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때부터 mbc에서 한화 경기 해줄때 보면 조성민 선수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한화편을 들어준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대전방송보다 더 심하다는 생각도 가끔 들 정도로 한화쪽에서 중계를 하더군여...
MBC 홈피 가면 조성민 대전방송가라고 하는 글도 마니 바꾸여...^^
아무래도 조성민 선수는 한화를 내심 마음속에 두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ㅋㅋㅋ
정민철 선수의 친분과 김인식 감독님의 덕에 반한게 아닌지...
그리고 가끔 중계하면서 제가 저기 있었으면 이렇게 했을텐데요...등의 얘기를 하는걸
들었는데 꼭 그런 모습으로 한화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시길 바랍니다...
요즘 김인철 선수 마니 힘들어 보이던데, 5월엔 김태균, 윤규진 선수가 6월엔 고동진 선수가 7월엔 조성민 선수가 스포츠 신문에 1면을 장식하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3연전 다 잡고 일단 스포츠 톱면 장식하구여..^^*
첫댓글 정민철 선수와는 친분관계가 많던 것 같더라구요.. 민철선수 인터뷰할 때 조성민 선수 얘기도 하는 걸 봤는데.. 어쨌든 한화에 입단했으니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사람을 비방하진 말자구요.. ^^
그래도 김인철 선수 어제 적시타 날리셨습니다. 힘들더라도 기운 차리시고 계속 파이팅 해주셨음 합니다
마저마저 ㅋㅋㅋㅋ 이게마지믹이라는 생각을가지고 해야돼는데 ㅋㅋㅋㅋ
민철선수 처럼 부활하는데 3,4년 걸리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늦게나마 민철선수의 4승축하드립니다.
정민철 선수는 요미우리 동지였으니 친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