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급 칼리프·57㎏급 린위팅남성 염색체 ‘XY’ 발견 됐지만IOC 지지로 파리올림픽 참가
이마네 칼리프(알제리)에 이어 린위팅(대만)이 성별 논란 속에서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결승전에 진출했다. 칼리프와 린위팅의 염색체는 통상 남성이 보유한 ‘XY’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오해와 비판을 전 세계적으로 받고 있다.기사 전문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4080801032239044001
첫댓글 남자는 여자가 아니라고
아저씨 나가세요
흠ㅋㅋㅋ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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