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매일매일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옵니다. 실험이 아니라 단순 살인고문처럼요.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공격을 받은 적도 비일비재하고, 욕설과 성희롱이 섞인 음성과 실제 성고문 비슷하게 신체적으로 고문도 당해봤습니다. 최근에는 몸 속의 신경화학물질과 전해질의 이온채널 가지고 세포 단백질 분자까지 건드는 실험도 당합니다. 화학가스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니까요. 치아도 생이빨 뽑는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최근 1년 넘게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공격이 24시간 강약 조절해가면서 들어오네요. 내장은 항상 뒤틀리거나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고요.
하지만 첨부해 드린 파일 자료를 보시면 이 국가 범죄는 엄청난 규모의 실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규모만큼 장기간에 걸쳐서 실험을 합니다. 그래서 10년, 15년, 20년 이상의 피해자가 존재하는 거고, 실험을 당하면서 온갖 질병으로 쓰러지고 쓰러지고나서도 이용 당하고, 혹은 이 범죄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고 피해자를 정신병으로 여기고 억울하게 정신병원에 보내는 상황까지 가는 거죠.
피해자 입장에서는 아주 끔찍하지요. 너무 고문이 살인적이라서 다들 최소 한 번 씩은 자살을 생각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자살을 택한 피해자들도 있는 겁니다.
저 역시 13년간 실험 당하고 있고 최근 3년 넘게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렇고 피해자들의 피해를 보면 성희롱과 욕설 등 음성을 계속 보내는 것은 코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교감신경계를 자극하고 각종 소음 공격도 뇌신경을 자극해서 화학물질을 분비시키는 목적인 것 같습니다. 뇌는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관이니까요. 저도 수시로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를 자극받습니다. 신장과 갑상선 공격을 자주 받는 이유도 그 두 기관이 호르몬 생성 기관이라서 그런 겁니다.
뇌간 공격도 자주 받는데 그 부근이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곳이기 때문이죠.
머리가 아픈 것은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화학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이고, 이 화학 작용은 우리 몸 속의 혈액을 포함한 체액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혈관 속 혈액과 임파선을 건드니깐 피해자들이 뇌혈관, 심혈관, 암으로 쓰러지거나 죽는 겁니다.
그리고 신경물질의 생화학 분자의 인위적 분비 작용을 일으켜서 정상인인 피해자들이 도파민 부족으로 파킨슨병 증상을 보이고 도파민 과잉으로 조현병 증상을 호소하고 아세틸콜린 부족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 실험고문으로 인해 저희 엄마를 잃었습니다. 글루타민을 과잉 분비시켜서 뇌출혈로 쓰러지게 하고 신경물질 부족을 일으켜서 파킨슨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으셨습니다. 몸 속 단백질 효소, 미생물, 세균 등으로 유전자 복제 실험을 하니 없던 염증 등이 하나 둘씩 생겨났습니다. 신장 부근 요도 염증, 폐렴, 심장 판막에 염증, 그리고 전해질 불균형과 신장기능 악화로 노폐물 배출 곤란 그리고 심정지. 결국 사망.
이 실험은 단순한 뇌파 실험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얼마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했죠. DNA 기반의 인공지능 신경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요.
피해자들의 뇌세포 DNA를 해독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 거죠. 그게 저와 우리 부모님 그리고 언니들이었습니다.
유전자 DB 획득과 해독도 대한민국 뇌과학에 큰 목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각종 뇌질환의 원인 규명도 이 실험의 큰 목표이지요. 뇌질환은 곧 뇌신경 화학물질의 이상이 있어서 생기는 겁니다.
온갖 실험을 다 하려면 피해자들의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 전해질, 미네랄, 효소 단백질을 가지고 실험해야합니다.
이러한 피해자들의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 효소로 뇌에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어떠한 이상 증세도 만들 수 있는 게 이 끔찍한 뇌실험 고문이지요.
저도 많이 부족하고 이 분야의 문외한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 범죄를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때 엄청 살인고문 들어옵니다. 울면서 자료 찾습니다. 그냥 쉽게 얻는 것은 없습니다.
이 전파는 크게 보면 방사선이고, 우리는 24시간 방사선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뇌파 수집만 당하면 이렇게 몸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혈관 내 세포 분자에 화학실험을 당합니다. 이 실험은 생화학실험입니다. 그래서 몸이 서서히 망가지고 병에 걸리는 겁니다.
