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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해파랑길 제34코스와 제33코스 트레킹(역도보)
santajeon 추천 0 조회 262 19.12.13 08: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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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3 09:35

    첫댓글 멋지십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리딩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12.13 13:24

    평화누리길님 !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정모 행사에서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발걸음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19.12.13 09:39

    탁트인 동해의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걷고오신 santajeon님의 후기를 보며 부러움과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남은구간도 아무탈없이 다녀오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12.13 13:28

    금강님 !
    항상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깨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되셨겠지요 ?
    어서 빨리 쾌차하시어 건강히신 모습으로 평화누리길 홍보대사님으로서의 새로운 멋진 행보를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19.12.13 09:47

    옥계에서 동해안의 멋진 풍경을 따라 묵호항까지 남진을 하셨군요.
    망망대해의 수평선과 해수용장, 기암들의 아름다운 풍광은 장관이네요.
    추운 겨울철인데도 서핑하는 사람들이 이색적이구요
    밴친들과 함께하신 해파랑길 즐감했습니다.

    주말과 휴일이면 사당역에서 해파랑길 출발하는 버스들이 있지만
    늘 입맛만 다시고 포기 하는 해파랑길이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남은 구간도 무사 완주하시기 응원 드립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 연시 보내셔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2.13 13:44

    가곡님 !
    항상 따뜻하게 격려의 말씀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망상해변부터 묵호항을 거쳐 감추산 입구까지 도보 후 추암해변으로 이동하였는데,
    동해안 어느 곳을 가도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수평선을 보며 걸을 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항구 도시마다 나름의 역사와 문화적 유래 등 이야기를 품고 있어 이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단체 트레킹이라 시간상 제약이 있어 마음껏 즐길 수 없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해파랑길 트레킹은 당일 일정 보다는 최소 2~3일 정도의 일정으로 현지 숙박을 하며 다소 여유있게 걷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19.12.13 10:39

    santajeon님, 해파랑길 제34~33코스 南進 트레킹을 같이 했으면서도 제가 스쳐 지났던
    해물금교, 노고암(老姑巖), 대진항 해성당, '논골담길'에 대한 이야기, 묵호등대 오름길 초입의 큰바위 얼굴,
    역방향 트레킹 종점인 '감추산' 입구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히 곁들여 주었군요. 예의 상세한 명품 후기를
    다시 반추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암(湫岩)출렁다리 콜라주를 덧붙이면서.

  • 작성자 19.12.13 13:51

    앵베실 선배님 !
    항상 상세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같은 길을 걷고 왔지만 사람마다 관심과 생각이 달라 시선도 가끔은 다른 곳에 머무는 것 같습니다~
    출렁다리 콜라쥬를 첨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발걸음 이어 가시길 바라며,
    21일 강화나들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19.12.13 17:18

    군용 A텐트 치고 석유버너 꽁치 통조림,군용 후레쉬로 싸이키 돌리며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동해바다로,
    고래고래 소리치던 망상 해수욕장등,
    아름다운 추억들이 숨쉬고 있는 동해의 명소들를 즐거히 봄니다,

  • 작성자 19.12.13 18:06

    죽산님 !
    젊은 시절 동해 망상해변에서 즐거우셨을 죽산님의 아름다운 추억이 충분히 상상됩니다~

    저에게도 경포대, 화진포, 망상해수욕장 등 동해안은 아려한 청춘의 추억이 회상되는 곳이니까요~

    항상 응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남은 올해를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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