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호흡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영화는 짧은 시간 내에, 드라마는 비교적 긴 시간 내에 내용을 전달해야 하니까요. 영화나 드라마 모두 스토리를 위주로 삼긴 하지만 영화가 감독의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매체란 점은 동의합니다. 그리고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데에 더 집중하는 매체라는 생각도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드라마도 연출가,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매체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맨 위의 분은 드라마는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저는 드라마가 가진 대중적인 가치가 작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한국 드라마계의 환경이 열악한 탓이지 드라마가 대충 찍는건 절대 아닙니다.
첫댓글 호흡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영화는 짧은 시간 내에, 드라마는 비교적 긴 시간 내에 내용을 전달해야 하니까요. 영화나 드라마 모두 스토리를 위주로 삼긴 하지만 영화가 감독의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매체란 점은 동의합니다. 그리고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데에 더 집중하는 매체라는 생각도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드라마도 연출가,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매체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맨 위의 분은 드라마는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저는 드라마가 가진 대중적인 가치가 작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한국 드라마계의 환경이 열악한 탓이지 드라마가 대충 찍는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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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나가던 드피 지망생인데. 저도 그래서 드라마가 좋아요. 하지만 단점은 드라마는 하고싶지 않아도 해야하는 말들이 많은것같아요. 기타 서브 인물들 사연까지 훑어야 16부를 채우기 때문에... 말이 길어지면 아름다워지기 쉽지않죠 ㅠㅠ
영화는 사전에 준비하고 제작을 하지만, 우리나라 실정에서 드라마는 시청율에 영향받고, 시청자 의견에 따라 스토리 구성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악당이나 악녀역이 뜨면 갑자기 인간적이 면모가 나타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