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공연나라★ [연극/뮤지컬/대학로 연극/콘서트/시사회/모든공연
 
 
 
카페 게시글
─…▷[공연후기 ◑] 스크랩 ★★★★★ ★(5.6) <윤수일데뷔 35주년기념콘서트> 유쾌상쾌통쾌! 뭉클! 감격! 추억! 신나는 콘서트였습니다^^*★
산이슬 추천 0 조회 9 12.05.09 18:0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있었던 윤수일데뷔 35주년 기념콘서트.....

마치 락콘서트를 보는듯한 화려한 연주와 강력한 사운드 글고 윤수일님의 힘있는

         목소리... 참으로  근래 콘서트분위기에 푹빠진 아주 훌륭한 콘서트였다^^*

             앞으로도 콘서트를 자주 찾고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넘 좋았다^^*

         무대중앙에 윤수일님의 예전모습과 무대위열창모습 등 다양한 영상도 많이

                   보여주신 참으로 잊지못할 콘서트였다^^*) 

 

★제목 : 윤수일데뷔 35주년기념콘서트

★관람일시 : 5월 6일 (일) 7시

★관람장소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출연뮤지션 : (보컬) 윤수일, (기타) 타미, 박상현, (베이스) 최훈,

                     (건반) 박효선, (드럼) 배수현

★후기내용 :  


                      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

 

 

위노래는 가수 윤수일님의 불멸의 명곡 <아파트>이다^^*

정말 이노래발표당시 전국은 <아파트>노래로 열광의 도가니였었다^^*

그당시 일어났던 아파트붐에 힘입어 이노래도 서정적인 가사와 

심플한 멜로디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와우! 그렇게 내가 참 좋아하는 싱어송 라이터 윤수일님의 데뷔 35주년

기념콘서트가 지난 5월 6일 (일) 7시 올림픽공원에 있는 올림픽홀에서 있었는데

참 잘보고왔다^^* 

즉, 한마디로 말해서 넘넘 신나고 즐거웠던 콘서트였다^^* 

 

 

먼저 가수 윤수일님을 내가 무척 좋아하는 이유는 다음과같은 세가지이유에서이다^^*

첫째. 대부분의 자신의 빅히트곡들을 직접 작사작곡한 싱어송 라이터시라는데 있다^^*  

<아파트>,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유랑자>, <환상의 섬> 등 초창기히트곡들은 물론 근자에 발표된 히트곡들이신 <터미널>, <숲바다섬마을>까지 이분께서 발표하신 곡들이 모두 직접 만드신 곡들이라시는데 더 놀라웠다^^*

둘째, 락밴드출신으로서 노래가 음악성이 있는 동시에 멜로디도 아름다운 음악을 구사

한다는데 있다^^*

세째, 가사도 도시생활에 지친 분들에게 위로를 주고 애환을 어루만져주는 좋은 가사들이 많았다는데 점수를 드리고싶다^^*

 

 

올림픽홀을 가득 매운 관객들에 놀란 나는 자리에 착석하고 윤수일님의 출연을 기다렸다^^*

드디어 1950년 한국전쟁의 전란이 끝난 와중에 태어나셨다는걸 멘트로 영상이 떠올랐는데 윤수일님의 출생에서부터 성장과정을 이야기한 일련의 과정들이 소개될때엔 숨을 죽이며 지켜보았다...

이윽고 윤수일님이 출현하셨는데 가면을 쓰고 등장하셔서 색다른 느낌을 주셨다^^*

 

 

오프닝곡으로 슬로우템포의 <아름다워>, 경쾌한 리듬곡 <숲바다섬마을>을 들려주셨다^^*

근데 키가 177cm로 그당시에 장신축에 드셨던 윤수일님께서는 큰키덕분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축하가수로 많이 무대에 서셨던 가수이시기도 하다^^*

노래제목도  <아름다워>이니 가수와 노래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분위기에 딱맞는

가수이셔서 그무대에 자주 스셨던거 같았다^^*

 

 

근데, 윤수일님의 예전 노래부르시는 모습들을 보니 불현듯 눈물이 찔끔 나왔다...

