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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에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22에는 박재범 씨가 '사실은'이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사실은'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목성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진하고 자극적일 듯한 연기가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으로 꾸몄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진한 가스 구름의 대기를 가진 행성인 목성에 부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가운데에는 철봉이 놓여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철봉의 모습이 목성을 둘러싸고 있는 은은한 테두리를 연상시킵니다. 이는 목성에 다소 은은한 테두리가 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가운데에 있는 철봉의 모습이 숫자 1을 가로로 눕힌 형태를 연상시키는데, 1은 원자번호 1번 원소인 수소[H]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런데 철봉은 금속재질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엄청난 압력 때문에 목성의 외핵은 금속의 성질을 띄는 수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은'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를 통하여 도출된 목성은 강력한 방사능을 뿜어내는 천체라고 전해지므로, 이러한 설정은 핵폭탄이 준비되어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핵폭탄이 터질 나라가 어디인지를 뮤비의 내용에서 암시하고 있습니다.
뮤비에서는 주인공 캐릭터가 피다가 버린 담배꽁초가 불이 다 꺼지지 않은 상태로 장미꽃 근처에 다가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장미는 영국의 국화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에서 핵폭탄이 터질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뮤비는 감시가 일상화되는 경찰국가의 세상을 암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뮤비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는 힙합 스타일의 스누피를 연상시키는데, 스누피(snoopy)는 '기웃거리는 자'이라는 뜻의 이름으로서 감시자로 응용될 수 있는 이름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힙합(hip-hop)의 힙(hip)은 '추녀마루' 내지는 '귀마루'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만약에 한옥에 CCTV를 설치하려고 할 경우, CCTV를 설치하기에 최적의 장소는 추녀마루 내지는 귀마루입니다.
곧, 두 번째 단계를 통해서 CCTV에 의한 감시가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힙합의 합(hop)은 경찰관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곧, 세 번째 단계를 통하여 경찰의 공권력이 막강해질 세상이 도출됩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22에는 매스티지(Masstige)가 '알리바바'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알리바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병신년(丙申年)에 사람의 뇌를 먹으려고 달려드는 식인 좀비들이 출현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뇌가 그려져 있음을 볼 수 있는데, 뇌의 연수 부분이 붉은 원숭이의 꼬리를 연상시킴으로써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을 암시합니다. 참고로, 병신년은 양력으로 '2016.02.08 ~ 2017.01.27'의 기간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뇌가 거울 같기도 한 문을 반 쯤 통과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타이틀 곡명은 '알리바바' 즉, '아라비안나이트'에서 "열려라 참깨"라는 주문과 함께 문을 여는 자의 이름과 동일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뇌를 쪼개어 열어버리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거울 같기도 한 문을 통과한 뇌의 반대편에는 상하고 핏기가 없어 보이는 뇌가 보이는데, 상하고 핏기 없어 보이는 뇌가 싱싱해보이는 뇌를 집어삼킨 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출하려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 날짜인 3월 22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이 322 즉, 죽음을 신성시 여기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 Bones)'의 상징숫자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죽은 자가 산 자의 뇌를 영양섭취가 아닌 단지 파괴의 본능으로 집어삼켜버린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는 곧, 살아 있는 사람의 싱싱한 뇌를 파먹으려고 달려드는 시체 즉, 좀비를 암시합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24에는 딘(Dean)이 'D'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D'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3차 세계대전이 87일 동안 진행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좌측에는 노란색 옷을 입고 머리부터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노오란 그분'이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이자, 두부외상으로 사망한 인물인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분위기는 나이트클럽의 내부를 연상시키는데, 화보에서는 쪽잠을 자고 있는 사람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공연에 나서기에 앞서 부족한 잠을 보충하고 있는 클럽디제이(club DJ)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는데, 디제이(DJ)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니셜입니다.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노무현 전 대통령 및 김대중 전 대통령은 사망일이 각각 2009.05.23 및 2009.08.18로서 87일 차이가 납니다. 곧,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87일'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에는 'TRBL'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는 갈등(TRuBLe)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갈등에서 비롯되는 비극은 전쟁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상단에는 권총을 쥔 손 2개가 보입니다.
이러한 점은 1차 세계대전이 두 번의 총격 즉,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세르비아의 청년에게 암살 당하는 사건인 '사라예보 사건'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상단에는 폴란드의 국토를 연상시키는 빛 조각 및 복도를 연상시키는 빛 조각 및 침투를 연상시키는 화살표 모양의 빛 조각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2차 세계대전이 나치독일의 '폴란드 회랑(Polish Corridor) 침공 사건'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앨범명은 '130 mood TRBL'입니다.
