회 의사당대로(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 앞부터 KDB산업은행 앞까지 차도)에서 진행된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단체들은 국민 건강과 범보건의료계의 화합을 위협하는 간호법 제정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총궐기대회를 한다.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우려하는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간호법안의 문제점을 보면 '지역사회' 문구 포함으로 간호사의 의료기관 밖에서의 업무영역이 확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간호법 개정을 통해 단독 개원의 근거가 마련될 경우 간호사의 단독 의료행위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인력 지원센터 설치 등으로 근무환경 개선은 타 보건의료 직역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갈등을 유발한다.
첫댓글 단독 의료행위 의협이 낸 허위사실 유포인데ㅠㅠㅠ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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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업무범위 제대로 수정하길 장난하나 ㅡㅡ
44 간호사가 엑스레이 촬영을??
방사선사란 직업은 왜있는건지?
5
666 간호법 반대요
8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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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한국 파이팅~
간호사들 화이팅~~
의료기사들 화이팅!!!!!!!!
의료기사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