아! 참 저때가 엊그제 같으신데...

세월이 이리 흘렀구나 생각하니...

윤수일님은 그래도 미남가수축에 드셨었는데....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일련의 히트곡들을 쉴새없이 부르시는데 그체력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글고 요즘 신곡이신 <출발>은 가사가 넘 좋았다.

위열창사진이 <출발>을 부르시는 장면이신데 자막에 나와있듯 가사가 넘 좋을 수가 없었다^^*

힘차게 시작해서 어떤 역경이 닥치더라도 이겨내자는 가사인데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가사가 나는 넘넘 맘에 들었다^^*

또한 <Radio love>는 어린시절 조그마한 트랜지스터라디오에서 들려왔던 틀즈음악을 즐겨 들으며 자라왔던 윤수일님의 그시절... 그리하여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던 뮤지션인 비틀즈에 대한 회상도 가사에 담았는데 이노래도 참으로 와닿았다^^*

비틀즈의 명곡들제목인 <Yesterday>와 <Hey Jude>가 가사로도 불려진다니^^*

 

 

물론 나에게도 <비틀즈>는 <최고의 뮤지션>이고 <존레논>과 <폴매카트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팝뮤지션 1.2위이기도 하다^^*

지금도 <Let it be>를 들을때면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존레논>의 <Imagine>을 들을때면 눈물이 찔끔거리기도 한다...

 

 

글고 윤수일님께서는 다른 뮤지션들이 노래도 들려주셨는데 최헌님의 <앵두>,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윤수일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또한 뜻밖에도 <존레논>의 <Imagine>을 들려주셨는데 역시 윤수일님께서 들려주셔도 가슴뭉클한 노래였다... 

 

 

근데, 노래멜로디와 가사들은 넘 익숙한데 제목이 생각안난 노래들이 몇곡 있었다.

그래서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라는 가사만 적어왔는데 귀가해서 검색해보니 <불후의 명곡 시즌2>에서 가수 <린>이 부르기도 해던 <추억>이라는 노래였었다^^* 

듣고보니 <맞아! 참 멋진 노래였었는데...>라며 무릎을 탁치기도 하였다^^*

 

 

글고 <사랑만은 않겠어요>, <떠나지마>,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유랑자>, <환상의 섬>등 히트곡들도 워낙 많으셨는데 이곡들을 들으니 예전의 그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었다^^*

 

 

 

 

 

 

 

 

 

또한, 윤수일님께서는 아버지가 미군병사출신의 혼혈가수이기도 하신데 어려서부터 이것이 컴플렉스였지만 이를 극복하기도한 이야기도 들려주실때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였다...

코가 넘 오똑해 집에와서는 납작하게할려고 손으로 문지르기도 하셨다니...

그래서 당신의 콘서트에서는 <다문화가정들>을 많이 초빙하는데 이날공연에서도 100쌍의 다문화가정의 부부들을 초빙하기도 하셨다고 한다.

그리하여 몇몇분들은 <사랑은 국경을 넘어>, <Korean dream> 등의 노래가 불려질땐 무대위에서 간단한 코러스를 하는 모습들도 아름다워 보였다^^*

 

그렇다. 글로벌시대에는 이런 다문화가정도 차별없이 똑같은 한국국민으로서 기회가 주어지고 평등권이 부여되야한다고 본다^^*

 

 

이번 콘서트는 윤수일밴드 데뷔35주년 기념콘서트이기도 했지만, 2010년부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계시는 윤수일님의 <서울콘서트>라는 부제로 진행된 콘서트이기도 하였다^^*

그러고보면 <아파트>,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등이 시골에서 <청운의 꿈>을 안고 상경하여 고군분투했던 그당시 젊은이들의 애환과 사랑을 그린 노래들이어서 참 서울의 이미지와도 매칭이 되는 노래들이라고 생각되었다^^*

 

 

 

 

 

 

 

 

 

