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우리는 우리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까<br>바보 같은 소리지만 많이 알수록 엄한 짖을한다<br><br>넓은 유리창에 썬팅지를 붙일때 어떻습니까 <br>이리 울고 곳곳에 기포가 생겨 있지요<br><br>또 보일러는어떤가요<br>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라떼는 한겨울 지낸<br>보일러가 안 뜨뜻하면 air 빼주는 짖을 하죠<br><br>인체 구조도 이와 같습니다 <br>근육과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br>피가 흐르는 핏줄 <br>엉망이 되어 가는 신체적 기능에<br>파킨슨 약이 들어가자 마자 하는 일이 <br>인체의 보일러 펌푸를 냅다 돌려 대는 일<br>그러니 파킨슨 약을 처음 경험하는 <br>인체의 막이란 막 주머니란 주머니는<br>가스가 생겨 <br>부푼 막과 안늘어난 껍데기가 <br>그 압력을 어찌할까 <br>ㅡ 기 혈이 막혀 돌아가실 듯 ㅡ<br>ㅡ<br>ㅡ<br>그래서 살려주세요 소리지르고 막 난리 난리 <br>ㅡ<br>이때는 인체에 발생한 Gas를 빼줘야 한다 <br>♡<br>♡<br>방법은 <br>다들 아시죠 <br>그대로 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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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일러 에어 빼는 것!!
완전 와 닿네요
맞아요 맞아요ㅎ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똑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원리만 잘 알아도 반 이상은 해결 된거죠
soir 님 고맙습니다
저두요 가끔 제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아무리
괄약근에 힘 을 주어도
Gas가 뿅~~
그나마 다행 인 것 은요
소리가 작다는것이죠
Gsa 배출이 창피한 상황도 있지만
참으로 곤란한 환경에서는 까스도 체면을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입니다만 연식이 좀 되면 체면보다
배출에 총력을 다하지요
점점 소리가 시장통 뻥튀기 만큼~♡
여백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