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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네형제들
 
 
 
카페 게시글
벽산.경남아침산행 2026년6월9일 화요일 아침 🌄
연암 추천 0 조회 45 26.06.09 10: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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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9 20:08

    첫댓글
    여름이 깊어질수록
    꽃들은 더욱 말없이 아름답고
    푸른 숲은 더욱 짙은 향기를 품는다.

    숨어 피어난 귀한 꽃들이
    산길을 환하게 밝힌다.

    숲길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은
    어깨 위에 따뜻한 손을 얹고,
    가지 끝의 초록 잎들은
    손을 내밀어 인사한다

    그 고요한 교감 속에서
    마음은 한결 맑아진다.

    용마루에 올라 산아래 풍경을 바라보니
    오른 만큼 넓어진 세상이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다.

    오늘도 산은 아낌없이 베풀고
    산객은 감사함으로 걸음을 옮긴다.

    고맙다, 푸른 잎들아.
    고맙다, 여름 숲아.
    너희 덕분에 우리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하루를 얻는다. 🌿⛰️
    🌳🌳🍀🌴🌴🍁🍁🌲🌲🌻🌻🌺🌺 💐💐🌱🌱🪻🪻🌷🌷🌹🌹🦠🦠🪱🪱 🕷🕷🪳🪳🐞🐞🦋🦋

  • 작성자 26.06.09 20:51

    넵 !!!!!!!!!!!!!!!!!!!!!!!!!!!!!!!!!!!!!!!!!!!!!!!!!!!!!!!!!! 감사합니다. 동규님

    깊어가는 여름
    푸른 숲은 녹음으로 답하고
    꿩과 까투리가 날자
    쌔끼들이 여기저기 날아드네요


    연못에서 탈출한 오리 쌔끼는
    그린을 누비며 식사를 하고
    꽃과 나비가 날며
    제 할 일을 열심히 하네요

    사람 사는 세상
    골프장 손님을 위해
    그 많은 일손이 움직이고 있음을
    저는 매일 보네요

    누구는 돈을 지불하고 운동을 하고
    누구는 월급을 받으며 새벽 3시30분 출근
    나이스를 외치며
    아침을 여는 사람도 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준비할 시간 입니다
    고운 꿈 꾸며 내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하여 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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