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두쫀쿠보다 달달한 HBM칩스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목표주가 상향
- 2026년 사상 최초로 100조원 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 본질적 기술 경쟁력 우위에 더하여 구조 변화를 위한 노력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주가도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이 필요합니다. 목표주가를 84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 차별화된 수익성
- 4Q25 영업이익은 16.8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시사점이 있다면, 수익성입니다.
- 매월 가격이 오르고 있고, 보유 재고가 부족한 만큼 판매 정책은 보수적이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성과급 충당금 반영으로 비용은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그럼에도, 차별화된 수익성을 기록할 수 있는 회사가 SK하이닉스입니다.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00조원으로 상향합니다.
■ 사업영역별 방향성
1) HBM
- HBM4 12단 품질 이슈가 일부 존재하나, 해결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1Q26 내 제품 인증 완료, 2Q26 공급 본격화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합니다.
- Nvidia 내 물량 기준 점유율 1위 (2026년 Nvidia 내 점유율: 63%로 추정) 방향성도 유효합니다.
2) 범용 DRAM
- 1Q26 공격적 가격 인상 정책을 통해 경쟁사와의 범용 DRAM ASP 격차를 상당 부분 축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DRAM 1c Ramp up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범용 DRAM 제품 대응력도 지속 강화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3) NAND
- Solidigm이 QLC를 선도하고 있고, 본사 NAND의 사업 경쟁력도 상당 부분 개선되고 있습니다.
- 약점이었던 NAND가 강점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구조 변화를 위한 노력 (ADR과 SPC)
1) ADR
- ADR 발행 시, 수급 여건 개선 및 주주환원 강화 등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당사는 그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며, 1Q26 내 방향성이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2) SPC
- SPC 설립을 통해 구조 변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설비투자에 있어 고객의 Funding을 이끌며, 자금 조달 효율화 및 고객 수요의 진실성 확대 (사이클의 변동성 Risk 축소)를 이룩할 수 있는 변화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