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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御書 & Speech 화광신문 1117호 19p 사설, 칼럼, 외1
로즈캐슬 추천 0 조회 136 15.05.15 10:1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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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15 10:15

    첫댓글 "마키구치 선생님과 도다 선생님이 투옥되셨을 때 다른 멤버들이 퇴전하고 만 것은, 교학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교학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또 어떤 회합에서 "여자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교학
    입니다. 교학이 없으면 광선유포에 도움이 안 됩니다. 확실히 공부해 주십시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107P)

  • 작성자 15.05.15 10:19

    "밟혀도 밟혀도 피는 민들레의 웃음이어라."고 적어 주시며 "어째 조금 허전하네요."라며
    "아! '다시' 피는 민들레가 좋겠군요."라며 '다시'라는 두 글자를 넣어 주셨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그때 인간관계로 인해 신심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저의 고민을 알고 계시는 듯 저에게 격려를 해 주신 것입니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1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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