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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나의 시골이야기 화목 난로가 제몪을--
천마(외나로도) 추천 0 조회 169 25.01.10 06: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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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0 08:23

    첫댓글 고구마가 있어야지요....ㅎㅎ

  • 작성자 25.01.10 09:57

    굽는 고구마보다 삶아 말려서 냉동해두었다가 에어프라이에 살짝 그것이 더 맛나요--ㅎ

  • 25.01.10 08:54

    와 ~~~
    보기만 해도 따뜻합니다.
    화목난로는 불 지피면서 따뜻해 지더군요.

  • 작성자 25.01.10 09:58

    나무 해다 대기가--ㅋ

  • 와우
    든든하고 튼튼해보입니당

    시간가는 것 아쉽지않게 나들이삼아 간혹 고흥 평생교육관이나 복지관 이용 추천합니다~^^

  • 25.01.10 23:04

    겨울엔 이놈이 최곱니다.
    자기 전에 쪼갠 장작 한덩이 넣어두면 밤새 집안 공기가 훈훈해요. 향긋한 군고구마 향이 따뜻함을 더하죠.

  • 작성자 25.01.11 06:45

    난로가 비슷하네요-ㅎ
    여러모로 잘활용을 하니 더없이 좋아요-
    물 데우는 시설을 해두니 정말 유용하게-

  • 작성자 25.01.11 06:46

    정우 21 제품인가요?

  • 25.01.11 10:14

    아닙니다. 6년이 넘다보니 회사 이름은 잊었네요. 원리가 같기에 생긴게 거의 비슷하더군요. 다만 차이가 철의 두께나 재질에서 가격 차이가 나는 것 같더군요.
    참고로 저는 장작을 크게 사용합니다. 장작이 작으면 빨리타고 화력이 순간적으로 좋지만 나무를 너무 많이 소모하더군요. 크게 넣어두면 한조각으로도 6-8시간정도 은은하게 지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실내기준으로 ㅎㅎㅎ
    외부라면 아무래도 공간이 넓으니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따뜻하고 운치 있는 겨울 잘 지내세요.

  • 25.02.13 19:57

    보기만 해도 온기가 전해져 옵니다^^
    따뜻한 겨울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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