저는 소중한 엄마를 이 끔찍한 고문으로 잃었고 아직도 엄마의 숨 쉬기 힘들어하시는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보상을 해 준다는 음성 주입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믿지도 않지만 그 보상이라는 말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잃어버린 소중한 나의 13년을 나를 위한 인생이 아니라 마루타로 끔찍한 고문을 받으면서 보냈고 건강했던 몸이 악화되었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엄마를 잃었습니다. 시간, 건강, 가족은 돈으로 보상할 수 없습니다.
이는 어떠한 것으로도 보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개한민국과 뇌실험 가해집단이 이를 악물고 피해자들을 사회적으로 암매장시키려고 정신병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당장 내일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공격이 매일 심하게 들어옵니다. 사실 희망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적극적으로 이 피해를 알려보려고 합니다.
첫댓글 맞는 말씀 같아요 힘내세요
그래서 전 요즘 주파수음악 24시간 틀어놓고 걷기운동하고 잇어요
저는 이번 뉴스제보에 참여하고 입금 하겠읍니다.허나 너무 많은 피해를 6하원칙에 준하여 뉴스제보에 쓰기에는 내용도 너무 방대하고 이런것을 일목조연하게 글을쓰기에도 너무 많은시간 머리에 공격을 받아 글을 쓰다 보면 너무 머리가 아파오며 글의 내용이 갈팡지팡이라 글쓰는것은 포기 합니다.여하튼 뉴스직방입금은 하고 저의 제보 내용은 여러분들의 내용으로 만족하렵니다.그리고 엘프님 마지막의 한번에 희망으로 이피해를 알리려고는 하지 마세요.저는 않되면 되게 하기 보다는 않되면 될때까지 기다리는것에 더 희망을 걸어 제게 설상 지금의 고통이 없어져도 늘 저에게 고통을 주는 자들과 같이 제가 사는 그날까지 고통속에서도 늘 웃음으로 가해년놈들과 같이 하려고 진작 마음 먹고 삽니다.님께서도 마지막의 희망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삶의 끝까지 이들에 가해를 이겨내시며 세상에 이런 사실을 알리려고 태어난 사람이란 자기 의무감이라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집필로 책을 내신것을 보고 감동(책도 마치 백과사전처럼 두껍던데요.엄청 놀라웠어요 ^!^)
대산 님~ 나이 드신 것이 티가 납니다. ^^ 웃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국어 맞춤법 -읍니다. 가 - 습니다로 바뀐지 꽤 되었습니다. 1988년도 1월에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도 윤관석 국회의원님 만나러 갔던 그때 배운것이 많았어요
윤고문님과 neoelf0813(인천)님 외 다른분들 보고
자료를 많이 준비하여 비서관님께 전달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나라에 피해사황을 전달하면 모든곳에서는 이해할수 없다는 표현만하고 외면하는게 많아 그때도 당연한것이라 생각되어 심기불편한 생각만 했었는데 그날 격어보니 아니더군요
가능하다는 정확한 확답은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희망이란 느낌은 전달받은듯 합니다
그분이 뇌파 인공지능 기사를 봤었다고 하시니까요
또
그들이 원하는 팩트로 정리된 자료를 원하시는것 같은데
다른곳도 이와 같을거라 생각되니
시간 날때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피해사실을 축소하여 요점만 추려서 잘 정리해 놓아야 겠어요
다른분들처럼 꼼꼼하지는 못 하지만요
아!!
neoelf0813(인천)님 책 저도 보고 깜작 놀랬습니다 대단하신듯요
<나는 마루타다>인가요 책표지글요?
책 제목에서 중요한 가해세력을 빠뜨리셨어요. 나는 대한민국의 마루타다.
네~ 피해사실 잘 정리해서 언제든지 제출할 기관이 생기면 바로 제출할 수 있게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책은 엄청난 고문 받으면서 울면서 썼던 눈물 젖은 빵과 같은 존재랍니다. ㅜㅜ 근데 글씨체가 작아서 흠입니다. 워낙에 내용이 많아서 글씨체를 줄였음에도 책 두께가 엄청나죠.
저도고통이너무심해서 생각성격감정을 너무미친듯이뒤바꾸고 인공환청도
극도로세게들어올때는 힘들고요
이젠 뭐든해보려구요 네오엘프님도 힘내시구요... 뉴스제보하시면 저도도움드리고싶네요
청와대국정원국방부 다개입되어잇는거같구 저는
777쓰리세븐부대 대북감청부대
한국의NSA저는 여기서저희뇌주파수로마인드컨트롤하고잇다고생각하구잇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