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ts So Good〉은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존 멜렌캠프의 곡으로, 당시 '존 쿠거'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 노래는 빌보드 핫 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그의 1982년 음반 <American Fool>에 수록된 세 개의 메이저 히트 싱글 중 첫 번째 싱글이었다.
다른 곡들은 <Jack & Diane>과 〈Hand to Hold On To〉로,모두 1982년에 발매되었다.
1983년 2월 23일 제25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록 보컬 퍼포먼스 남성상을 수상하는 등멜렌캠프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When I was a young boy
Said put away those young boy ways
Now that I'm gettin' older, so much older
I long for those young boy days
내가 어렸을 때
그 어린 소년의 방식을 치워버리라고 했어
이제 난 나이가 들었고, 훨씬 더 나이가 들었어
나는 그 어린 소년 시절을 그리워한다
With a girl like you
With a girl like you
Lord knows there are things we can do, baby
Just me and you
Come on and make it, uh
너 같은 여자랑
너 같은 여자랑
주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걸 아시죠, 자기야
나와 당신뿐이에요
어서 해봐, 어
Hurts so good
Come on baby, make it hurt so good
Sometimes love don't feel like it should
You make it hurt so good
아파서 너무 좋아
어서 자기야, 너무 아프게 만들어줘
가끔은 사랑이 해야 할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넌 상처를 너무 좋게 만들어
Don't have to be so exciting
Just tryin' to give myself a little bit of fun, yeah
You always look so invitin'
You ain't as green as you are young
너무 흥분할 필요는 없어
그냥 나 자신에게 약간의 재미를 주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그래
넌 항상 매력적으로 보여
넌 젊을 때만큼 푸르지 않아
Hey baby, it's you
Come on, girl, now, it's you
Sink your teeth right through my bones, baby
Let's see what we can do
Come on and make it, uh
안녕 자기야, 바로 너야
어서, 자기야, 이제 너야
내 뼈 속으로 이빨을 박아넣어, 자기야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자
어서 해봐, 어
Hurts so good
Come on baby, make it hurt so good
Sometimes love don't feel like it should
You make it hurt so good
아파서 너무 좋아
어서 자기야, 너무 아프게 만들어줘
가끔은 사랑이 해야 할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넌 상처를 너무 좋게 만들어
I ain't talkin' no big deals
I ain't made no plans myself
I ain't talkin' no high heels
Maybe we could walk around all day long
Walk around all day long, uh
큰 일을 말하는 게 아니야
난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았어
하이힐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야
어쩌면 우리는 하루 종일 돌아다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루종일 돌아다녀, uh
Hurts so good
Come on baby, make it hurt so good
Sometimes love don't feel like it should
You make it hurt so good
아파서 너무 좋아
어서 자기야, 너무 아프게 만들어줘
가끔은 사랑이 해야 할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넌 상처를 너무 좋게 만들어
Hurts so good, c'mon baby now
Come on baby, make it hurt so good
Sometimes love don't feel like it should
You make it hurt so good
너무 아파, 자, 이제 자기야
어서 자기야, 너무 아프게 만들어줘
가끔은 사랑이 해야 할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넌 상처를 너무 좋게 만들어
Hey, hey
안녕, 안녕
첫댓글 아, 존 쿠거가 예명이었나요? 그건 처음 알았네요.
80년대 냄새가 물씬 풍기는 뮤직비디오네요.
그 땐 뮤비라고도 했었는데, 요즘은 사라져버린 말이 됐죠?
요즘은 영상, 또는 그냥 비디오라고 하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단풍님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생소한듯 익숙한
느낌의 곡입니다.
즐감합니다.
한번씩 들어 봤을 법한 곡으로만 선곡하고 있어요~^^
좋은밤 되세요~