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3차 강원도 새이령 트레킹 2016년 05월06일

[가끔은]

새이령 트레킹 2016년 05월06일

1모이는곳...... 지하철2.4호선 사당역 1번출구밖 공용주차장 안

                      AM.07시30분 (정시출발 합니다) 

                     지하철1.3.5호선 종로3가역 15번출구밖 YBN어학원  

                      AM,08:00 (정시출발합니다)

                     10분전에 나오는 센스 가필요 합니다   

2회비............ 25.000원 차대비 늣은점심 홍천 청국장 (성인음료 별도)  

                     아침 차내에서 마약김밥 으로 합니다  

                      신한 110 ㅡ222 ㅡ050328 김명희 (금별님)

3코스............08시00분 서울출발~속초도원유원지~ 대간령 ~ 새이령~

              마장터~박달나무쉽터~식당~및 귀가

4뒷풀이.........황토집 청국장 (033-435-7551)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남덕동길 4~5  

5준비물........행동식,간식(충분히),과일,여벌옷,스틱.우의,

                   의자,(돗짜리) 따뜻한물, 기타 

코스 임니다 ( 현지사정과 기상변화로 변경 할수도 있습니다 ) 

도원유원지 -> 도원임도 -> 주막터 -> 대간령 -> 물굽이계곡 -> 마장터 -> 박달나무쉼터

하중 - 평지거리 8~9km 이내 / 오르막길 거리비중이 30%~60% 포함

원시림이 살아 있는 새이령 옛 숲길 트레킹

안녕하셔요...! 아름다운5060 길동무 가끔은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봄 분위기 남기기 위해 다녀온 대간령 옛길 길 잃은 동료분 찾아다니던 흔적까지 19km 해매던 대간령 옛길 지난 겨울 다녀온 가끔은 드래킹 기록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대간령 옛길 Gps 거리 12km입니다.) 우리가 가는길은 8~9km 소요시간 휴식포함 3시간30분

◈ 대간령 [大間嶺]

강원도 고성군의 신선봉(神仙峰)과 마산(馬山) 사이에 위치한 고개이다.

샛령 혹은 새이령 이 라고도 불린다.

이는 진부령(陳富嶺)과 미시령(彌矢嶺)의 사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짐작된다.

이 샛령. 새이령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간령(間嶺)이 되었고

큰 샛령(새이령)과 작은 샛령(새이령)으로 구분하여 대간령. 소간령이 되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간성군(杆城郡) 토성면(土城面) 원대리(院垈里)에 위치한 고개 지명으로

간령이 기록되어 있으며 한글 지명은 “인영”이다.

조선 시대의 지리지에서는 이 고개가 소파령(所坡嶺) 혹은 석파령(石破嶺)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간성군에는 “소파령 고을 서쪽 59리에 있다. 석파령이라고도 한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인제군에는 “소파령(所波嶺) 현의 북쪽 82리, 간성군(杆城郡) 경계에 있다.”라고 기록되는 등

기록에 따라 이름과 한자 표기가 조금씩 다르다.

『여지도서』 간성군 관액조에는 “소파령은 군의 서남쪽 60리에 위치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해동지도』에는 간성군 서쪽 경계를 이룬 산줄기의 흘리령(屹里嶺)과 미시령 사이에 석파령이 묘사되어 있다.

이 지명에 대하여 2005년 녹색연합에서는 이전의 지명인 소파령으로 지명을 변경할 것을 제안하였다.

※ 동의어 : 샛령, 새이령, 소파령(所坡嶺), 소파령(所波嶺), 석파령(石破岺)

※ 출처 : 한국지명 유래집 중부 편 지명

북설악 대간령(새이령, 샛길) 옛길 트레킹|작성자 : 가끔은

※ 트레킹 일자 : 2015년 12월 11일 (12명)

※ 산행 장소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산 1번지 (대간령)

※ 대간령정보 : 태백산맥 설악산 줄기 북쪽에 위치하여 북 설악이라 부르는 신선봉(1.204m)과 마산봉 (1.052m) 사이에 이르는 대간령은 새이령이라고도 불리며 대간령과 소간령으로 나누어져 있다. 동쪽으로는 소하천(문암천)을 이르며, 남서쪽으로 북천 발원하는 대간령으로 미시령 과 진부령 사이에 지금의 도원리와 용대리 연결되는 통로 로써 예전에 영동과 영서를 있는 유일한 교역로였다.

대간령은 경사가 완만하고 산새가 부드러워 영동 지방의 소금등 수산물을 내륙으로 운송하였 고, 내룩의 농산물. 공산물 등을 실어 나르던 우마차와 보부상의 애환이 서린 곳이기도 하 다.

고개 넘어 마장터가 있어 장날에 장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고 하며... 가을철에 단풍들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북설악 대간령(새이령, 샛길) 옛길 트레킹|작성자 : 가끔은

* 안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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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길동무 걷기시 개인행동을 자제하시고 안내자를 방해하거나 앞서지 맙시다.

4)음주 과음 또는 주취로 하여 일행에 불괘감을 주는 행동을 하시는분은

   안내자의 안내를 거부하고 위협적인분 길동무에서는 정중히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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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5060 명찰 미부착 회원없길 부탁합니다.

  * 상호 불괘감이 있는 언어삼가 하시고 다중 시설이니 음주 가무 고성을

    삼가시고 아름다운 시간 추억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금별 회장님 010ㅡ5216ㅡ8937

    가끔은        010ㅡ5692ㅡ0001

[금별]

돌숲님 반갑습니다
대기 6번이십니다.

[꽃창포]

사정이 생겨 내일 트레킹 함께하지 못합니다
다른 대기자님 대신 하세요.

[금별]

꽃창포님 일 잘보시고
다음에 함께해주세요.

[금별]

■ 대기자분께서는 아직 입금하시지 마세요
■ 탑승지 기재바랍니다---(사당) (종로)

■ 참석 댓글은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대기자 명단
1번)마실님...2번)동바님...3번)동바1님...4번)푸른나무님...5번)돌숲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