이 중에서 130은 '세 번째가 진짜다'라는 뜻이 있는 수입니다. [아담은 130세가 되어서 셋째 아들인 셋(Seth)을 낳았는데, 셋에 앞서 낳었던 아들인 가인(Cain)은 살인자로서 어긋난 길을 갔고, 또다른 아들인 아벨은 가인에 의해 살해되어 짧은 생을 살았으므로, 아담이 진짜 아들이라 할 수 있는 셋을 얻은 나이에 부합하는 숫자 130은 '세 번째가 진짜다'라는 의미를 가진 수]
첫 번째 ~ 여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위의 내용에서 '전쟁 & 1차 세계대전 & 2차 세계대전'을 도출할 수 있었는데, 여기에 130의 의미를 적용하면, 진짜 전쟁인 3차 세계대전이 도출됩니다. 여기에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숫자인 87을 다시 적용하면, 3차 세계대전은 87일 동안 치러질 것이라는 암시가 도출됩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24에는 커피소년(노아람 씨)이 4집 정규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커피소년 4집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요한복음 5장 24절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에는 민들레가 숫자 4와 함께 자리잡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민들레는 '사랑의 사도'라는 꽃말이 있는 꽃으로서, 사랑의 사도라고 불리는 요한과 일맥상통합니다.
곧, 화보는 요한을 조명한 책이자 신약성경의 4번째 책인 '요한복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꽃봉오리가 피어오르는 과정이 5단계로 묘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5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이를 위의 내용에서 도출된 요한복음에 적용하면 '요한복음 5장'이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상단에는 앨범명인 '꽃'이 쓰여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꽃이 바람에 휘날려서 날아가려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화보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는 꽃은 민들레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민들레의 씨앗이 바람에 날려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람과 밀접한 게임은 우리나라 최초의 온라인게임인 '바람의나라'입니다. 바람의나라는 초딩게임의 원조로서 유명한데, 이는 화보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는 꽃인 민들레가 노란색 꽃이며, 노란색은 아동을 상징하는 색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도부터 서비스 되고 있는 게임이므로,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숫자는 96입니다.
화보를 다시 보면, '꽃'이라는 앨범명의 우측하단에는 [/4]라는 문구가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나누기 4를 적용하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바람을 응용하여 도출한 숫자인 96을 4로 나누면 24가 도출됩니다.
이렇게 도출된 24를 위의 내용에서 도출된 요한복음 5장에 적용하면 '요한복음 5장 24절'이 도출됩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요한복음 5장 24절 내용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이 도출됩니다. 이 구절은 복음의 핵심이 되는 구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24에는 에릭남이 'good for you'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good for you'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결핵이 창궐할 것이니 보건에 힘쓰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3월 24일은 '세계 결핵의 날(World Tuberculosis Day)'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명은 'interview'인데, 에릭남이 가운데에 앉아 있음에 따라 앨범명이 많이 가려졌습니다. 이러한 설정에 따라 몇몇 문구들이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에릭남이 앨범명을 가림에 따라 화보의 오른쪽에는 'MRW'라는 문구가 세로로 쓰여 있는 형태가 되었는데, MRW는 택배운송 전문회사입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결핵이 택배처럼 널리 배달될 것이다 즉, 결핵이 창궐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는 에릭남의 에릭(ERIC)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eric은 살인범 및 그 친척이 희생자의 가족에게 지불한 벌금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결핵균이 (일루미나티에 의해) 의도적으로 퍼질 것임을 미리 화보를 통하여 알림으로써 죄책감을 면피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에릭남이 앨범명을 가림에 따라 화보의 왼쪽에는 'NIV'라는 문구가 세로로 쓰여 있는 형태가 되었는데, 'NIV'는 개역개정성경의 이니셜입니다.
개역개정성경은 1998년도에 출간된 성경 버전 중 하나로서 98과 일맥상통하는데, 이렇게 도출된 98을 앨범이 발매된 해에 적용하여, 2016년도의 98번째 날을 계산하면 2016.04.07이 도출됩니다.
이러한 4월 7일은 '보건의 날'입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결핵균이 널리 퍼질 것인데, 우리(일루미나티)는 이 계획을 미리 알려줬으니 각자들 알아서 보건에 힘쓰는 것이 '너희들에게 좋을 것(good for you)'이라는 조롱성 암시가 도출됩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25에는 엠버가 'borders'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borders'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아무도 모르게 시작되었다가 아무도 모르게 끝난 제2의 노아의 홍수 및 프리메이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엠버의 생일인 9월 18일은 '세계 수자원 관리의 날(World Water Monitoring Day)'로서 홍수와 밀접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엠버가 답답해보이는 좁은 공간 속에 들어가 있음으로써 1년 이상 좁은 방주 속에서 버틴 노아를 암시합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노아의 홍수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는 노아의 홍수를 암시함을 유추해볼 수 있었는데, 영적인 의미로 제2의 노아의 홍수가 시작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날은 2015.03.22입니다.