글고 양쪽사이드위로 공연실황모니터가 있어 넘 좋았고 SBS TV에서 녹화카메라로 방청석을 비춰줄때엔 더욱 콘서트열기가 고조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황홀한 고백>이 불려질땐 윤수일님께서 관객분들이 일어서서 같이 즐기자고 하시기도 하셨다^^*

 

이윽고 정규프로가 끝나자 방창석에선 <앵콜!>이 연호되었다^^*

그러자 윤수일님께서는 <터미널>과 그유명한 <아파트>를 들려주셨다^^*

 

<터미널>은 서울에서의 성공을 위해 버스를 타고 떠나는 남자를 보내는 한소녀의 애처로운 심정을 나타낸 노래로 첨 들었을땐 가사가 넘 애가 타고 슬퍼서 한동안 이노래에 푹빠지기도 하였다^^*

 

<띵동 띵동>하는 초인종소리로 시작하는 노래 <아파트>...

그노래를 윤수일님이 직접 부르시는 노래로 들을 수 있다니 넘넘 가슴이 벅차 올랐다^^*

눈물이 찔끔나기도 하였다^^*

 

<아파트>는 참으로 국민노래이기도 하였다^^*  

 

                                                                            (멋진 기타리스트 타미님^^*)

 

글고 이날공연에서 연주를 맡은 밴드멤버분들도 넘넘 훌륭한 뮤지션들이 아닐 수 없었다^^*

특히, 세션을 맡은 기타리스트 타미님은 <나는 가수다>에도 출연하셔서 가수들의 세션도 맡으셨던 분이시라 일찌기 낯이 익은 분이셨다^^*

바로 지지난주에 <나가수 시즌2> 첫녹화에서 긴머리를 휘날리시며 열정의 기타연주를 보여주셨던 분을 이렇게 뜻하지않게 만나뵐 수 있어 넘넘 좋았다^^*

 

또한 기타의 박상현씨, 베이스의 최훈씨, 건반의 박효선씨, 드럼의 배수현씨 등 우리나라에서 베테랑급에 속하시는 분들로서 멋진 연주솜씨로 콘서트를 멋지게 빛내주셨다^^*

 

 

<윤수일데뷔 35주년기념콘서트>를 본 소감은 한마디로 넘넘 유쾌상쾌통쾌했던 콘서트였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가 이리도 열광적이고 통쾌하고 재밌고 묵은 스트레스가 확풀리는 콘서트일줄은 이제사 깨닫게 되었다^^*

 

물론 박학기, 강인봉, 박승화, 이동은님이 포커스를 결성해 열렸던 <4CUS콘서트>도 2번이나 볼 정도로 넘넘 재밌었지만, 이제 아프오른 콘서트도 즐겨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력히 들었다^^*

 

어떤분께서는 <조용필콘서트>가 특히 대단히 멋진 공연이었다고 하셨는데  조용필, 이문세, 이승철콘서트는 내가 특히 가보고싶은 <3대빅스타콘서트>이기도 하기에

언젠가는 꼭가보리라^^*

 

 

윤수일님...

데뷔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4살의 나이로 작곡가 안치행씨가 만드신 데뷔곡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가요계를 뒤흔들어놓았던 윤수일님...

바다가 좋아 경기도 김포에 거처와 스튜디오를 마련

그곳에서 창작활동에 여념없으시다는 윤수일님...

 

최근에 내신 <앵무새>, <출발>, <Radio love> 등의 신곡이 들어있는 앨범이

23집이시라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동안 훌륭한 노래 넘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우리곁에서 좋은 노래들 많이 들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문득 콘서트에서 첨들었을땐 제목이 잘생각안났지만 넘 감명깊게 들었던 노래

<추억>의 가사가 생각나네요^^*

 

아 <추억>이라하니 예전의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파.....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젠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버렸다

못다 한 이야기를 술잔에 나누며
오늘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남겨 놓고 싶어서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버렸다

못다 한 이야기를
술잔에 나누며
오늘 잊어야지~~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