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을까?
본토
황제 패치 덕분에 독일 영토가 세분화되었다. 덕분에 뤼겐 섬만 따로 먹어 고증 면을 더 높일 수 있었다.
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지역
저번에는 실력 부족과 상황이 애매해서 아일랜드를 재현은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엔 깔끔히 합칠 건 합치며 속국까지 완벽히 재현하였다.
스코틀랜드 속국으로 갈레돔을 부활시켜 재현
아일랜드의 퍼져있는 속국들은 메츠를 속국 부활 시켜 재현
웨일즈는 속국 부활
콘윌 왕국은 웃긴 점이 있다.
영국은 Cornwall 덴마크는 Kaarnwæll로 이름이 변경된다.
근데 콘윌 왕국도 Kernow로 또 지명이 바뀐다.
동맹
프랑스, 오스트리아, 노브고로드, (폴란드 리투아니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견제를 위해 동맹을 맺었다. 프랑스의 빚은 덴마크가 다 갚아주었다.
오스트리아: 커먼웰스 견제 및 수비용, 가톨릭 동반자이다. 황제이기에 강한 군사력이 도움이 됨.
노브고로드: 동 북유럽 강대국 플레이할 때 러시아 형성을 막기 위해 필수 동맹이 됨.
좇란드 씹투아니아 연방: 도움은 1도 안되고 오스만에게 쳐맞기만 했지만, 내가 돈도 주고 빚도 갚아주며 폴란드를 열심히 도와주었다. 근데 헝가리 동군연합이 되자마자 통수를 쳤다. 심지어 신 구교 문제와 영국과의 전쟁으로 회복할 때 선빵을 치며 덴마크를 끝까지 엿 먹이려 했다. 덴마크, 프랑스, 오스트리아, 노브고로드, 속국 연합이 다 같이 힘을 합쳐 물리쳤다. 그래도 옛정과 오스만의 승천을 막기 위해 배상금만 뜯었다.
이념
지역 강국 및 적당한 영토를 갖는 국가 재현이면 주로 질과 경제를 찍어 내부 개발에 힘을 쓴다. 그리고 이번 재현 특성상 속국을 많이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외교를 찍었다.
식민지를 제외한다면 강대국 (단골 멘트)
북아메리카 지역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내외 분할. 카리브는 영국이 다 먹었는데 곧 독립할 듯
남아메리카 지역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남북 분할
서아프리카 지역
모로코가 남진했다. 혐오스러움 그만 알아보자
중앙아프리카 지역
촉웨 족이 룬다 제국을 재현했다. 그리고 루바가 껴있는 것도 거의 같다.
남아프리카 지역
킬와가 신기하게도 승천을 안했다. 그리고 소팔라가 독립을 하고 킬와에 맞서고 있다.
동북아프리카 지역, 아라비아 지역
맘루크가 약해져서 콥트 세력이 강해졌는데 놀랍게도 카파가 통일하였다. 그리고 아라비아는 아프간과 맘루크의 위협을 받고 있는데 하드라무트가 탐험을 찍어서 이슬람의 포르투갈이 되었다.
페르시아 지역
페르시아 4국지를 찍고 있다. 각국이 다른 지역의 강국들과 관계를 맺었기에 현상 유지 중
인도 지역
이슬람 vs 힌두교의 양상이 나타나 현상 유지 중이다. 이슬람 쪽이 우세하지만, 페르시아 쪽 패권 다툼에 연관되어 종교 승리는 쉬워보이지 않다.
동남아시아 지역
맨날 보이는 파사이의 폭주가 다행히 아유타야, 파타니 동맹으로 막힘. 근데 미얀마 지역이 명나라로 인해 파탄이 났다. 지금이랑 똑같....
동북아시아 지역
명의 미얀마 진출 외엔 큰 특징이 없다.
중앙아시아 지역
우즈벡이 승천했다. 모스크바 약화가 큰 몫을 한 듯하다.
끝 맺는 말
이 카페에서 재현 컨텐츠를 하면서 북해 제국은 세번째로 했던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그래서 다시금 재현했을 때 그 순간을 느끼며 다시금 흥미를 얻었습니다.
근데 슬슬 중간고사 기간이고 과제도 많아 글 리젠 속도는 느려질 것 같네요...
그리고 한 학기가 끝나고 군대 갈 때까지 얼마나 글을 쓸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해주십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제 곧 중간고사시군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ㅈㅆ투 연방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대환국...대 핀란드 제국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