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1.파친코<br>말이 필요 없음 패스~<br><br>2.돼지의 왕<br>티빙 드라마 아니 컨텐츠물 중에 최고,<br>근래 만든 드라마 중 가장 깔끔한 마무리.<br>원작 보다 낫다고 하기는 힘들지만<br>정말 각색 잘 했음.<br><br>3.우리들의 블루스<br>옴니버스 드라마라 회차 별로 편차가 심함.<br>1~3화 차승원 이정은 스토리 정말 재밌었음.<br>4화 한지민 깅우빈 스토리 재밌었음.<br>5화 고딩들 스토리 연기 다 이상함.<br>공감도 안됨.<br>몰입이 안되고 저게 한 회차 에피소드로 <br>끌 내용인가 싶음. <br>김혜자 이병헌 신민아의 이야기는 <br>아직 빌드업 중. 기대는 되는데<br>드라마 시작한지 3주차 인데 빌드업 <br>너무 오래 하는거 아닌가?<br><br>4.나의 해방일지<br>정말 안땡기는데 결국은 봤음 ㅋㅋ<br>참고로 나의 아저씨 2018년도에 방영 할때 <br>실기간으로 봤고 그 특유의 쓸쓸함과<br>외로움 그리고 당시 박동훈 부장이 나하고<br>같은 또래라 정말 감명 깊이 보고 <br>겸덕과 정희의 스토리에 너무 빠져서<br>한동안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 였음.<br>다만 이 드라마 작가가 오해영 때 영점 조정 했고<br>나저씨 때 영점이 완전 잡혔고<br>이번 드라마는 영점 조정에 실패한 느낌<br>물론 아직까지 내용만 말하는 거임.<br>나중에 희대의 명작이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br>손석구 배우 정말 좋아 하는데 이민기, 이엘, 김지원<br>이 세 배우하고 앙상블이 아직은 잘 안 맞는 느낌.<br><br>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 입니다.<br>각자 드라마 보는 취향이 다르니<br>양해 바랍니다! 🙏🙏<br></p>
<!-- -->
첫댓글 돼지의왕 고구마 심하나요..? 심하게 땡기는데 도가니같은 불편한 컨텐츠는 잘 못봐서요 ..
도가니과는 아닙니다. 고구마적인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학원 폭력 피해자의 이야기라 불편 하실 수도 있는데 전부 복수 하는 내용이라 개운함도 있습니다.
빠칭꼬는 좋앟다는건가요 싫었다는건가욤
개인적으로 근래 본 드라마 미드 영드 일드 국드 중 최고 입니다 ㅎㅎㅎ
@Dance OZ
@스타매니야당 특히 7화는 강추 오브 강추 입니다. 다른 에피 다 안보시고 7화만 보셔도 될 정도 입니다. 그냥 왠만한 블록버스터 영화 한 편 입니다.
해방일지3화부터는 재밌게보고있습니다ㅋㅋ 오늘도 본방대기중이에요 ㅋㅋ
재밌게 보신분들 많더라구요. 아직 까지는 저하고는 안 맞는거 같습니다. 재밌게 보십시요!
저는 어게인마이라이프 추천
그 드라마까지는 볼 여력이…ㅎㅎ 유튜브에서 잠깐 봤는데 김재경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저도 추천 ㅋㅋㅋ 재밌더라구요
전 우블 어제편도 그렇고 다 좋네요.., ㅎㅎ 학생들 연기도 딱 지금 고딩들같아요
오늘 에피 기대 됩니다. ㅎㅎ
오! 봐야겠당 감사합니다~
파친코는 뭐 굳이 제가 말 할 필요 없고 돼지의 왕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해방일지 1화보고 노잼이라 접었는데... 다시 볼까 고민되네요 ㅋ
6화 진행된 지금까지 저는 별로 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돼지의왕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잘 만들었더라구요.
최근 본 드라마 중에는 팸앤토미, 우리는 폭망했다, 아나토미 오브 스캔들, 슬로호시스 즐겁게 보는 중이고 봤습니다 :)
아나토미가 그 아나토미 인가요? 그러면 수위가 좀 높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