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입수한 당시 불기소 결정서에는 “부인이 주주인 아들 2명이 반대하도록 설득했고, 아들 2명도 사업권을 넘기는 데 반대해 주주총회를 결의하지 못한 것”이라는 최 씨의 진술이 담겨있다.기사 전문https://naver.me/5HEkw3uR
첫댓글 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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