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서울고법 형사3부는 2010. 12. 16일 줄기세포 논문을 조작해 연구비를 받아낸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된 황우석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P>
<P>재판부는 황씨가 난자 제공 대가로 제공자들에게 3,800만원의 불임시술비로 제공한 혐의 인정 유죄</P>
<P>1심에서 유죄로 인정한 연구비 8억 3,000만원 횡령, 사기혐의 가운데 7억원만 유죄 인정</P>
<P>따라서 재판부는 "계획적으로 횡령했고 국제과학계에서 한국과학자의 연구결과에 대한 신뢰가 실추되는 등 죄질이 좋지않다"</P>
<P>고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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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황우석 사건에 대하여 이렇게 판단 인정했다. NT-2 배아체 사진 조작 및 NT-3 배아체 사진과 테라토마 사진 조작 인정 -김선종이 섞어심기한 NT-4~8, NT-10~11의 면역염색검사 및 핵형검사, 배아체형성검사 등 검사결과 조작 -NT-9, NT-12 줄기세포 수립과정에서 생쥐영양세포와 인간영양세포를 같이 사용하고 인간영양세포만 사용한 것처럼 기재한 사실 인정 - 핵이식 난자수가 275개인데도 185개로 허위 기재한 사실 인정
첫댓글 우리나라 찌라시 언론은 항상 제목을 이따위로 달지요
판결 내용은 아주 다르답니다
위에 마지막 동영상을 함 보세요
법원은 황우석 사건에 대하여 이렇게 판단 인정했다. NT-2 배아체 사진 조작 및 NT-3 배아체 사진과 테라토마 사진 조작 인정 -김선종이 섞어심기한 NT-4~8, NT-10~11의 면역염색검사 및 핵형검사, 배아체형성검사 등 검사결과 조작 -NT-9, NT-12 줄기세포 수립과정에서 생쥐영양세포와 인간영양세포를 같이 사용하고 인간영양세포만 사용한 것처럼 기재한 사실 인정 - 핵이식 난자수가 275개인데도 185개로 허위 기재한 사실 인정
법원은 신산업전략연구원 연구비 매제 등 차명계좌를 통해 현금 인출 정황으로 유죄 인정. 정부연구비 중 일부만 돼지복제로 이용, 연구비 횡령 인정
따라서 "과학사기꾼" 황우석은 연구비를 횡령 할 목적으로 차명통장을 개설했다. 그리고 정부연구비도 일부만 사용했다. 뻔뻔스럽게 지금까지도 진실을 말하지 않고 변명만 일삼는다.
에효~~참네~~~~
존경하는 황우석 박사님께서 영웅소리는 못듣더라도 제발 들개떼 처럼 이러지좀 말았으면 좋겠다.
황우석박사는 애국자입니다.
황우석박사 애국자기 틀림없음..시기하지말고..지켜 보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