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차 수도권 매매가 변동률은 ▲경기 0.01% ▲신도시 0.02% ▲인천 0.00%를 기록했다.
수도권 매매시장 역시 2.26대책 발표 이후 매수자들이 거래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세 분위기가 강해졌다. 서울 진입이 수월한 지역은 소형 아파트가 강세이나 수도권 외곽에 위치한 지역에서는 매매가가 하락했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는 0.01% 상승했다. 김포시(0.05%), 고양시(0.04%), 수원시(0.04%), 성남시(0.03%), 광명시(0.03%) 순으로 올랐고, 양주시(-0.04%), 의정부시(-0.04%), 하남시(-0.02%), 남양주시(-0.02%), 파주시(-0.01%)는 하락했다.
김포시는 장기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미분양으로 남았던 물량이 빠르게 정리되면서 매매가가 회복한 것.
장기동 한강신도시푸르지오 83㎡가 720만원 오른 2억580만~2억6천만원이고, 80㎡가 520만 원 오른 2억280만~2억5천만원이다.
광명시는 철산동 및 광명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서울 진입이 편리하고 서울보다 매매가가 저렴해 신혼부부 등 수요가 많다. 매물이 많지 않아 인기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는 오른 가격에도 거래가 이뤄지기도 한다.
철산동 두산위브 79㎡가 1천만원 오른 2억6천만~3억1천만원이고, 광명동 중앙하이츠3차 85㎡가 500만원 오른 1억7천500만~2억원이다.
신도시는 0.02%를 나타냈다. 분당(0.04%), 평촌(0.02%)이 올랐다.
분당은 수내동 및 야탑동, 정자동 일대가 호가 위주로 상승했다. 판교테크노밸리 수요도 있고 그동안 매매가가 많이 빠졌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매물을 찾는 매수자들이 늘었다.
오른 시세에도 추격 매수세가 붙기도 하는 등 거래가 수월하게 이뤄지는 모습을 보였고,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가능해지면서 기대감에 매도자들이 호가를 올리기도 했다.
수내동 푸른쌍용 107㎡가 1천만원 오른 4억5천만~5억5천만원이고, 정자동 한솔주공4단지 57㎡가 200만원 오른 2억500만~2억4천만원이다.
인천은 0.00%로 연수구(0.02%), 계양구(0.01%)가 올랐고, 남구(-0.03)와 동구(-0.03%)는 하락했다.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내 입주 기업 근로자 수요로 인근지역 매매가 상승이 이어졌다. 청학동 용담마을 59㎡가 500만원 오른 1억2천500만~1억4천만원이고, 시대 42㎡가 200만원 오른 9천만~1억원이다.
동구는 6월 입주하는 만석웰카운티 입주를 앞두고 기존 아파트 매수세가 줄면서 매매가가 하락했다. 화수동 화도진그린그린빌 105㎡가 500만원 하락한 1억9천만~2억원이다.
수도권 전세가변동률은 ▲경기 0.04% ▲신도시 0.03% ▲인천 0.05%다.
전세시장도 학군과 봄이사철 수요가 정리되면서 대체적으로 조용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세물건이 많지 않아 집주인들은 여전히 높은 전세가를 유지했다.
경기 아파트 전세가는 0.04% 올랐다. 지역별로는 동두천시(0.14%), 하남시(0.10%), 구리시(0.10%), 남양주시(0.09%), 부천시(0.08%) 등이 올랐다.
동두천시는 동두천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서울에서 밀려온 세입자들로 전세대기 수요도 많다. 특히 경의선전철 동두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신창비바패밀리로 세입자 문의가 많다.
동두천동 신창비바패밀리3단지 114㎡가 1천만원 오른 8천만~9천만원이고, 신창비바패밀리2단지 113㎡가 1천만원 오른 8천만~9천만원이다.
구리시는 인창동 일대 전세가가 강세를 보였다. 구리IC가 인근에 위치하고 중앙선 구리역도 가까워 서울 진입이 편리해 세입자 문의가 꾸준한 편이다.
인창동 건영 82㎡가 1천500만원 오른 1억5천만~1억6천만원이고, 주공6단지 82㎡가 500만원 오른 1억6천만~1억8천만원이다.
신도시는 0.03% 상승했다. 일산(0.06%)과 분당(0.04%)이 올랐다.
일산은 주엽동 및 대화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서울 지하철 3호선과 경의선 이용이 가능하고 킨텍스, 고양원마운트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세입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주엽동 문촌11단지건영 76㎡가 1천만원 오른 1억7천만~2억원이고, 대화동 장성대명2단지 82㎡가 1천만원 오른 1억3천500만~1억5천만원이다.
인천은 0.05% 올랐다. 연수구(0.12%), 서구(0.10%), 계양구(0.08%) 등이 상승했다.
계양구는 서울 진입이 편리한 작전동, 박촌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작전동 삼미 79㎡가 500만원 오른 8천만~9천만원이고, 박촌동 풍림아이원 82㎡가 1천만원 오른 1억4천만~1억6천만원이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꿉벅^^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