왜냐하면... 2015.03.22는 이스라엘이 건국된 날인 1948.05.14로부터 만으로 66년을 채운 다음 처음으로 맞이한 '세계 물의 날'로서, 초고대에 말세의 지표가 된 사건인 노아의 홍수와 근현대에 말세의 지표가 된 사건인 이스라엘 건국의 의미가 겹친 날이기 때문입니다. [66은 성경의 총 권수인데,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인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는(=건국이 되는) 때로부터 이 세대가 가기 전에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66은 초대교회 시대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래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한 나이인 66세에 부합하는 수]
네 번째 단계로,
노아의 홍수로 인하여 지구가 물에 잠겨 있었던 기간은 총 370일입니다.
이러한 370을 다시 제2의 노아의 홍수가 시작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날에 적용하여, 2015.03.22으로부터 370일째가 되는 날을 계산하면 2016.03.25 즉, 'borders' 앨범의 발매일이 도출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2016.03.25는 제2의 노아의 홍수로 인하여 지구가 영적인 물에 의해 잠겨 있던 것이 해제되고, 그에 따라 제2의 노아는 방주의 문을 열고 나와야 할 날임에도 불구하고 엠버는 답답하고 어두운 곳에 계속 갖혀 있는 듯한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엠버가 갖혀 있는 곳은 프리메이슨의 우주론적 관점을 상징하는 블랙큐브(black cube) 즉, 가오투(GAOTU, 프리메이슨이 섬기는 우주의 위대한 건축가)가 만든 우주를 연상시킵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영적인 의미로 2015.03.22에 아무도 모르게 시작된 제2의 노아의 홍수가 2016.03.25에 아무도 모르게 끝났고, 그에 맞춰서 프리메이슨은 결계(borders)를 깨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3.08 ~ 2016.03.27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25에는 장범준 씨가 2집 정규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장범준 2집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노아의 홍수 이전 ~ 천년왕국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10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도트가 찍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도트의 크기와 간격이 너무 큼에 따라 명암효과가 제대로 발현되지 못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도트의 크기와 간격이 이 정도라면 더욱 먼 곳에서 보아야 명암효과가 제대로 발현될 것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멀리 내다보는 시선을 즉, 하나님의 시선을 가져라는 암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캐릭터의 볼에는 설렘을 나타내는 감정 효과가 그려져 있는데, 이 감정 효과에는 여덟 팔(八) 자 및 4를 의미하는 로마숫자인 [ⅳ]가 숨어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8 및 4를 도출할 수 있는 셈인데, 8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수이며 [노아의 홍수에서 살아남은 인원 수가 8명이며, 이들을 통하여 인류 문명은 새로운 시작을 하였으므로, 8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수], 4는 세상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4는 화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생각할 수 있는 만물의 4원소인 '물 & 불 & 공기 & 흙'에 부합하는 수이므로, 4는 세상을 상징하는 수]
첫 번째 ~ 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캐릭터의 감정 효과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본) 시간을 아주 길게 잡은 인류 역사의 시대적인 분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을 고려하면... 감정 효과 중에서 여덟 팔(八) 자를 암시하는 것도 아니고, 로마숫자 ⅳ을 암시하는 것도 아닌 초록색 선은 곧,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도록 만든 혹은 만들 사건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을 고려하면... 왼쪽에는 파란색 선 모둠(=모임)이 위치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파란색은 물 혹은 긴 수명 등등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궁창에 거대한 물층이 있어서 해로운 우주광선을 차단함에 따라 사람들의 수명도 길었던(파릇파릇했던) 시대인 '노아의 홍수 이전' 시대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을 고려하면... 파란색 선 모둠과 노란색 선 모둠의 사이에 있는 초록색 선은 곧, 시대의 갈림길이 된 사건인 '노아의 홍수'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을 고려하면... 중앙에는 노란색 선 모둠이 위치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노란색은 메마른 땅 혹은 주의를 상징하는 색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노아의 홍수 이후 거대한 물층이 사라짐에 따라 땅이 점차 메말라간 시대이자 점점 하나님의 존재를 망각함에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주의하라는 경고를 받는 시대인 '노아의 홍수 이후 ~ 현재' 시대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을 고려하면... 노란색 선 모둠과 빨간색 선 모둠 사이에 있는 초록색 선은 곧, 또다른 시대의 갈림길이 될 사건인 '예수님의 공중강림'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을 고려하면... 오른쪽에는 빨간색 선 모둠이 위치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빨간색은 피와 살육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막는 자(성령님)가 떠나심에 따라 악의 세력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여, 사람들이 엄청나게 죽어나가는 시대인 '대환난' 시대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을 고려하면... 빨간색 선 모둠 오른쪽에 있는 초록색 선은 곧, 대환난이 종결되고 새로운 시대의 갈림길이 될 사건인 '예수님의 지상재림'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열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을 고려하면... 맨 오른쪽에는 맨 왼쪽에 있던 파란색 선이 다시 시작되는 듯한 느낌의 파란색 선이 위치해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이 되심에 따라, 사람들이 노아의 홍수 이전 시대처럼 천 년 가까이 장수할 수 있는 시대인 '천년왕국' 시대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베드로후서 3장 8절]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