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04에 슬램패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원래는 08버전을 하였는데 06버전부터 선수편집 부분이 너무 귀찮게 되어있어서
그리고 올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다시 04버전을 하게되었습니다.
백호네 팀으로 전국대회 우승해볼려고 직접 플레이 하고 시뮬도 돌리면서
겨우 플옵 올라갔는데 (난이도는 슈퍼스타 8분 피로도는 끄고함)
1차전에서 지학 이기고 2차전에서 해남 3차전에서 산왕이랑 해서 졌음 ㅠㅠ
제가 플옵경기수를 1경기만 하는걸로 해놔서 산왕에게 지고 탈락했음.
산왕만 이기면 결승이었는데 아 짜증.. 그래서 열받아서 북산 벤치멤버 다 버리고
산왕에서 이명현 정우성 신현철, 상대에서 강석훈 최지혁, 해남에서 이정환
명정공업에서 김판석, 지학에서 마성지, 유성고에서 나현일, 능남에서 윤대협,
대영고에서 이현수, 상양에서 김수겸, 성현준 리고 기존 북산멤버에서 정대만 서태웅 강
백호 채치수 이렇게 영입을 해서 현재는 최강의 팀이 되었음.. 아 팀은 쇼호쿠고교
물론 슬라이드 하고 능력치는 그대로임.. 이렇게해서 시뮬을 돌리니까 한번도 안지고
우승했음.. 베스트 멤버는 이정환, 마성지, 정우성, 최지혁, 김판석 이렇게 하고
2번째 베스트는 이명현 정대만 나현일(아니면 이현수) 강백호 신현철 이렇게 하기도함
첫댓글 ㅎ저도 여전히 04를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 반갑네요~ㅋㅋ
04패치도 있었군요,
이현수 김수겸 완전 버닝 기대중
04 정말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